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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르, 몽골과 희소금속 협력 강화

1시간전
광해광업공단이 몽골과의 희소금속 협력 확대를 위해 현지 공무원 대상 초청연수를 진행하며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섰다.

광해광업공단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공적개발협력 사업인 ‘몽골 희소금속 고부가가치화 및 상용화를 위한 희소금속센터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몽골 실무급 공무원 초청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몽골 희소금속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양국 간 희소금속 분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몽골 산업광물자원부 등 관계기관 실무급 공...
동서발전이 ‘윤리의 날’을 맞아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한국동서발전은 2일 ‘윤리의 날’을 맞아 전 임직원이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윤리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배움에서 실천으로 완성하는 윤리의 날’을 주제로 마련됐다. 기존의 형식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임직원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청렴의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행사에서는 점심시간 구내식당에서 포춘쿠키 나눔
정은해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협력관이 환경분쟁을 총괄하는 조직으로 자리를 옮겼다.이재명 대통령은 정은해 국제협력관을 최근 기후부 소속 중앙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회 위원장에 임명했다.정 신임 위원장의 임기는 2028년 5월 28일까지로 앞으로 3년간 직무를 수행한다.그는 환경부 기후변화협력과장과 녹색전환정책과장,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을 역임하고,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에서 선임개발관리자로 근무하는 등 기후변화 분야에 전문 지식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정책 및 외교 전문가로 알려져 있
일레븐랩스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에 참가해 자사의 첨단 음성 AI 기술을 공개한다.전시 부스는 일레븐랩스의 AI 음성 에이전트 플랫폼인 ‘일레븐에이전트’와의 실시간 소통 공간 중심으로 꾸며진다.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은 단순 참관에 그치지 않고, 사람과 대화하듯 자연스러운 AI 에이전트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컨퍼런스 세션에서는 일레븐랩스 홍상
앞으로 환경을 비롯해 건설, 재난안전 분야 인증 신기술도 수도시설 현장에 적용이 가능해진다.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2일 국무회의에서 ‘수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 이달 10일부터 시행된다.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에서 주목할 점은 그동안 일반수도 또는 전용상수도 설치 현장에 적용되는 신기술 제품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기존 ‘산업기술혁신 촉진법’에 따라 인정된 신기술로 국한하던 것을 환경‧건설‧재난안전 분야에서 인증된 신기술까지 범위를 늘렸다. 산업기술혁신 촉진법을 포함해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지원법,
부영그룹이 2일 병무청과 ‘병역명문가 대상 레저시설 이용 우대 혜택 제공’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서울 중구 부영그룹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과 홍소영 병무청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성실하게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직계비속 3대가 모두 현역 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병역명문가는 전국 6곳의 부영그룹 레저시설(무주덕유산리조트, 태백 오투리조트,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제주부영C
가스안전공사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가스시설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박경국 사장은 2일 충남 천안 소재 노후 CNG충전소를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계절성 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살폈다.이번 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추진 중인 ‘대한민국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전국 CNG충전소 가운데 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21개소 중 한 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이날 박경국 사장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단은 시민들이
DB손해보험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한때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최대 수혜주로 꼽히며 기대를 모았지만 본업인 보험실적의 민낯이 드러나면서 주가가 곤두박질 치고 있다.다급해진 DB손보는 8월쯤 새로운 밸류업 카드를 제시할 예정이지만 시장의 시선은 냉랭하다. 흔들리는 펀더멘탈을 화려한 수사의 주주환원 스토리로 가릴 수 있겠느냐는 비판이다.연초 시작은 좋았다. 지난 2월 26일 DB손보의 주가는 20만 5500원까지 올랐다. 하지만 불과 3개월만인 지난 5일에는 10만 5900원까지 밀려났다.어닝쇼크
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는 제주지역 사업장의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2026 우리회사 조직문화 성장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 소재 사업장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성장 컨설팅과 AI 활용 실무교육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최근 세대 간 인식 차이, 직장 내 갈등, 노동환경 변화 등으로 조직문화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사업장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건강한 일터 조성과 노사 상생 문화를 확산시키려는 게 목표다.이 사업은 한국노총 제주도
이란이 휴전 이후 처음으로 이스라엘 본토를 공격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크게 올랐다. 가까스로 유지되던 휴전이 흔들리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도 불확실해진 것이다. 7일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는 이란의 탄도미사일 공격 이후 3% 넘게 뛰어 배럴당 96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기준인 서부텍사스산
제주고등학교 총동창회와 제주고등학교, 6·25참전 제농전몰학도 추념위원회은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 추념일을 맞아 제주고 양지원추모공원에서 조국을 수호하다 산화한 6·25참전 제농전몰학도 38위 및 호국영웅 고 김문성 중위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유족과 모교 원로, 동문, 재학생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사와 헌화,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추념식에서는 모교로 돌아오지 못한 육군 26명과 해병대 12명 등 모두 38명의 학도병 이름을 호명하며 무명초처럼
공정거래위원회는 6월 8일부터 제조·용역·건설업 업종의 총 10만 개 업체를 대상으로 전년도에 이행된 하도급거래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실태조사 대상은 제조·용역·건설 업종의 1만 개 원사업자와 9만 개 수급사업자이다. 원사업자는 업종별로 매출액 상위 1만5000개 업체 중에서 제조업 7천개, 용역업 2500개, 건설업 500개 업체를 선정했다.수급사업자는 원사업자가 제출한 하도급거래 업체 중에서 제조업 6만3천개, 용역업 2만2500개, 건설업 4500개 업체를 선정해 조사를 진행한다.조사기간은 원사업자는
전홍선 기자 = 광주시는 지역 청년창업기업들의 맞춤형 성장을 돕기 위해 ‘청년창업기업 기술고도화 자금 지원 사업’과 ‘청년...
삼성전자가 반도체 초호황으로 거둔 성과를 모든 국민과 나누기 위해 구매액의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이 오늘부터 시작된다.삼성전자는 4주 간 진행되는 페스티벌에 삼성스토어뿐만 아니라 가전 양판점과 대형마트·온라인쇼핑몰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 1000여 개가 포함됐다고 8일 밝혔다.직영매장 이외 다양한 유통 채널로 행사 참여 범위를 확대해 보다 많은 국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행사에는 직영매장 외
한국디벨로퍼협회는 오는 6월 25일 오후 2시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2층 아이티스퀘어에서 심포지엄 ‘대전환 시대, 부동산개발·건설·금융 산업의 역할과 전략’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 행사는 협회 정책연구실을 확대 개편한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 원장 김승배)’ 출범을 기념해 마련됐다.부동산개발업계 최초의 전문연구기관으로 탄생한 KREDII는 부동산개발업의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
우리가 매일 식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축산식품 속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세계가 존재한다. 사람들은 흔히 좋은 축산물의 조건으로 사료의 질이나 사육 환경을 떠올리지만, 사실 그 품질의 마침표를 찍는 주인공은 바로 미생물이다. 최근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미생물은 단순한 위생 관리 수준을 넘어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오전 10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 2년 차 국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구상을 밝힌다. 이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기자회견을 여는 것은 지난해 7월 취임 30일 회견, 9월 100일 회견, 올해 1월 신년 기자회견에 이어 네 번째다.청와대는 이번 기자회견 슬로건을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를 넘어 세계에 꼭 필요한 국가로 도약하겠다는 비전과 의지를 담았다는 것이다.이 대통령은 1주년 기념사를 통해 지난 1년의 소회와 2년 차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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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왜 오렌지주스인가」식품 혐오와 열광 사이에서 식품 라벨 읽기우리가 흔히 접하는 “오렌지 100%”는 정말 오렌지만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일까? 라벨에 ‘정제수’ ‘향료’가 적혀 있는데도 “100%”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까? 문제 없다. 국내 식품표기법상 정제수와 시럽, 첨가물이 들어가도 ‘다른 과일’을 사용하지 않고, 과일을 짜낸 ‘과즙’이 있으면 ‘100%’로 표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100% 과일 착즙 음료는 비농축과즙인 NFC일 텐데, 이마저도 농축과즙액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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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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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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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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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부 중심 소나기…돌풍·천둥번개에 '안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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