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제주에 둥지 튼 전문 포워딩사, 수산물 中수출 정조준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내 전문 국제물류주선업체가 제주에 둥지를 틀면서, 제주 수산물의 중국 수출이 대폭 확대되고 있다고 24일 전했다.

제주-칭다오 직항로 개설 이전까지 제주에는 전문 국제물류주선업체가 없어 수출 화주들이 타 지역 업체를 경유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직항로 개설을 계기로 올해 1월 국내 전문 포워딩사 2곳이 제주지점 등록을 완료하며 문제가 해소됐다.

제주지점을 개설한 업체는 ㈜백마종합물류의 자회사인 ㈜비티엘글로벌로지스틱스와 ㈜에스엘로지스다.

전문 포워딩사는 화주를 대신해 운송·보관·통관 등 수출입 전...
6·3 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현직 김광수 교육감에 맞서 3파전 구도로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김 교육감을 제외한 나머지 후보들간 단일화가 이뤄질지 주목된다.송문석 제주교육감 예비후보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보 단일화 논의에 대한 저의 생각'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단일화가 교육 철학과 정책, 현장 전문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면 저는 언제든 열려 있다"고 밝혔다.송 예비후보는 "최근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 단일화’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하지만 교육은 정치의 하위 개념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서귀포시는 올해 사업비 2억3000만원을 투입해 '모슬포항 시설물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주요 사업은 모슬포항 어업인 쉼터 증축공사와 모슬포남항 여객터미널 수산물직매장 정비공사 두 개의 사업을 추진한다.'모슬포항 어업인 쉼터'는 어선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조업활동과 휴식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지난해 내부 리모델링에 이어 올해는 2억 원을 투입해 2층으로 증축한다. 또한 ‘모슬포남항 여객터미널 수산물직매장’은 가파도와 마라도 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수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주요공간이다. 올해 3000만 원
국민의힘 제주도당의 한 산하 위원장이 동료 위원장의 뺨을 때려 폭행 논란이 일고 있다.20일 경찰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도당 산하 위원장 ㄱ씨가 지난 1월 말 제주시내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동료 위원장 ㄴ씨의 빰을 때렸다.이에 ㄴ씨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최근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다.당시 ㄱ씨와 ㄴ씨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대화를 나누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ㄱ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9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2.5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20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제주도내 최고 벚꽃길 명소인 제주시 전농로에서 '제19회 전농로 왕벚꽃축제'가 펼쳐진다.삼도1동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삼도1동주민센터와 지역 자생단체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29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향기 품은 벚꽃길 전농로’를 주제로 만개한 벚꽃을 품에 안은 전농로 전역을 무대로 거리퍼레이드, 락페스티벌, 버스킹, 플리마켓 등이 마련됐다.첫째 날에는 삼도1동 풍물팀의 길트기를 시작으로 주민과 방문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제19회 전농로 왕벚꽃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이 이날 오후 7시에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에 후보들이 대거 몰리는 반면, 국민의힘은 심각한 ‘인물난’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유권자 관심도 본선 정당 대결보다 민주당 경선으로 쏠리는 분위기다.20일 기준 제주도의원 32개 선거구의 예비후보 등록 현황을 보면 총 63명이 등록해 평균 1.97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쏠림 현상이 두드러진다. 민주당 소속은 전체의 70%인 44명에 달한 반면, 국민의힘은 13%인 8명에 그쳤다.이 밖에 진보당 4명, 개혁신당 2명, 정의당과 조국혁신당이 각
충남 서부권의 ‘생명수’인 보령댐이 다시금 가뭄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충남도가 선제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오는 5월 보렴댐을 중심으로 가뭄관심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했다. 25일 충남도와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보령댐 저수율은 42.5%에 머물고 있다. 기후위기로 인한 강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가
B2B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웹케시는 제27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사업 구조 확대와 지배 구조 개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제27기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정관 변경, 이사·감사 선임, 이사·감사 보수한도 승인,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이번 주총의 핵심은 AI 중심 사업 확대를 위한 구조 정비다. 회사는 정관 변경을 통해 AI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업, 가상자산 관리 시스템 개발 및 판매업, 통신판매중개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이
금융정보분석원과 금융감독원은 국내 가상자산 시장 현황 파악을 위해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말일까지 27개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2025 하반기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사는 사업자가 작성ㆍ제출한 값을 기초로 집계됐다.금감원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 중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하락했으며, 가상자산 거래소의 이용자·원화예치금은 증가했으나 거래규모·영업이익·시가총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2025년 하반기 중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하락했으며, 가상자산 거래소의 이용자·원화예치금은 증
제주은행은 지난 24일 본점 대강당에서 제6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보통주 기준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정관 일부 변경을 통해 상법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해 금융소비자 보호 및 지배구조 체계를 강화했다.이사 선임과 관련해서는 오금화 사내이사가 신규 선임됐으며, 우영웅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또 김형준 사외이사와 홍용선 비상임이사가 신규 선임되며 이사회 구성을 정비했다.이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은 25일 6·3 지방선거 서울 지역 선거 판세와 관련해 "장동혁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의 방해가 없다면 충분히 해볼 만하다"고 전했다.배 의원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에서 "저의 윤리위원회 징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징계를 법원이 두 번이나 뒤집은 것은 정당으로서 말도 안 되는 행태를 했다는 걸 국민들 앞에 자인한 것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당에 계속되는 잡음을 생산해 내는 것을 당 대표가 수수방관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비닐 핵심 원료인 '나프타' 공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에서 종량제봉투를 사재기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25일 종량제봉투 판매 사이트 '종량제닷컴'은 홈페이지에 "현재 주문량 급증 및 일부 상품 수급 문제로 인해 재고 관리 및 출고 안정화를 위해 부득이하게 대다수 지역 주문 접수 시간을 제한해 운영하게 됐다"며 "문의 폭주로 응대가 지연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는 중동 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비닐·플라스틱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등 석유화학 제품 수급 불안 우려가 이어
  충북 보은군은 올해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급 금액도 상향한다.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른 조처로 매년 1살씩 단계적으로 확대해 오는 2030년 지급 대상을 13세 미만으로 늘릴 계획이다. 지급 금액도 기존 월 10만원에 특별 인구감소지역 추가 수당 2만원이 보태져 군내 아동은 매월 12만원을 받게 된다. 특히 군은 ‘직권신청’을 통해 연령 도래로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 170명에 대해서도 별도 신청 없이 수당을 재지급한다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를 둘러싼 논란은 단순한 해석 차원을 넘어, 우리 농업과 식량 인식 전반에 대한 문제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쌀값 상승을 ‘고공행진’, ‘금값’으로 표현하고 물가 상승의 주범으로 지목하는 보도는 과연 사실에 기반한 것인지 되묻게 된다.객관적인 통계부터 보자. 소비자물가지수에서 쌀이 차지하는 비중은 0.42%에 불과하다. 구조적으로 쌀값이 전체 물가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일부 보도는 쌀값 상승률만을 부각해 마치 물가 상승을 견인하는 주된 요인인 것처럼
현대백화점이 서울시와 손잡고 시민 참여형 정원 조성 사업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서울시, 생명의숲과 ‘내정원 가꾸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맞춰 진행되며, 현대백화점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정원예식장 인근에 800㎡ 규모의 ‘그린프렌즈 가든’을 조성할 예정이다.‘내 정원 가꾸기’는 현대백화점이 올해 처음 선보이는 친환경 기부 프로그램으로, 고객이 8개 정원 가운데 원하는 공간을 선택해 기부에 참여하면 회사가 해당 금액의 절반
2시간전
중동 사태 장기화로 25일부터 국회 등 공공기관에서 차량5부제가 실시된다. 국회는 25일 “정부의 공공기관 5부제 시행 협조 요청에 따라 국회는 2026년 3월 25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차량 5부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차량 끝 번호를 기준으로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융위, 볼빅·이킴 회계위반에 과징금…안진회계법인도 제재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과 양주시장 단수 공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과 양주시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도군, 병해충 예찰·방제단 본격 운영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7일 관내 주요 농작물 재배지 및 농경지 일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를 실시하고,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강우 증가와 봄철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량과 빈도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불길 잡았지만…붕괴 위험 속 수색 '사투'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산시, '초등교 등 수두 의사환자 증가'…예방수칙 준수 당부
경기 오산시는 관내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수두 의사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감염 확산 방지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달 기준...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5 하반기 가상 자산 가격 ↓...가상자산 외부이전 금액 증가
금융정보분석원과 금융감독원은 국내 가상자산 시장 현황 파악을 위해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말일까지 27개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2025 하반기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사는 사업자가 작성ㆍ제출한 값을 기초로 집계됐다.금감원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 중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하락했으며, 가상자산 거래소의 이용자·원화예치금은 증가했으나 거래규모·영업이익·시가총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2025년 하반기 중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하락했으며, 가상자산 거래소의 이용자·원화예치금은 증
Generic placeholder image
웹케시, 제27기 정기주총 개최 ··· 사업 구조 확대 확정
B2B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웹케시는 제27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사업 구조 확대와 지배 구조 개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제27기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정관 변경, 이사·감사 선임, 이사·감사 보수한도 승인,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이번 주총의 핵심은 AI 중심 사업 확대를 위한 구조 정비다. 회사는 정관 변경을 통해 AI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업, 가상자산 관리 시스템 개발 및 판매업, 통신판매중개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뭄 예고’ 보령댐, 충남도 선제 대응 나선다…'도수로 가동 준비'
충남 서부권의 ‘생명수’인 보령댐이 다시금 가뭄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충남도가 선제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오는 5월 보렴댐을 중심으로 가뭄관심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했다. 25일 충남도와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보령댐 저수율은 42.5%에 머물고 있다. 기후위기로 인한 강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양시, '제27기 여성지도자 아카데미' 입학식 개최…54명 참여
경기 안양시는 25일 오전 안양대학교 아름다운리더관 소강당에서 ‘제27기 여성지도자 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장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