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국내 전문 국제물류주선업체가 제주에 둥지를 틀면서, 제주 수산물의 중국 수출이 대폭 확대되고 있다고 24일 전했다.제주-칭다오 직항로 개설 이전까지 제주에는 전문 국제물류주선업체가 없어 수출 화주들이 타 지역 업체를 경유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직항로 개설을 계기로 올해 1월 국내 전문 포워딩사 2곳이 제주지점 등록을 완료하며 문제가 해소됐다.제주지점을 개설한 업체는 ㈜백마종합물류의 자회사인 ㈜비티엘글로벌로지스틱스와 ㈜에스엘로지스다.전문 포워딩사는 화주를 대신해 운송·보관·통관 등 수출입 전
인천시가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인천관광공사는 19일 한국관광공사와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달성을 위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사와 KTO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 대한민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회의 공동 유치와 전략적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인천국제공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칠곡군은 3월17일 왜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기관·단체 70여 명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고 제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
청도군은 지난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 1~2회, 5주간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마을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개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여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되고 있
지난 월요일 동구 금창동 '세대공감센터'에서 열린 민관협의회 성격의 자리에서 숭인지하차도 지상부지 공원 조성 관련 용역을 맡은 월미공원사업소 실무자의 추진사항 설명회가 열렸다.그 배경을 간략히 소개하자면, 지난 1998년 즈음 인천시가 가까이는 중구 삼익아파트에서 동구의 동국제강을, 멀게는 인천경제자유구역 남쪽의 송도지구와 북쪽의 청라지구를 빠르게 잇는 산업도로를 계획하고 추진한 것이 유서 깊은 배다리마을을 관통하게 되면서 주민 반발에 부딪혔다. 오랜 갈등과 진통 끝에 지난 2019년 '3구간
인천과 서울, 부산이 서·논술형 인공지능 채점시스템 공동 운영한다.서울시교육청은 인천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과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미래형 평가 혁신 기반을 구축하고 AI 채점 시스템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식은 이달 26일 부산에서 열린다.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은 서·논술형 평가에서 자동 채점을 지원해 주는 도구로 서울시교육청이 지난해 개발했고 66개 학교에 적용해 약 3만건의 AI 학습 데이
배동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패럴림픽에서 성과를 거둔 대한민국 장애인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포상금을 전달했다. 이번 대회에서 5개의 메달을 기록한 김윤지 선수에게는 총 5억 원의 포상금이 수여됐다.격려식에는 배동현 회장과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을 포함해 연맹 임직원, 국가대표 선수단 및 가족 등 약 50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나눴다.배동현 회장은 선수단을 위해 특별 제작된 순금 20돈 메달을 국가대표 전원에게 직접 수여했다. 이 메달은 경기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