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관련 업소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시행해 환경오염 발생을 예방한다. 시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21일간 보령댐 상류 지역과 산업단지 등 배출업소 밀집 지역, 웅천천·성주천 등 하천 인근 사업장을 중점 감시 대상으로 정하고 특별 감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3개 반 6명으로 구성된 감시반을 편성·운영하며, 연휴 전·중·후 3단계에 걸쳐 감시활동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연휴 전인 9월 18일부터 23일까지는 중점 감시 대상 지역 및
충남 보령시 성주면 주민들이 보령댐 지원사업비 배분 기준이 실제 피해와 규제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전면 개편을 촉구하고 나섰다.성주면 면민협의회는 지난 18일 오전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 앞에서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령댐 지원사업비 배분 개편 촉구 성주면민 총궐기 집회’를 열었다.주민들은 “보령댐이 충남 서북부권의 주요 용수 공급원으로 역할해 왔지만, 그 과정에서 성주면 주민들은 각종 개발 제한과 환경 규제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왔다”고 주장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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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가 추석 연휴에도 독도와 동해 해역의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 안전을 위해 현장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동해해경 3016함 승조원들은 독도 인근 해상에서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열었다. 독도를 배경으로 헬기데크에 모여 거수경례와 구호를 외치며 해양경찰의 사명을 되새겼다. 승조원들은 연휴 기간에도 경비·순찰과 긴급 구조 임무를 평소처럼 수행한다.강병길 3016함장은 “추석에도 독도와 울릉도 등 동해 바다를 지켜 국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의 생명·안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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