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북 증평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대진표가 확정됐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일 이민표 도당 부위원장과 최재옥 전 증평군체육회장이 증평군수 후보 자리를 두고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지난 1~2일 진행한 1차 경선 결과 김장회 도당 조직강화특별위원장과 이현재 전 충북기협회장이 고배를 마셨다.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오는 9~10일 결선 투표를 거쳐 11일 증평군수 후보를 선정·발표한다.투표는 책임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로 결정된다./증평 강신욱기자
충북 청주시는 지난 4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8기 청주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동참여위원 35명과 보호자 등 60명이 참석했다.발대식은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장 수여, 활동 다짐문 낭독, 아동권리 활동 다짐 서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청주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지역 내 약 13만명의 아동을 대표하는 공식 참여기구로 아동이 지역 아동정책의 수립 및 개선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는 지난 2일 국토교통부, 청주시, 경찰청, 전세버스연합회와 함께 청주 청남대에서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전세버스 점검을 했다.상춘객이 집중되는 봄철을 맞아 단체 관광객의 주요 이동 수단인 전세버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교통사고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이번 점검은 △차량 시설장치 점검 △운전자 자격 확인 △행정지시사항 점검 등을 중점으로 이뤄졌다.전진호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장은 “봄철은 단체 행렬이 많아 한 번의 실수가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LG에너지솔루션이 독보적 배터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LG에너지솔루션은 차량용 소프트웨어 오픈마켓 플랫폼 ‘에스디버스’에 배터리 제조사 최초로 합류했다고 3일 밝혔다.에스디버스는 미국 1위 자동차 기업 지엠과 세계 3대 자동차 부품 제조사 캐나다 마그나, 인도의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 위프로 등이 주도해 설립한 최초의 차량용 소프트웨어 B2B 플랫폼이다. 완성차 업체, 글로벌 주요
충북대학교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지난 4일~5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2026년도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연합 서포터즈 워크숍을 진행했다.워크숍은 충북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이 주최했으며 서포터즈 학생들이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대학 간 교류를 통해 협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이차전지 분야에 참여하고 있는 충북대, 가천대, 부산대, 인하대, 경남정보대 등 5개 대학 소속 서포터즈 학생 30명이 참여했다.워크숍에서는 팀별 미션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인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공간 변화를 ‘사진’을 통해 탐구하는 시민 인문강좌 ‘2026 미추홀 시민로드 – 사진으로 읽는 미추홀 이야기 2’를 오는 2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에 축적된 사진 및 시각 기록자료를 기반으로, 미추홀의 시간과 공간을 인문학적으로 읽어내는 강좌다. ‘사진’을 단순한 기록이 아닌 도시의 흐름과 삶을 담은 매개로 삼아, 시민이 스스로 지역을 해석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숨겨진 이야기 → 이어진 것 → 사라질 것 → 남아있는 것 → 축적된 것’이라는 흐름으로 지역의
전북자치도 고창군 고수면민회는 지난 8일 고수면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제20회 고수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최근 신활력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고수면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성룡 고수면장을 비롯해 지역 내 37개 마을 주
금융감독원이 9일 은행권의 ETF와 ELD 판매 증가와 관련해 간담회를 열고 소비자 보호 강화와 리스크 관리를 당부했다.금감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곽범준 은행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국내 주요 은행 11곳 부행장들과 'ETF 및 ELD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주가지수 상승으로 은행의 ETF 판매가 늘고 있다. 주요 5개 은행 특정금전신탁 납입액 기준 작년 상반기 4조9000억 원에서 하반기 15조6000억 원, 올해 1~2월 15조1
남동발전이 국내 최초로 캄보디아에서 벼농사 방식 개선을 통한 탄소배출권 확보 사업에 착수하며 글로벌 탄소중립 대응을 본격화한다.한국남동발전은 캄보디아 현지에서 벼농사 과정 중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줄이기 위한 ‘논물관리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에너지 절감 수준을 넘어 농업 기술과 결합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탄소배출권을 직접 확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일반적인 벼농사는 논에 항상 물을 채워두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 과정에서 산소 부족으로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면서
제대군인 실태조사에 정신건강을 추가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9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 제8조제1항은 “국가보훈부 장관은 제대군인에 대하여 이 법
개혁신당 충남도당이 9일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경선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공천 기준과 판단 근거를 시민 앞에 명확히 밝힐 것을 촉구했다.충남도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 예비후보들의 전과 및 도덕성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음에도 민주당이 이에 대한 명확한 설명 없이 경선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는 시민 신뢰를 스스로 훼손하는 행위”라고 언급했다.이어 “특히 법 위반으로 시장직을 잃은 인물이 다시 경선에 참여하는 것이 시민 상식에 부합하는지 의문이다”며 “정치자금법 위반 전력,
지난 4월 2일 아침, 제주시 첨단로 일대에서 맨홀 뚜껑이 반쯤 열린 채 방치된 사례가 발생했다. 출근 시간대 차량이 몰리는 상황에서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순간이었다. 실제로 이러한 시설물 결함은 운전자들의 급정거와 회피를 유발해 2차 사고 위험까지 높인다. 이처럼 일상 속 공공시설의 작은 관리 소홀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다.도로와 교량, 공원, 체육시설 등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설치·관리하는 ‘영조물’이다. 시민 누구나 일상적으로 이용하지만, 이 시설에서 발생한 사고의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 명확히 아는
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는 지난 2일 삼산동 건강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꽃길 조성 등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 녹색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통장자율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백철쭉을 식재하며 공원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생활 속 환경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녹색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12월까지 운영한다.다함더함은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게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란 의미를 담았다.학교별 신청을 받아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해 센터를 방문하는 유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유형으로 나눠 매주 3일 운영한다.센터 방문형은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을 1일 50
9일 오전 8시, 이른 아침 햇살이 스며드는 한림대학교 학생식당.
평소라면 조금은 한산했을 시간이지만 이곳은 따뜻한 밥을 짓는 김과 학생들의 활기로 가득 찼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이날 아침 한림대 식당을 찾았다.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서다.
천
전북자치도 고창군 고수면민회는 지난 8일 고수면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제20회 고수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최근 신활력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고수면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성룡 고수면장을 비롯해 지역 내 37개 마을 주
제대군인 실태조사에 정신건강을 추가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9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 제8조제1항은 “국가보훈부 장관은 제대군인에 대하여 이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