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한 양조장에서 지난 4년간 수입 과일로 빚은 술을 ‘제주산 동백꽃·유채꽃 술’로 둔갑시켜 26만여병을 팔아온 사실이 적발됐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역특산주 제조·판매업체 대표 50대 ㄱ씨와 해당 업체를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ㄱ씨는 2022년 양조장 영업을 시작한 직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동백나무꽃잎·유채꽃·금잔화꽃·보리 등 제주산 농산물과 정제수를 승인 원재료로 등록했다.그러나 실제 술을 빚을 때는 신고한 원재료를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수입 과일로 빚은 술을 제주산 동백꽃·유채꽃 술로 속여 4년간 판매해온 도내 양조장이 자치경찰에 적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역 특산주 제조·판매업체 대표 50대 A씨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업체도 양벌 규정에 따라 함께 입건됐다. 자치경찰에 따르면 A씨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동백나무꽃잎·유채꽃·금잔화꽃·보리 등 제주산 농산물과 정제수를 원재료로 등록하고, 2022년부터 양조장 영업을 시작했다.그러나 실제 제조 과정에서는 신고한 원재료를 한 번도 사용하지 않고, 들여
20일 제주시 애월읍 항몽유적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유채꽃과 청보리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2026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이 14일 충북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도시농업, 일상의 치유와 환경의 치유'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행사장에는 무심천 수변을 따라 3만5000㎡ 규모의 유채꽃·청보리밭과 함께 다양한 포토존이 조성됐다.치유·탄소중립 등 테마 정원과 시민 참여형 상자텃밭, 야생화·분재 전시도 이어진다.올해 처음 운영되는 `반려식물병원'에서는 식물 상태 상담과 관리법을 배울 수 있다.어린이 원예교실과 재활용 컵 화분 만들기 등 다
서귀포시는 24일부터 시작하는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지역 골목상권 홍보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팝업존’을 운영한다.홍보 부스는 이번 도민 장애인체전이 열리는 남원읍 공천포경기장에 설치된다. 지난 유채꽃 걷기대회와 유채꽃축제에 이어 서귀포시 골목형상점가만의 고유한 매력을널리 알릴 예정이다.이번 팝업존 현장에서는 개인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개별 상점가 해쉬태그 이벤트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각 상점가의 상징을 담아 특별 제작한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앞선 축제에서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제주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후레쉬’ 제주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소주 브랜드로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현지 주민들에게 특색 있는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 지역 맞춤 마케팅 활동으로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참이슬 제주 한정판은 2017년과 2025년에 이은 세 번째이다. 이번에 출시한 참이슬 제주 에디션은 깔끔하고 모던한 기존 서체를 살리면서 제주도를 상징하는 돌하르방으로 변신한 두꺼비와 유채꽃, 한라산, 돌담길 등 제주 풍경을 담은 3종 라벨로 각기 다른 매력을 살렸다.아울러 현장 소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관광협의회는 18~19일 이틀간 일본 후쿠오카현 구루메시에서 열린 ‘제29회 일본 구루메시 진달래꽃 국제걷기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일본 구루메시 진달래꽃 국제걷기대회는 서귀포시와 일본 구루메시, 중국 대련시가 2005년부터 결성한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유채꽃, 진달래꽃, 아카시아꽃을 주제로 하는 걷기 대회로, 3개 도시의 평화와 화합, 건강증진과 관광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을 대표로 하는 방문단은 지난 17일 열린
서귀포시와 사단법인 서귀포시관광협의회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중국 다롄시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중국 다롄시 국제걷기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다롄시 국제걷기대회는 서귀포시와 일본 구루메시, 중국 다롄시가 각 지역을 대표하는 유채꽃, 진달래꽃, 아카시아꽃을 주제로 2005년부터 결성한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의 하나로, 3개 도시의 평화와 화합, 건강증진과 관광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이다.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을 대표로 하는 방문단은 5월 15일 열린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 총회와 교류 행사,
2주전
인천 미추홀구 용정 공원 동산에 황금빛 유채꽃이 만개하며 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화사한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지난해 용정 공원 동산에 파종해 만개했던 백일홍과 해바라기가 공원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데 이어 유채꽃이 봄을 자랑하고 있다.이번에 만개한 유채꽃은 들판을 노랗게 물들이는 대표적인 봄꽃으로, 벚꽃이 진 후의 아쉬움을 달래며 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미추홀구는 유채꽃이 지는 5월 말부터는 가을을 대표하는 코스모스 씨앗을 파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가오는 가을에도 용정 공원을 코스모스의
유채꽃 향기 가득한 부산의 봄! 지난 4월초 살랑살랑 봄바람에 물결치는 노란빛 파도 넓은 규모의 유채꽃 장관을 부산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단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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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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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여론조사 격차, 빠른 속도로 줄고 있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데 대해 "격차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추세대로만 가면 할 수 있다"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어제오늘 나온 여론조사 발표를 보면 많이 줄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9~1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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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정 현안 과제 추진 상황 점검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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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개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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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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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노·정협의체 즉시 가동”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의 정책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18일 오전 보령과 서천 일정을 소화한 박 후보는 오후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노동계 등을 잇달아 만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와 간담회를 가진 박 후보는 “민선6-7기에 유지됐던 노·정협의체는 즉시 가동될 것”이라며 “인수위 과정에서 여러분들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해 함께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앞서 박 후보는 “제가 만약 제40대 도지사가 된다면 적어도 4년 임기가 끝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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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없어요” … 응급 의료체계 마비
충북지역의 응급 의료체계가 붕괴됐다. 지난 2024년 의정 갈등으로 드러난 의료공백이 붕괴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충북대병원의 의료공백 상태는 심각하다. 도내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이자 3차 의료기관인 충북대병원의 의료붕괴는 도민들의 건강권과 직결된 문제다. 충북대병원은 의정 갈등 이후 `의료진 부족→의료시스템 붕괴→심각한 경영난'이라는 악순환 고리에 빠져들었다. 3차 의료기관으로서 병원의 필수 의료 기능과 역할이 마비된 상태다. 이에 본보는 충북대병원의 의료공백 실태에 대해 4회 기획으로 집중 진단한다.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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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홍성군수 후보 “홍성읍과 내포신도시 하나의 생활권으로”
박정주 국민의힘 홍성군수 후보는 ‘홍성 발전, 판을 바꿉니다’라는 슬로건하에 홍성읍과 내포신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 등 7대 분야 154건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7대 분야 공약은 총 154건으로 지역경제 일자리 분야에 KAIST연계 AI창업 생태계 구축, 혁신도시 개발예정지구 지정 및 공공기관 유치, 홍성읍과 내포신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 국가산단 완성과 산업생태계 혁신 등 19건이이다. 생명산업 농어업·축산·농촌 분야는 농산물 통합RPC운영, 농기계 반값 공급 프로젝트, 홍성 로컬농특산물 공동 판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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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충북 판 바꾸기” 국힘 “거대 여당 견제”
공식 후보 등록을 마친 6·3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 주자들이 21일부터 당선을 향한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21일 오전 9시30분 청주 실내체육관 주차장에서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를 비롯한 청주권 후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선거 출정식을 열고 필승 의지를 다진다.민주당은 `충북 판 바꾸기'와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우며 정권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 발전론을 강조할 계획이다. 후보들은 출정식을 시작으로 지역 현안 해결 등 앞세워 표심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국민의힘 충북도당도 이날 오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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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충북본부 "민주당 후보 지지"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가 18일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를 비롯한 여권 단체장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충북본부는 이날 정책 협약과 지지 선언 행사를 열어 “지방선거를 맞아 노동자의 권익을 지키고 충북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으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과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들은 “고물가와 경기침체, 고용불안으로 노동현장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노동의 정당한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 노동의 목소리를 도정과 시정의 중심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