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영해면 새마을협의회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으로 협의회 회원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2회에 걸쳐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한 10~20인분의 밑반찬을 조리해 관내 25개 경로당에 전달하게 된다.영해면은 해당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영양 잡힌 건강식을 제공하는 한편,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지역 커뮤니티의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권도혁 영해면장은 “새마을협의회와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복지 향상에 힘을 모으고 있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대경권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선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3월 10일 오후 3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추진단’을 출범하고, 첫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추진단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교육부의 지역 주도형 고등교육 정책에 발맞춰 대구·경북 권역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부 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정부는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성장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제시하고, 초광역 협력 기반의 산업·교
고성군은 고성읍에 위치한 대성초등학교 인근 공영주차장에 ‘어린이 안심승강장’을 조성하여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과 방과 후 학원버스 승하차를 지원하게 됐다. 이에 대한 결정은 대성초등학교장의 건의와 행정 당국 간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이루어졌다.그동안 대성초등학교 앞 도로는 폭이 좁아 등하교 시간마다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학원 차량 등을 도로변에서 기다려야 했고, 차량 통행이 잦아 통학로의 혼잡함과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상황이 계속되었다. 도로 확장에는 현실적인 제약이 많아,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 인근 성내공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창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생활개선창원시연합회원 2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우리쌀·밀 활용교육’을 성황리에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1인 가구 증가와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쌀 소비량을 늘리고, 수입산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우리쌀과 우리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교육 과정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우리 농산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이론 교육’과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쌀베이킹 실습 교육’으로 나뉘어 진행
영덕전통시장상인회가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지난 9일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상인회 구다남 회장은 “지난 21년 화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상인들이 지역사회와 이웃들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서게 됐듯이 이제는 우리 상인회가 지역사회와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의 손길을 전하려 한다”며 뜻을 전했다.기탁된 성금은 영덕복지재단에 전달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한편, 영덕전통시장은 화재로 전소된 이후 5년 만에 최신 시설을 갖춘 전통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영월군과 강원특별자치도영월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 진로진학 입시컨설팅’이 지난 3월 7일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컨설팅에는 대입 전문가로 정평이 난 EBSi 입시 대표 강사와 공교육 진로진학교사가 입시 컨설턴트로 참여해 영월 지역의 교육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시하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컨설팅 현장에서는 의료, AI, 정보통신 등 다양한 진로 희망 분야를 중심으로 심층 상담이 진행됐다. 강사진은 학생 개개인의
대구 수성구는 관내 의료기관의 감염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감염제로·안심의료·안전수성’의료기관 현장 밀착 감염관리 컨설팅 및 교육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기존의 이론 위주 집합 교육에서 벗어나, 감염관리 전문가가 직접 의료기관을 방문해 현장 실
고성능 하드웨어의 연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관리하고 시스템 상태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기술이 하이엔드 PC 빌드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냉각 장치에 디스플레이를 결합하여 물리적 온도를 즉각 시각화하는 방식이 도입되고 있다. 이에 몬스타주식회사는 시각적 피드백 기능을 강화한 커스텀 PC ‘몬스타PC 보이드’를 선보였다.보이드는 시스템의 안정적 구동을 위해 LCD 디스플레이가 내장된 360mm 일체형 수랭 쿨러를 채택했다. 해당 디스플레이를 통해 CPU 온도, 클럭 속도 등 주요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이 거주지 내에서 응급·분만·외상은 물론, 고난도 중증질환까지 치료받을 수 있는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완성해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제주도는 1차·2차 의료체계 강화와 3차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먼저 1차의료 강화를 위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민이 거주지 인근 동네의원 의사를 주치의로 등록하는 제주형 건강주치의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달빛어린이병원 4개소 운영, 서귀포시 공공협력의원 운영, 48
브랜드 빌더 아임웹은 틱톡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사몰과 틱톡 광고 시스템 간 연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숏폼 콘텐츠 소비가 꾸준히 확대되면서 틱톡은 신규 고객의 발견과 유입을 이끄는 핵심 광고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 다만 자사몰을 보유한 브랜드의 경우, 더욱 효과적인 광고 집행을 위해서는 기술적인 전문성에 기반한 정교한 성과 측정 설정이 필요하다.아임웹은 자사 앱스토어를 통해 ‘틱톡 비즈니스 플러그인’ 연동과 함께 자사몰과 틱톡 광고 시스템을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틱
교육에서 시작된 장애예술이 학교밖 지속 가능한 예술인 삶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진화하고 있다. 사회적협동조합으로 활동하는 예술단이나 메세나 지분참여형 장애인표준사업장같은 다양한 형태로 발달하고 있다.제4회 장애인 문화예술 연주·포럼이 14일 오후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열렸다. 최지해 O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돼 장애예술 교육관계자와 문화예술 전문가, 연주자,그리고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했다.인천혜광학교 윤효원 교사가 주제를 가지고 첫 발제자로 나섰다. 윤 교사는 시각장애 학생들에
전세대출 지원제도를 악용해 85억원 상당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사기 혐의로 공인중개사 A씨, 변호사 등 모집책 2명, 총책 2명 등 5명을 송치하고 허위 임차인 8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도내 다세대주택을 중심으로 주거 취약계층 전세 임대주택 지원사업과 청년 전
토스뱅크가 지난 10일 발생한 일본 엔 환율 전산 오류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해당 시간대에 엔화를 환전한 모든 고객에게 현금 1만 원을 보상으로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토스뱅크는 "환율 오류로 비정상적인 거래가 발생하고 이후 정정 거래가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고객님께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사과의 마음을 담아 오류 발생 시간 중 엔 환전 거래가 체결된 모든 고객님께 토스뱅크 통장을 통해 현금 1만 원을 지급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과 추가경정예산 편성,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구상 등을 한데 묶어 자신의 강점으로 성과와 즉시 투입 가능한 실행력을 내세웠다.김동연 지사는 16일 MBC 라디오 에 출연해 자신을 "현금 자산"에 비유하며 1430만 경기도를 이끌 적임자는 검증된 행정 경험을 갖춘 인물이라고 밝혔다.김 지사는 지난 4년의 도정 성과를 바탕으로 재선 필요성을 부각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망 공급 문제 해결,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100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6일 6·3지방선거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중 보령과 부여의 후보를 단수추천하기로 결정했다.또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에 나설 7곳 지자체 단체장 선거 경선 후보를 발표했다.도당에 따르면 이번 공천과 관련한 면접은 지난 13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고 13명의 공천관리위원들이 면접에 참석했다.이날 발표에서 먼저 단수추천 후보자로는 보령시장 이영우, 부여군수 김민수 후보가 각각 추천됐다.공주시장에는 김정섭·임달희 경선, 당진시장 김기재·송노섭 경선, 서천군수 유승광·전익현 경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6.3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자들의 과도한 전과 논란과 관련해 단순히 '예비후보 등록 자격'이라고 선을 그었다.민주당 제주도당 관계자는 16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진행된 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기자회견 직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이같이 밝혔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제주도의원 선거 32개 선거구에 민주당 소속만 39명이 등록했다. 이 가운데 16명이 전과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 중에는 오래된 전과 1건 수준도 있었지만, 상습성이 의심되는 2건 이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6년 제2차 동해해경청 소속 공무원 92명을 채용한다. 모집 인원은 경찰관 61명과 일반직 31명으로 △공채 40명 △구조 10명 △구급 5명 △특공 6명 △오염방제 10명 △선박관제 21명이다. 원서 접수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인터넷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6월 13일 실시되며, 이후 체력검사와 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8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해해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XRP가 웨이브 5에 진입하며 18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지난 2022년 테라 생태계 붕괴 이후 5단계 엘리엇 웨이브 구조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현재 조정 국면인 웨이브 4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시장 전문가 다크 디펜더는 최근 분석에서 XRP가 하락세를 벗어나 반등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XRP는 지난해 7월 3.66달러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5단계 웨이브 구조 중 4단계 조정 구간과 일치한다. 웨이브 1은 2
B2B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웹케시는 88억5878만원 규모의 기취득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밝혔다.이번 자사주 소각은 지난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다. 소각 규모는 당시와 비교해 약 90% 확대됐으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31일 예정이다.웹케시는 그동안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배당 등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소각 역시 단기적인 주가 부양을 넘어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시장에 전달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2023년에 웹케시는 약 47억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실시했다. 2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3일부터 반월당삼정그린코아 경로당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경로당, 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등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치매 선별검사와 예방 교육 등 치매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
대구 수성구는 관내 의료기관의 감염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감염제로·안심의료·안전수성’의료기관 현장 밀착 감염관리 컨설팅 및 교육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기존의 이론 위주 집합 교육에서 벗어나, 감염관리 전문가가 직접 의료기관을 방문해 현장 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이 거주지 내에서 응급·분만·외상은 물론, 고난도 중증질환까지 치료받을 수 있는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완성해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제주도는 1차·2차 의료체계 강화와 3차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먼저 1차의료 강화를 위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민이 거주지 인근 동네의원 의사를 주치의로 등록하는 제주형 건강주치의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달빛어린이병원 4개소 운영, 서귀포시 공공협력의원 운영,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