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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원으로 예약하는 우리 가족의 안전한 내일

흔히 집을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안식처이자 모든 휴식의 시작과 끝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그 안식처를 더 아름답게 꾸미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적지 않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한다.

하지만 정작 그 안식처를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 수 있는 ‘화재’라는 불청객에 대해서는 의외로 무방비 상태인 경우가 많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전체 화재 중 주택 화재의 비율은 상당하며 그중에서도 인명 피해의 대부분은 소방 인력이 도착하기 전, 즉 초동 대처가 불가능한 심야 시간대에 발생한다.

화재의 골든타임은 너무 짧다.

이 짧은 시간 안에 화재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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