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치매예방교실·인지강화교실’ 프로그램 운영 강사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과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완화해 건강한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목표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인지자극 활동, 신체활동, 정서 지원, 일상생활 기능 유지 등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활성화와 우울감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치매예방교실은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지역 내 경로당 등 9개소에서 3월부터 6월까지 주 1회 운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이해찬 전 국무총리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26일 예정됐던 제주도 현장 최고위원회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25일 오후 제주도를 방문한 정청래 대표와 최고위원들은 26일 오전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한 후 공원 내 평화교육센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진행할 예정이었다.회의가 끝난 후에는 행방불명인 표지석 닦기 봉사활동과 제주시 동문시장 민생 탐방도 예정돼 있었다.그러나 정 대표는 이 전 총리 별세 소식을 접한 후 모든 일정을 취소한 후 급히 상경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사회연대경제' 구축을 선도하기 위해 제주지역 사회연대금융 모델을 제도화하는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한권 의원 '금융포용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26일 밝혔다.사회연대경제란, 협동조합이나 사회적기업 등 단순히 사회적 조직들을 구성.운영하는 것을 넘어, 이들 조직들간 연대와 협력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구조적 변화를 이끄는데 중점을 둔 개념이다.이재명 정부에서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은 사회연대경제
강추위는 조금 누그러졌지만, 여전히 강한 찬바람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5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 당분간 제주도 중산간 이상 지역 등에서는 낮은 기온으로 인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차량 운행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6~10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0~2.0m로 높게
제주항공은 창립 21주년을 맞아 올 한 해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재도약의 기반을 확고히 마련하겠다고 26일 밝혔다.제주항공은 유가·환율 변동성 확대, 항공시장 재편 및 경쟁 심화 등 불확실성이 커지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경영전략의 중심을 내실경영에 두고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올해 신조기 7대를 도입하되 기존 기단을 축소해 사업 규모를 크게 확대하지 않고, 보유 자산 매각을 통해 유동성과 재무비율 관리에 나선다.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전반
2010년 11월 창간한 가 한국기자협회에 가입했다. 한국기자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 정기 이사회에서 신규 회원사 가입 승인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승인된 신규 회원사는 디지털데일리, 머니S, 시사저널e, IT조선 등 서울 4개사와 제주의소리, 헤드라인제주, UBC울산방송 등 지역 3개사다. 앞서 기자협회는 자격징계분과위원 등이 참여한 7인 소위를 꾸려 이번에 가입 신청서를 제출한 서울 16개사에 대한 예비 심사를 진행해 10개사를 선정했다. 여기에 제주도기자협회
달성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의 기획·제작 역량을 높이고 공연예술 기반을 활성화하기 위한 공모로, 올해는 전국 121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
달성문화재단은 달성군 출신 호국 영웅 유치곤 장군을 소재로 한 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통화정책의 수장인 연방준비제도 차기 의장 후보자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공식 지명했습니다. 대대적인 금리 인하를 압박해온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경제 철학을 공유할 인물을 낙점함에 따라, 향후 미국의 통화 기조에 근본적인 변화가 예상됩니다.31일 미국 정관계 및 외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케빈 워시를 연준 의장으로 지명하게 되어 기쁘다"며 "그는 최고의 연준 의장이 될 적임자이며 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목재·의약품 등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히자, 대응을 위해 긴급 방미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이틀 연속 협의했지만 뚜렷한 결론 없이 귀국한다.김 장관은 30일 오전 워싱턴DC 상무부 청사에서 2시간 넘게 면담한 뒤 “입장 차를 좁히려는 논의는 있었고 이해도는 깊어졌지만, 결론에 이르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전날에도 약 한 시간 반 동안 회동했으나 관세 철회 등 구체적 성과는 없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소셜미디어 ‘트루스
올해부터 K리그1 22세 이하 선수의 의무 출전 조항이 완화, 사실상 폐지된다. 지난 시즌 U-22 의무출전으로 많은 경기에 뛰었던 최병욱은 이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지 들어봤다.최병욱은 30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진행한 와의 인터뷰에서 "U-22제도 폐지가 더 의욕을 생기게 했다"며 "경기에 뛸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최병욱은 "외국인 감독님이 새로 오시면서, 훈련 프로그램 등이 작년에 비해 많이 바뀐 것 같다"며 "감독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것도 이제 더 명확한 것 같아
탄소감축 ‘정책요구’ 아닌 ‘현장선택’ 유도해야벼 깨씨무늬병 창궐 막는 환경 구축 '급선무'분얼박사, 뿌리량·유효분얼·땅심↑ 확보 가능 “지금 벼농사는 수량만 잘 나오면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탄소를 줄이면서도, 병해를 막고, 소득이 유지되는 농업 구조여야 지속됩니다.”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돈 버는 벼농사 수도분얼기술’ 강연에서 벼 재배를 둘러싼 환경을 이 같이 진단했다. 기후변화로 생육 변동성이 커지고, 탄소중립 정책이 농업 현장까지 본격화되는
찬바람이 여전히 쌩쌩한 한겨울, 연예계에도 한파가 닥쳤다.◆ 민희진 측 "뉴진스 템퍼링 의혹은 멤버 가족+기업인이 벌인 사기극"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 템퍼링 의혹을 반박했다.민희진 측 법률대리인은 "이번 사태는 민 전 대표가 잘나가던 뉴진스를 빼내와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함
인천 강화군에서 올해 첫 구제역이 발생했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인천 강화군에 있는 소 사육 농장에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됐다고 31일 밝혔다.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 조사를 하고 있다. 이 농장에서 사육 중
이해찬 전 국무총리이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한국 현대 정치사에서 가장 오래, 가장 무겁게 ‘국가 운영’을 고민해온 정치 원로의 퇴장이다. 고인의 국내 운구와 장례 절차는 오는 27일부터 진행될 전망이다.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의 유해는 26일 오전 11시 50분 베트남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편을 통해 국내로 옮겨지며, 27일 오전 6시 45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민주화와 국정 운영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세종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인사들이 교육행정의 신뢰회복을 내세우고 있다.강미애 세종미래교육연구소장은 지난 22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세종교육 현장에서는 전문직 선발의 공정성 논란과 부적절한 인사 개입, 채용 과정에서의 검증 누락, 산하기관 채용의 투명성 훼손, 편파적인 예산 배분, 일부 사업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 등이 있었다”며 “시민의 신뢰를 흔드는 일들이 반복돼 왔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공정하지 않은 교육 행정은 아이들에게 정의를 가르칠 자격을 잃게한다”며 “교육감 출마를
양구군은 올해 축산 분야에 약 87억4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7개 사업을 추진한다. 축산 분야 사업은 △축산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축산 안정기반 구축 △가축분뇨 처리지원 △꿀벌 사육농가 경영안정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축산물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사업은 19억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 및 한우품질 고급화를 추진하기 위해 사육단계별 조사료, 수분조절제, 사료첨가제, 한우 출하 운송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축산 안정기반 구축사업은 6억2500만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이재명 정부가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창업 지원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창업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된 5천명에게는 초기 창업 활동비가 지원되고, 최종 우승자에게는 최대 10억 원 규모의 상금과 벤처투자가 제공된다.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재정경제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도권·대기업 중심의 경제 구조를 완화하고, 양극화 해소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통화정책의 수장인 연방준비제도 차기 의장 후보자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공식 지명했습니다. 대대적인 금리 인하를 압박해온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경제 철학을 공유할 인물을 낙점함에 따라, 향후 미국의 통화 기조에 근본적인 변화가 예상됩니다.31일 미국 정관계 및 외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케빈 워시를 연준 의장으로 지명하게 되어 기쁘다"며 "그는 최고의 연준 의장이 될 적임자이며 국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다면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국가가 초기 단계부터 동행하는 혁신적인 지원 체계입니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는 기술적 전환기를 맞아, 정부는 전통적인 고용 중심의 경제 정책에서 벗어나 전국민이 창업가가 될 수 있는 창업 국가로의 대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이번 대책은 30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K-스타트업이 미래를 만든다에서 공식화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목재·의약품 등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히자, 대응을 위해 긴급 방미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이틀 연속 협의했지만 뚜렷한 결론 없이 귀국한다.김 장관은 30일 오전 워싱턴DC 상무부 청사에서 2시간 넘게 면담한 뒤 “입장 차를 좁히려는 논의는 있었고 이해도는 깊어졌지만, 결론에 이르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전날에도 약 한 시간 반 동안 회동했으나 관세 철회 등 구체적 성과는 없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소셜미디어 ‘트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