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이 3월 3일 청도천 둔치에서 개최한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이 전국 최대 규모 달집태우기의 위상에 걸맞게 큰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이날 행사에는 약 15,000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낮 시간에는 소원문 쓰기와 민속놀이 체험 등 전통 행사가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읍·면 대항 풍물경연대회는 행사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각 풍물단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으
삼성전자가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에서 모바일을 넘어 갤럭시 생태계 전반으로 이어지는 '갤럭시 AI' 경험과 AI기반 네트워크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삼성전자는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중심으로 갤럭시 생태계 전반에서 사용자 맥락을 이해하고 일상 속 경험을 능동적으로 지원하는 갤럭시 AI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와
삼성전자가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의류청정기 신제품을 3일 출시한다.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는 강력한 주름 제거 기능이 새롭게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또 고도화된 AI 기능으로 편의성을 대폭 높였으며,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까지 두루 갖췄다.이번 신제품은 '주름집중케어' 기능을 새롭게 탑재했다. 제품에 옷을 걸어 두기만 해도 기존 대비 2배 강력해진 바람과 고온 스팀으로 말끔하게 다림질하고 의류에 밴 꿉꿉한 냄새도 탈취한다.사용자는 외출 전이나 바쁜 아침에도 구겨진 옷
합천군은 2월 26일 가야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사 환축이 발생함에 따라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각 업무반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등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며 선제적 차단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했다.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27일 8시부터 발생농가에 대한 살처분 작업이 진행됐다. 같은 날 가야면 소재 ASF 발생 농가 살처분 현장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축산환경자원과 이승환 사무관과 검역본부 역학조사관 3명이 도착해 역학조사와 방역 상황 점검을 병행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현장
시흥시가 과천 경마장 유치를 위해 2월 27일 전담 추진단을 구성하고 시청 다슬방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이번 추진단 구성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의 경기도 내 이전 계획을 발표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경마장 유치가 현실화하면 지방세수 증대와 고용 창출,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는 물론 시민 여가 기반 시설 확충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경기도 내 지자체 간 유치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S26 울트라'를 만나볼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26일부터 삼성 강남과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운영한다.이번 '갤럭시 스튜디오'는 방문객이 '갤럭시 S26 울트라'와 자신이 사용 중인 스마트폰을 직접 비교하며 보안∙성능∙카메라 등 '갤럭시 S26 울트라'에 적용된 혁신 기술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먼저, 방문객들은 '갤럭시 S26 울트라'와 자신의 스마트폰을 동일한 각도로 기울여보면서 특정 상황이나 실행 앱에 따라 화면의 측면 시야를 차단해 개인정보 노출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4일 시청 회의실에서 관내 창업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관합동 전담조직의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이번 회의는 시가 지난 1월 발표한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 종합계획’이 선언적 계획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담조직에는 시 관계부서와 창업지원 및 투자기관, 기업 등 다양한 협력 주체가 참여하며, 이승원 시 경제부시장과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이날 회의에서는 ▲창업벤처
대구 북구보건소는 봄철 개학기를 맞아 아동 및 청소년층에서 발생이 증가하는 제2급 법정감염병 ‘성홍열’에 대해 3월 감염병 사전예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성홍열의 주요 증상 및 전파 경로 성홍열은 A군 베타 용혈성 연쇄구균에 의한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주로 5~15세 연령대에서 발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새마을재단은 4일, 새마을재단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국제개발협력과 연계한 여성·가족 정책 기반을 강화하고 일·생활 균형과 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글로벌 여성 역량 강화와 ODA 연계 사업 발굴 및 정책연구 연계 추진 ▲새마을 마을공동체 내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성평등 관점의 국제협력 정책 연구·자문 사업 컨설팅 협력 ▲온·오프라인 홍보 및 정책 확산 캠페인 공동
지어소프트는 IT 서비스·디지털마케팅 기업으로, 주식등 보유 상황을 5일 공시했다. 미리캐피탈매니지먼트는 지어소프트 주식등의 수를 2만9600주 늘렸다고 보고했다. 이번 보고서 기준으로 미리캐피탈매니지먼트와 특별관계자 2인의 지어소프트 보유 주식등의 수는 79만3900주, 보유 비율은 5.13%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미리캐피탈매니지먼트는 79만3900주, 5.13%를 보유 중이다. 특별관계자 The Miri StrategicEmergingMarkets Fund LP는 79
서바이벌 호러의 대명사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신작이 오랜만에 게이머들을 찾았다. 클래식한 공포의 긴장감과 현대적인 액션의 쾌감을 동시에 추구하는 게이머라면 이번 신작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그야말로 종합 선물 세트와 같다. PC 버전으로 보통과 보통 난이도 엔딩을 모두 본 기준에서 느낀 점은 서로 상반된 두 가지 재미를 하나의 서사 안에 완벽하게 녹여냈다는 것이다.단순히 좀비를 쏘고 맞히는 수준을 넘어, 심리적인 압박감과 전략적인 전투가 공존하는 이번 작의 구성은 ‘바이오하
토스뱅크는 사이버보안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부트캠프’ 1기 최종 프로젝트 발표회 및 수료식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부트캠프는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으며, 2025년 9월 1일부터 2026년 2월 6일까지 총 836시간, 5개월 과정으로 진행됐다. 과정 중 취업에 성공한 일부 인원을 제외하면 최종 수료 인원은 24명이다. 2024년과 2025년에도 토스뱅크는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에 선도적으로 참여하며 풀스택·ML Ops 과정을 통해 각각 6
3·1절인 1일 포항지역 곳곳에서 태극기를 찾아보기 어려운 모습이 나타났다. 아파트 단지와 상가, 주택가 상당수에서 국기가 걸리지 않은 채 평소와 다를 바 없는 풍경이 이어지면서 국경일 기념 문화가 약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이날 오전 포항시 북구 장량동의 한 대규모 아파트 단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로봇·인공지능·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총 9조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 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정원도시 순천의 상징 공간인 순천만국가정원이 “첫 튤립 개화”로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만나는 튤립 경관은 관람객들에게 한 템포 빠른 계절의 변화를 선사한다.겨우내 온실에서 정성껏 길러 가장 먼저 꽃을 피운 튤립을 정원에 식재해 산뜻한 봄기운을 전하고 있다. 이어 100만 송이에 달하는 다양한 구근 식물이 기온 흐름에 맞춰 차례로 개화를 준비하면서, 정원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점차 화사함을 더해갈 예정이다.3월에는 막 피어나기 시작하는 튤립의 생동감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고, 4월로 접어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근거해 농촌진흥청이 지정한 ‘2026년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사업장’으로 도내 치유농장 7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농장은 포항시‘소풍’, 경산시‘라온혜윰 치유농장’, 청송군‘고마움’, 성주군‘이풀 치유농장’등이다.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신규사업으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에 대비해 치유농업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기준모델 육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했으며, 그 결과 사업
경기도가 시스템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5일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에서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연계·협력 포럼’을 열고 산업계·학계·연구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경기도 팹리스 수요연계 양산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서버·클라우드가 아니라 스마트폰 같은 기기 안에서 직접 돌리는 인공지능인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확산 등 급변하는 반도체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시스템반도체 설계 인재 양성과 산·학·연·관 기술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현병천 미래성장산업국
광산구는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인사혁신처의 퇴직 공무원 사회공헌 신규사업 사회통합 분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퇴직 공무원이 사회적 고립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나서는 '먼저 찾고, 잇고, 연계하는 천사 복지 매니저' 사업을 추진한다.광산구는 1인 가구 증가, 사회적 고립, 고독사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사람 중심 지역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최근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로 가족·이웃과 단절된 위기 대상자가 빠르게 늘고, 무연고 고독
여수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통과에 대해 환영의 뜻과 함께 법 시행에 대비한 후속 대응에 즉시 착수했다.시는 실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공약 반영을 위한 건의사업 준비에 나섰으며 부시장 주재로 대응과제 보고회를 갖는 등 특별법 시행에 따른 부서별 후속 대응과제 발굴과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특히, 여수시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과 대단위 지역 숙원사업 등을 중심으로 이번 주까지 공약 반영 건의사업을 확정해 각 정당과 후보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또한, 통합특별법 시행에 대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