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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경주시, 산학연관 ‘원팀’ 전략 가동

경북도와 경주시가 국내 최초 소형모듈원전 1호기 유치를 목표로 연구·산업 인프라와 주민 수용성을 강점으로 내세워 실증과 산업화의 최적지를 선점하기 위해 전략 논의에 착수했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지난 24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경주 SMR 건설부지 유치지원 자문회의’를 열고 i-SMR 1호기 유치 전략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산·학·연·관 SMR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정책 자문과 실행 로드맵을 논의했다.

자문회의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무환 전 포스텍 총장이 공동 자문위원장을 맡고 대학·원자력 민간단체·기업 전문가 15명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와 관련해 미국 정부 입장을 물은 국내 언론을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21일 오전 자신의 21일 엑스에 윤 전 대통령 재판과 관련한 백악관 고위 관계자 및 미국 국무부 입장을 다룬 '미 국무부 "한국 사법 존중"… 백악관 논란 메시지 하루 만에 '수습'이란 기사를 공유하며 "왜 국내 문제, 그것도 정치와 독립된 사법 판결에 대한 입장을 외국 정부에 질의할까"라고 의문을 제기했다.이 대통령은 "근본적 문제는 한국의 일부 언론이 국내 문제에 대한 의견을 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미국이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에 부과해 온 '상호 관세'에 대해 미국 연방대법원이 위법 판결을 내렸다. 20일 미 연방 대법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 적자 해소와 국내 제조업 부흥을 명분으로 국가적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전 세계 무역 상대국에 부과한 10%의 기본관세에 더해 국가별로 매긴 상호관세 조치가 대통령의 권한을 넘어선 위법이라고 판결했다.이는 지난 1, 2심의 위법 판결 기조를 유지한 것이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취임 이후 1977년 제정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을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껍데기만 합치는 통합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김 총리는 21일 경북 포항 홍해읍 포은홍해도서관에서 지역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가진 제11차 'K-국정설명회'에서 광역자치단체의 행정통합 문제와 관련,"통합 여부는 대구·경북의 선택이며, 그것이 발전의 길이 될지도 결국 지역 지도자와 시·도민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껍데기만 행정통합 아니냐는 분들에게 반문하고 싶다"며 "지금보다 더 많은 재정과 권한이 가는 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의 유망 혁신 스타트업을 상시로 발굴하고, 초고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투자 플랫폼 ‘2026 창업-BuS at 경북’ 프로그램의 IR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BuS’는 딥테크 기업을 선발해 1년 이내에 ‘투자-TIPS-후속투자’까지 일괄 추진하는 전주기 투자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경북센터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TIPS 운영사 선정과 더불어 지역 투자 활성화를 위한 ‘지스타 펀드’ 조성을 마쳐, 선발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투자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이명박 전 대통령이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를 맞아 전달한 축하 영상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영상 속에서 이 전 대통령이 이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이 전 대통령이 특정 인물을 위해 이처럼 공개적인 축하·격려 영상을 촬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이 전 대통령은 “이강덕 시장은 제 고향 후배이자 청와대에서 2년간 함께 일했던 인물”이라며 “그가 보여준 열정과 능력을 지금도 기억한다”고 밝혔다.이어 “이 시장은 포항시장으로 12년간 재임하며 철강도시였던
트럼프 미국 정부가 한국 등에 부과한 상호관세가 위법이라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과 관련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힌 반면 국민의힘은 "예견 가능했던 일"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미 연방 대법원 판결 내용 및 미국 정부 입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국익에 가장 부합한 방향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면서 "민주당은 정부의 입장을 존중하며, 국익 중심·실용 외교의 원칙 아래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AMD는 뉴타닉스와 에이전틱 AI 애플리케이션을 어디서나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오픈형 풀스택 AI 인프라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다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AI를 위한 실리콘 혁신, 개방형 런타임 소프트웨어 및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결합해 데이터센터, 하이브리드 및 엣지 환경에서 확장 가능한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뉴타닉스 클라우드 및 쿠버네티스 플랫폼을 AMD 에픽 CPU와 AMD 인스팅트 GPU로 최적화하고, AMD ROCm
이재명의 한미 갈등이 관세에서 안보로 한·미 관세 협상 마찰이 원자력·조선 협력과 원자력 추진 ...
검진 대상은 북구 주민 중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와 결혼 3년 이내 무자녀 신혼부부다. 부부 중 1인이 북구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검진은 부부 두 사람이 함께 받아야 한다. 특히 올해는 최근 혼인 증가 추세와 높은 주민 호응을 반영해 검진 인원을 50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검사 항목은 풍진, B형간염, 성매개감염병, 간 기능
코레일테크는 임직원들의 기부를 통해 마련한 총 500만원을 가족돌봄청소년의 신학기 물품 지원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족돌봄청소년 신학기 준비를 돕기 위해 책가방, 문구세트 등 학용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류영수 코레일테크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이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나눔
차세대 유전자치료제로 각광받는 리보핵산 분야에서 한국 바이오 기업의 위상이 널리 입증되고 있다. 그 중심에 선 알지노믹스가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산 주요 월동채소의 생산량 증가와 소비침체에 따른 가격 회복을 위해 품목별 생산자연합회에 제주형 자조금을 조기 투입했다고 27일 밝혔다.밭작물 제주형 자조금은 전년보다 15.9% 늘어난 79억 3,400만 원 규모로 조성됐다.품목별 생산자연합회가 조성한 금액만큼 도비를 1대 1로 매칭 지원하는 구조로, 품목별 조성 규모는 월동무 28억 원, 당근 26억 원, 양배추 21억 1,400만 원, 브로콜리 4억 2,000만 원이다. 2015년 당근을 시작으로 현재 4개 품목으로 확대 운영되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탈당한 지 약 3년 만에 당적을 회복하며 민주당 후보로 선거나 당내 경선에 도전할 길이 열렸다. 송 전 대표의 복당을 반기는 인천 여권에서는 계양구을 보궐선거 출마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2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딸기시장도 외모 지상주의…선별·정렬·표준 중량이 단가 만든다”가격은 물량이 결정…농가는 출하 설계로 평균단가 끌어올려야 국내 농산물 가운데 농가 수취가격 1위를 자랑하는 딸기. 최근 딸기에 대한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도매시장에서 제값을 받기 위한 실전 노하우가 공개돼 주목된다.충남농업기술원이 지난 26일 개최한 농업인 스마트온실 교육에서 동화청과 임영빈 경매사는 “딸기 가격을 올리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통제 가능한 변수를 정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임 경매사는 “가격은 결국 물량
국민의힘 차기 대구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7일 대구를 방문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한동훈 씨, 대구에, 당신이 설 자...
엔알비의 주현철 상무가 2026년 2월 27일 공시를 통해 보유 주식을 전량 매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주현철 상무는 2025년 12월 30일 기준으로 보유하고 있던 엔알비 주식 6336주를 모두 매도했다.세부적으로, 주현철 상무는 2026년 2월 26일과 27일에 각각 1327주와 5009주를 매도했다. 매도 단가는 각각 2만7924원과 2만8257원이었다. 이로 인해 주현철 상무의 엔알비 주식 보유 수는 0주가 됐다.2026년 2월 27일 한국거래소 기준, 엔알비의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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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유연정, 뮤지컬 '슈가' 성료 "우정들, 큰 힘이 돼"
"다양한 작품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 얻어"그룹 우주소녀 연정이 뮤지컬 '슈가'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유연정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한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슈가'를 통해 탄탄한 보컬과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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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차녀 서호정, 101억원 규모 지분 매각…“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가 보유 중이던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및 아모레퍼시픽 지분 일부를 장내 매각했다. 매각 목적은 부친으로부터 증여받은 주식에 대한 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이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 씨는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아모레퍼시픽 주식 7,880주 전량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25만6,795주를 총 5차례에 걸쳐 매도했다.공시된 처분 단가 기준 매각 금액은 약 101억원 규모다.이번 처분으로 서 씨는 아모레퍼시픽 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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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19~20세 청년 문화관람 지원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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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구미시지부·무을농협, 가축전염병 차단 위한 특별방역 실시
최근 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축산농가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농협구미시지부와 무을농협이 선제적 차단 방역에 나섰다.농협구미시지부와 무을농협은 20일 구미시 무을면 일원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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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을 찾다"… 이상웅 예비후보, 하평건널목·어달삼거리 직접 점검
이상웅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지역 내 안전 논란이 제기된 하평건널목과 어달삼거리를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이 예비후보는 통행이 제한된 하평건널목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그는 “열차가 커브를 돌아 진입하는 구조상 시야 확보에 한계가 있어 위험 요소가 분명히 존재해 보였다”며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는 동의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SNS를 통해 명소로 자리 잡은 것은 하루아침의 일이 아니었다”며 “방문객 증가 추세가 이미 있었던 만큼, 보다 이른 시점에 안전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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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뉴타닉스, 오픈형 풀스택 AI 인프라 플랫폼 개발 맞손
AMD는 뉴타닉스와 에이전틱 AI 애플리케이션을 어디서나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오픈형 풀스택 AI 인프라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다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AI를 위한 실리콘 혁신, 개방형 런타임 소프트웨어 및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결합해 데이터센터, 하이브리드 및 엣지 환경에서 확장 가능한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뉴타닉스 클라우드 및 쿠버네티스 플랫폼을 AMD 에픽 CPU와 AMD 인스팅트 GPU로 최적화하고, AMD RO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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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건설공제조합
◇전보▲전략기획본부 부본부장 허성욱▲리스크관리본부 부본부장 송현배▲연수원장 이용호▲서울금융센터장 우승주▲경기금융센터장 윤인효▲대전충남금융센터장 송흥권▲전북금융센터장 강동호▲대구경북금융센터장 정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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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건강 점검은 필수” 북구보건소, 웨딩건강검진 시행 - 비대면 안내 체계 구축으로 이용 편의성 강화 -
검진 대상은 북구 주민 중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와 결혼 3년 이내 무자녀 신혼부부다. 부부 중 1인이 북구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검진은 부부 두 사람이 함께 받아야 한다. 특히 올해는 최근 혼인 증가 추세와 높은 주민 호응을 반영해 검진 인원을 50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검사 항목은 풍진, B형간염, 성매개감염병, 간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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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맞장 뜨겠다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의 한미 갈등이 관세에서 안보로 한·미 관세 협상 마찰이 원자력·조선 협력과 원자력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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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배급충이냐'라는 이들도 있지만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전주시 전북대에서 열린 '전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금 2년 시범사업이라고 돼 있는데, 2년 해서 될 일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이란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지역 가운데 일부를 선정해 주민에게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는 10곳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날 9곳에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처음 지급했다.이 대통령은 "물론 2년 후에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