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상담과 제품 전시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도교육청은 도내 중소기업체 및 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총 1,254건, 약 3,473억 원 규모의 발주계획에 대한 세부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행사장에는
태백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3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폐광지역의 산업유산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며 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먼저, 장성문화플랫폼 1층에는 장성광업소의 폐광 전후 기록을 보존·전달하기 위한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전시관’을 새롭게 조성했다.해당 전시관은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구축사업'을 통해 수집·정리된 디지털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기 위한 공간으로, 장성광업소와 관련된 사진·영상·기록 자료 등을 미디어 전시 형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해 지출할 수 있는 선거비용제한액을 공고했다.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및 교육감 선거의 선거비용제한액은 각각 13억 8천5백만 원으로, 제8회 지방선거보다 2천9백만 원 증가했다. 비례대표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원 선거의 선거비용제한액은 1억 3천5백만 원으로, 지난 선거 대비 1백90만 원 늘었다.선거비용제한액은 선거별 인구수와 읍·면·동 수에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한 제한액산정비율을 적용해 산정되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 반려동물지원센터가 반려견 행동지도 교육을 운영하고,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구축하며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 나섰다.반려동물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6일 개관했으며, 도민 편의를 위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반려견 놀이터와 목욕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단, 매주 월요일과 신정, 설·추석 연휴는 휴관하며, 입장은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에 한정된다. 맹견 등 위험 가능성이 있는 강아지는 출입이 제한된다.오는 2월부터는 ‘반려견 행동지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반
양구군은 야생 멧돼지, 고라니 등의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양구군은 사업비 2억5400여만 원을 투입해 약 34개 농가에 8500m 규모의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양구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양구군 토지소유자 또는 경작자이고, 임차 농지의 경우에는 토지소유자의 설치 동의를 받으면 지원 가능하다. 멸종위기종으로 인한 피해 발생 농가, 전년도 농작물 피해보상을 받은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자부담으로
원주혁신도시의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가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인구 증가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대비한 학교 신설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원주시는 혁신도시가 공공기관 이전 이후 약 5만 명이 거주하는 독립 생활권으로 성장했지만, 교육 인프라는 도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혁신도시 내 남학생이 진학할 수 있는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이나 원치 않는 학교 배정을 감수해야 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원주시는 “이 문제는 단순한 학교 배치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 형평성,
정부가 양자기술을 차세대 국가 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한 종합계획을 내놨다. 2035년까지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도약과 양자인력 1만명 육성, 양자기업 2000개 확보를 통해 AI 이후 시대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종합계획은 정부가 처음 수립한 국가 차원의 양자 분야 중장기 전략이다. R&D에 머물지 않고 산업화까지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자기술과 밀
울산 북구는 올해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도 높이기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북구는 올해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주민들이 모이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아동학대 신고 방법 및 보호 절차 △아동학대 유형 및 주요 사례 △아동학대 인식 OX 퀴즈 △징계권 폐지 및 올바른 양육 방법 등으로 진행한다.북구 관계자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촘촘한 지역사회 안
하남시가 ‘교육 자치 1번지’로의 도약을 공식 선언하고 나섰다.29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시는 이날 종합복지타운에서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추진단’ 현판식을 개최했다. 33만 시민의 오랜 숙원인 독립된 교육 행정 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현판 제막식에서는 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이 제안한 ‘설탕 부담금’ 도입을 두고 야권이 ‘설탕세’로 규정하며 세수 확보용 증세라고 비판하자 “여론조작 가짜뉴스”라고 맞받아쳤다.이 대통령은 29일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에 관련 기사 링크를 공유하며 “쉐도우 복싱 또는 허수아비 때리기”라며 “일반 재정에 쓰이는 세금과, 특정 목적을 위해 그 원인 제공자에게 부과하는 부담금은 다르다”고 밝혔다.이어 “시행 방침과 단순한 의견 조회는 전혀 다른데도 ‘설탕세 시행’이라며 비난하는 건 여론조작이자 가짜뉴스”라고 비판했다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대상으로 고의로 교통사고를 유발한 후 현금과 보험금을 가로챈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대구 수성경찰서는 공갈·보험사기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3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수성구와 동구
청도군은 1월 22일 금천면 건강마을 건강위원회 건강위원의 역량강화교육 및 정기총회를 금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와 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건강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건강위원회가 계획 수립부터 의사결정, 사업 실행까지 전 과정
방탄소년단 월드투어의 시작인 고양 공연이 ‘퍼펙트 매진’됐다.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일, 12일 총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을 개최한다. 지난 22일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는 3회차 전석 완판됐다. 미
청도군 운문면은 지난 21일 개최된 ‘2026년 운문면정 보고회 행사에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기부가 이어져 행사가 더욱 빛났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운문면 새마을부녀회는 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였고, 운문면 신원발전위원회 박대근 위원장은 고향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울산쇠부리축제를 만들기 위한 제22회 울산쇠부리축제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울산쇠부리축제의 독창적인 정체성과 이야기를 담은 15자 이내의 구호 형태로,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문구를 만들어 공모전에 참여하면 된다.울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울산쇠부리축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다음 달 23일까지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보내거나, 사무국으로 직접 접수하면 된다.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우수상 2명, 가
인천유나이티드의 최고참이자 중원의 사령관 이명주의 목소리는 담담했다. 전지훈련 현장에서 만난 그는 지난 시즌 K리그2 우승과 승격이라는 감동적인 성과를 뒤로하고, 다시 한번 K리그1 무대에서 인천의 비상을 이끌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인터뷰 초반 그는 2024시즌 주장으로서 겪어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지니언스는 홈네트워크 세대간 망분리 보안 솔루션 ‘지니안 홈’을 정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니안 홈’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주거 네트워크 환경 구현을 목표로, VPN과 VLAN 기반 세대간 망분리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홈네트워크는 한 번의 침해로 다수 세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조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세대 간 네트워크가 분리되지 않은 환경에서는 인가되지 않은 단말을 통한 비인가 접근이나 정보 유출의 위험이 확대될 수 있다. 최근
울산 북구는 올해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도 높이기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북구는 올해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주민들이 모이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아동학대 신고 방법 및 보호 절차 △아동학대 유형 및 주요 사례 △아동학대 인식 OX 퀴즈 △징계권 폐지 및 올바른 양육 방법 등으로 진행한다.북구 관계자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촘촘한 지역사회 안
실리콘밸리의 지배력이 더 이상 당연하지 않으며, 몰락 가능성도 이제는 단순한 가설이 아니라는 경고가 나왔다. 코인베이스 전 최고기술책임자 발라지 스리니바산은 정치적 리스크와 구조적 정책 변화가 실리콘밸리를 근본적으로 약화시킬 수 있으며, 그 빈자리를 암호화폐 네트워크와 인터넷 기반 기술이 대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28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스리니바산은 특히 캘리포니아에서 제안된 2026년 억만장자 세금 법안을 실리콘밸리 생태계를 위협하는 핵심 요인으로 지목했다.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