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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미래 항공산업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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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가 극동대학교와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항공산업 전문 인재 육성에 나선다.

공항공사는 어제 극동대와 항공산업 인재육성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교육연구 프로그램 운영 등 인재양성체계 구축 ▲항공산업 및 공항운영 분야 공동개발 및 연구 ▲정보교류 및 교육시설·장비, 인프라 공유 등에 대해 힘을 모은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극동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특강과 공항시설 현장견학이 함께 이뤄졌다.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항공...
앞으로 광역 정수장 시설 점검을 위해 4족 보행 로봇이 투입된다. 이 로봇은 근로자가 직접 수행하던 일부 고위험·반복 점검 업무를 보조하거나 대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22일 한국수자원공사는 수도시설 운영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광역정수장에 4족 보행 기반 점검로봇을 시범 도입키로 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정수장 현장에 적합한 로봇 운영기준과 데이터 활용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도시설 운영관리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여파로 국제 에너지 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국제유가 급등 가능성과 LNG 도입가격 상승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면서 국내 전기·가스요금 부담 확대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에너지경제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국제유가는 단기적으로 배럴당 160달러 수준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이후 봉쇄가 6월 말 종료된다는 가정 아래 8월에는 95달러, 올해 4분기에는 83달러 수준으로 점진적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 김제지사가 김제시와 현장 중심 지적행정 서비스에 나섰다.LX김제지사는 어제 김제시 공덕면 송정마을회관에서 ‘지적민원 해결사’를 운영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토지이동, 지적측량, 토지 경계 및 소유권 관련 상담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지적민원 상담이 진행됐다.오상묵 LX김제지사장은 “현장 중심의 지적행정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김제시와 협업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적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
국가철도공단이 안전·디지털·친환경 등을 기반으로 한 철도 미래 비전을 선보인다.철도공단은 내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한국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철도학회가 주최, 국토교통부, 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해 철도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공단은 전시부스와 특별세션 운영을 통해 혁신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철도 핵심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시부스에서는 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 소재 본사 로비에서 장애인 예술단 심포니 앙상블의 봄의 소리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 본사에서 세 번째로 진행한 이번 공연은 장애인 단원과 임직원이 음악을 통해 교감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본사 임직원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했다.심포니 앙상블은 장애 예술인의 마음을 조화롭게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음악과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중증 장애 예술인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멘델스존의 '
인천 삼목항 인근 바다에서 규모 3의 지진으로 인해 공항철도 궤도가 탈선하는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됐다.공항철도는 어제 인천시 중구 용유차량기지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비상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대피가 어려운 터널 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 구조와 시설 복구 등 대응체계를 정밀하게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공항철도는 사고 발생 즉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초기대응팀을 현장에 신속히 투입,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 지역사고수습본부를 5분 만에 개소했다
기장군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장안사 일원에서 '제11회 기장 반딧불이 생태체험 학습행사’를 개최한다. 기장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장안사 주차장과 계곡 탐방로 일원에서 3일간 진행되며, 반딧불이 생태탐사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고 28일 밝혔다.행사는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며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개막식은 12일 오후 7시 30분 장안사 행사장에서 열린다.반딧불이 생태탐사는 행사 기간 매일 오후 7시 30분과 8시 30분, 9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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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전국이 맑고 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28일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은 오전까지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오전 사이 인천·경기서부와 충남권, 충북중·남부, 전라서해안, 전라권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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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민회 제주여성영화제 사무국은 지난 28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 상영작 출품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올해 처음 시행되는 공모는 더 좋은 작품을 도민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출품 작품은 여성 서사를 주제로 한 내용으로 장편이어야 한다. 또 2025년 1월 1일 이후 제작된 작품이여야 하며, 연출자 개인 출품작에 한한다. 단, 장르 제한은 없다.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출품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에서 상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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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한 골목마을에 장례식장 신·증축이 잇따르자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28일 숭의동 장례식장 신·증축 반대 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숭의동 한 골목마을에는 장례식장 2곳이 신·증축을 추진 중이다.이 일대에 있는 A 장례식장은 숭의동 160-8번지 부지에 장례식장을 증축하기 위한 허가 신청서를 구에 제출했다.이 부지는 A 장례식장이 소유한 제2주차장 부지다.A 장례식장은 일대에서 특실과 일반실 등 4~5개 빈소를 운영하고 있다.B 건설은 최근 숭의동 190-19번지 부지를 일반 의원 및 사무실 업종에서 장례식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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