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4일 원활한 투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투표소 최종점검을 했다고 4일 밝혔다.홍남표 창원시장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사전 투표소 55개소에서 실시하는 사전투표 모의시험 일정에 맞춰 웅동2동, 산호동, 석전동 행정복지센터를, 장금용 제1부시장은 명곡동, 반송동, 용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투표소 설비 및 통신망을 점검하고, 모의시험에 참여해 투표 전 과정을 빠짐없이 확인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불법 카메라 설치와 관련해 불법 설치물에 대한 특별점검을 시행하고, 안전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