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9단이 19일 바둑 최고 인공지능 카타고에 두 점 접바둑에서 승리를 거뒀다. 앞서 지난 17일 1국에서 완패를 당했던 신진서는 이날 안정적인 대형 정석을 앞세워 완벽한 승리로 인공지능 벽을 넘었다.신진서는 이날일 중구 청파로 한국경제TV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인공지능 카타고와 4시간 50여분, 290수까지 가는 혈투 끝에 4집 반승을 거뒀다.이로써 신진서는 비록 2점 접바둑이지만 현존 최고 성능 바둑 AI 카타고와 공식 대국에서 처음 승
어업인들의 재해보상 보험금 청구가 종이 서류 제출 없이 디지털로 전면 전환된다. 어업인들이 재해보험 보험금을 실시간으로 청구할 수 있게 돼 진료기록이나 어선 수리 서류를 챙겨 수협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해양수산부는 수협중앙회와 21일부터 어업인 재해보상 보험금 청구 방식을 디지털로 전면 전환한다고 20일 밝혔다.기존에는 어업인이 재해보험금을 청구하려면 진료 기록이나 어선 수리 서류를 발급받아 수협 창구에 제출해야 했다. 새롭게 구축된 Web-EDI 시스템은 병원과 어선수리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9일 급격한 주가 변동의 주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상장 폐지 주장에 대해 "상장폐지는 상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개별 종목의 주가 움직임을 2배 이상으로 추종하는 상품으로 최근 국내 증시가 요동치자 변동성 확대 주요인으로 지목된 상황이다.김 실장은 이날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이미 투자자들이 투자하고 있고 상품 규모도 10조 원 이상 형성돼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만약 상장
스마일게이트가 모바일 RPG 업데이트와 플랫폼 신작 출시를 함께 전개하며 RPG 라인업을 넓히고 있다. ‘에픽세븐’에는 신규 월광 영웅 ‘파도의 균열 엘비라’를 추가했고 게임 플랫폼 스토브에는 횡스크롤 액션 RPG ‘그랜드체이스 클래식’을 정식 출시했다.20일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에 신규 월광 영웅 ‘파도의 균열 엘비라’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파도의 균열 엘비라’는 내달 6일까지 소환할 수 있다. ‘파도의 균열 엘비라’는 2026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200억여 원의 사재를 추가로 투입해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율을 25%대로 끌어올린다.이에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 전략이 탄력을 받게 될 뿐만 아니라 엎앞으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나스닥 상장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관련 에 따르면 정 회장을 비롯한 보스턴다이내믹스 주주들은 소프트뱅크가 풋옵션을 행사한 지분을 기존 지분율대로 나눠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지분 구조는 HMG글로벌 56.4%, 정 회장 22.6%, 현대글로비스 11.25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은행권의 대출규제를 강화하자 일반 신용대출보다는 금리가 높지만 심사 문턱이 낮은 중·저신용자와 자영업자 등을 위한 저축은행 소액신용대출로 급전 수요가 유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0만 원 이하의 소액대출은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에서 저축은행 소액대출로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은행권 신용대출이나 카드론 이용이 어려워진 차주들이 저축은행으로 몰리면서 저축은행의 건전성이 나빠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20일 금융감독원
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가 진공관 디자인과 탁월한 성능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BA-MK250'의 '화이트 에디션'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감성적인 인테리어 스피커로 정평이 난 BA-MK250은 기존 우드 모델에 보내준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화사하고 정갈한 매력을 극대화한 '화이트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화이트 컬러를 입어 거실, 침실, 서재 등 어떤 인테리어 환경에서도 오브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브리츠 특유의 '가성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하리 445번지 일원에 들어선 ‘평창 스위트엠 웰라움’이 준공 후 잔여세대 재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 공사가 완료된 단지로, 수요자는 조감도나 설계 자료에 의존하지 않고 세대 구조와 마감 상태, 조망, 주차 공간 등을 현장에서 확인한 뒤 계약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평창 스위트엠 웰라움’은 총 191세대 규모로 조성됐으며, 전용면적 82㎡와 84㎡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평창읍 내 공동주택 가운데 비교적 규모가 큰 단지로, 실거주에 적합한 중형 평면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석성장학회 조용근 이사장은 지난 23일 여의도 한국해양연맹 회의실에서 에티오피아에서 온 합창단원 35명의 청소년들에게 특별장학금 3만5천달러을 지급하고 격려했다.에티오피아 합창단은 6.25 전쟁에 참전한 장병들의 손자·손녀 35명으로 구성됐다. 한국해양연맹과 LG그룹이 후원하고 ‘ 따뜻한 하루’의 초청으로 지난 6월 23일 방한해 6.25기념식에 참가했으며 현재까지 전국순회공연을 하고 있다조용근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76년전 우리나라에서 6.25전쟁
인천 서해구가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완전 진화됨에 따라, 재난 수습 및 복구에 대한 지휘권을 이양받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구는 지난 23일 오전 9시30분부로 소방당국으로부터 현장 지휘권을 이양 받고, 24일 오전 구재용 서해구청장
하나금융그룹이 수수료이익 확대와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2조4000억원대 순이익을 거뒀다. 기업회생 관련 충당금과 환율 상승에 따른 환산손실 등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지만 자산관리와 증권중개, 투자은행 부문의 성장이 실적을 방어했다.하나금융은 올해 상반기 연결당기순이익이 2조402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1928억원을 기록했다.상반기에는 보험계리가정 선진화 방안 시행에 따른 보험손익 감소 524억원과 기업
경주와 포항 일부 지역의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면서 대구·경북이 극한 폭염에 휩싸였다.24일 오후 2시 포항과 경주 남부·중북부에 최상위 폭염특보인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다. 경주는 폭염특보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으며, 포항은 지난 12일 전국 최초 발령에 이
삼표그룹이 친환경 건설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삼표산업은 현대건설과 공동 개발한 조강 콘크리트 '블루콘 스피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녹색기술 인증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와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기술에 부여되는 국가 인증 제도다.블루콘 스피드는 낮은 온도 환경에서도 빠른 강도 확보가 가능한 고성능 특수 콘크리트 기술이다. 일 평균기온 5도 이상 조건에서 콘크리트 타설 후 24시간 이
농심과 비알코리아, 뚜레주르 등이 다음 달부터 주요 제품의 가격을 줄줄이 인상한다.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먹을거리인 라면부터 과자, 음료 등이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하면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2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다음 달 1일부터 43개 브랜드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5.8% 인상한다. 주요 용기 라면과 스낵, 음료 제품의 출고 가격이 각각 평균 6.0%, 5.5%, 7.7% 오른다.육개장사발면과 신라면컵 등 용기면 18개 브랜드와 새우깡, 꿀꽈배기 등 스낵 23개 브랜드, 카프
영주시립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1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독서와 인공지능·코딩을 연계한 체험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책 읽기를 바탕으로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제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 & 경연대회’에서 전 부문을 석권하는 쾌거를 거뒀다.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출전한 민속·일반·종교부문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금메달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민속부문 대상과 베스트 안무상까지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세계청소년합창축제 & 경연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천송재단과 컴페니언이 주관하여 국내외 유수의 청소년 합창단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합창단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전통미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민속
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신규 지방공무원 22명을 대상으로 「청렴으로 링크, 거제로 싱크」 청렴·힐링 및 소통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거제로 신규 발령받은 지방공무원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높이고, 공직자로서 청렴 의식을 함양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속에서 안정적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연수는 거제 치유의 숲에서 숲테라피와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는 힐링 시간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서로
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 에이프릴바이오의 최대주주 차상훈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41.64%로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발행회사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 취득과 특별관계자 추가가 변동 원인으로 보고됐다.차상훈과 특별관계자 10인의 2026년 7월 24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346만7305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29일 대비 892만6305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41.64%로 22.25%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224만5051주다. 직전 보고일인 2
석성장학회 조용근 이사장은 지난 23일 여의도 한국해양연맹 회의실에서 에티오피아에서 온 합창단원 35명의 청소년들에게 특별장학금 3만5천달러을 지급하고 격려했다.에티오피아 합창단은 6.25 전쟁에 참전한 장병들의 손자·손녀 35명으로 구성됐다. 한국해양연맹과 LG그룹이 후원하고 ‘ 따뜻한 하루’의 초청으로 지난 6월 23일 방한해 6.25기념식에 참가했으며 현재까지 전국순회공연을 하고 있다조용근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76년전 우리나라에서 6.25전쟁
인천 서해구가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완전 진화됨에 따라, 재난 수습 및 복구에 대한 지휘권을 이양받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구는 지난 23일 오전 9시30분부로 소방당국으로부터 현장 지휘권을 이양 받고, 24일 오전 구재용 서해구청장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하리 445번지 일원에 들어선 ‘평창 스위트엠 웰라움’이 준공 후 잔여세대 재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 공사가 완료된 단지로, 수요자는 조감도나 설계 자료에 의존하지 않고 세대 구조와 마감 상태, 조망, 주차 공간 등을 현장에서 확인한 뒤 계약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평창 스위트엠 웰라움’은 총 191세대 규모로 조성됐으며, 전용면적 82㎡와 84㎡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평창읍 내 공동주택 가운데 비교적 규모가 큰 단지로, 실거주에 적합한 중형 평면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