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주민 참여형 정책생산 플랫폼으로 추진한 ‘고향사랑 정책축제’가 2025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부문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향사랑 정책축제’는 주민이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실험·제안·평가까지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정책 참여의 일상화와 문화화를 실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9월 27일 남해관광문화재단 주최로 열린 ‘남해 고향사랑 정책축제’는 군민과 전문가, 지방행정이 협력해 주민 주도 정책생산 구조를 구현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으며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우수사례 본선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의왕시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한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사업’을 최근 개최된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마무리 했다.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은 날로 심화 되는 청소년 건강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4년간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는 관내 초등학교 9개교에서 전 학년 4,176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연 2회 신체 계측 검사 ▲운동 프로그램 운영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 성장예측 ▲개인별 맞춤형 건강정보 등의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용인특례시의회는 29일 연말을 맞아 처인‧기흥‧수지구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올 한 해 회기와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한 뒤 연말 소회를 나누는 폐회연을 대신해 마련됐다.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과 마음을 나누고, 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자는 취지를 담았다.이날 유진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처인‧기흥‧수지 3개 구 장애인복지관을 나눠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배식 등 급식 지원 봉사에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현장에서 복
의정부시는 12월 23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방문해 8호선 의정부 연장과 7호선 연장 복선화 등 주요 광역철도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강력히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김동근 시장은 경기북부 지역의 열악한 광역교통 여건으로 인해 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지속되고, 도시개발 또한 지연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철도 인프라 확충의 절실함을 강조했다.아울러 국가 정책 차원에서도 수도권 순환철도망 완성을 위한 실질적 방안으로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성남시는 23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제3차 고도제한 완화방안 기반 구축 사업’ 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열고, 수정·보완한 고도제한 완화 방안을 토대로 국방부에 추가 완화를 재요청하기로 했다.이번 보고회는 서울공항 인근 지역의 건축물 고도제한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제3차 연구용역의 성과를 공유하고, 항공학적 검토에 기반한 합리적인 고도제한 완화 방안의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성남시의회, 관계부서장,
하남시가 2025년 도세 징수 목표 달성을 위해 추진한 ‘경기도 도세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도내 종합순위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최우수 시’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진행했다. 경기도는 도세 목표액 대비 추징 실적을 기준으로 3개 그룹별 우수 시·군을 선정했으며, 하남시는 2024년에 이어 올해도 그룹 내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하남시는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특별징수 활동을 통해 도세 추징 실적을 대폭 끌어올렸다. 특히 기부채납을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새해를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국민주권 정부의 목표는 분명하다. 올 한 해를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해로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우리 국민의 인내와 노력이 담긴 ‘회복의 시간’을 넘어 본격적인 ‘결실의 시간’을 열어젖히겠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대도약을 통한 성장의 과실은 특정 소수가 독식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사회 곳곳에 남아있는 편법과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는 이제 행정과 정책의 영역을 넘어 정치의 중심 의제로 이동하고 있다.
2026년 6월3일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둔 시점에서, 통합 논의는 광역단체장 선거 구도 자체를 흔들 수 있는 변수로 부상했다.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기 전까지만 해도 차기 지방선거는 기존의 대전시장, 충남지사 선거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았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약 3년 9개월의 공백을 마치고 완전체로 돌아온다. BTS는 오는 3월 20일 새 앨범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일 공식 채널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발매일을 3월 20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BTS가 일곱 멤버 전원이 참여한 앨범을 선보이는 것은 2022년 6월 발표한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 이후 처음이다.컴백 소식은 팬들을 향한 특별한 방식으로 먼저 전해졌다. 방탄소년단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손글씨로 작성한 편지를 팬덤
제주에서 1톤 트럭과 충돌한 승용차가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5분쯤 서귀포시 호근동 용당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1톤 트럭과 충돌한 승용차가 인근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0대 남성 ㄱ씨 등 4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도봉구의회 안병건 의장이 12월 31일 도봉대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지역예비군 수송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과 도봉구 통합방위태세 기반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도봉대대 관계자는 “지역 방위 역량은 군의 노력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협력이 함께할 때 한층 단단해진다”며 “안병건 의장이 현장의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이에 안병건 의장은 “구민의 안전은 어떤 가치보다 우선한다”며 “통합방위는 한 기관의 힘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
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원인 A의원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구내식당 휴무 확대를 공개 제안하며 “저희가 드리는 15만 원”이라고 발언해 공무원 사회와 노동조합의 강력한 반발을 샀다.표면상 지역상권 살리기라는 명분을 내세웠으나, 정작 구내식당을 주로 이용하는 저임금 하위직 공무원들의 현실을 외면한 채 결론부터 내놓았다는 비판이 거세다.A의원은 처인구 대상 감사에서 “수지구에서는 매주 1회 자율외식의 날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례를 들며 구내식당의 휴무일 확대를 주장했다.그는 발언 과정에서 공무원의 식비와 복지 문제를
경북 칠곡군 왜관읍 중심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이 공식 출범하며 지역 상권 재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월 11일 열린 창립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초대 이사장에 선출된 김부태 삼성스토어왜관점 대표는 “현장에서 나온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상권 스스
대전에 본사를 둔 알테오젠은 전태연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알테오젠 이사회는 대표이사 박순재 회장이 사임하고 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알테오젠은 박 회장이 사임 후에도 사내이사 및 이사회 의장직을 유지한다고 전했다.회사는 “박 회장은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 방향 수립,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원천 기술 ‘ALT-B4’에 이은 차세대 파이프라인 발굴에 집중하고 이사회 중심 경영 체제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전 신임 대표는 생화학 박사학위 및 미국 특허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하나은행이 1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 파주 육군 1사단에 위치한 도라전망대를 방문, 해돋이 행사를 열고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이날 행사는 올해부터 나라사랑카드의 새로운 사업자가 된 하나은행이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선환 김해시의회 의장은 1일 신년사에서 “민생 과제는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고, 그 답이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 “말만 협치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되는 협치를 하겠다”고 공언했다.안 의장은 먼저 물가, 일자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한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만세 보령의 온 누리에 2026년 병오년 새해가 힘차게 밝아 왔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 시민 여러분과 소통과 실천, 그리고 시민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민생을 살피며 현장에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왔습니다.
존경하는
인천테크노파크의 지역특화프로젝트 ‘레전드 50+ 2.0’ 지원을 받은 인천 반도체 후공정 중소기업들이 매출·수출 확대와 기술 국산화 등 실질적인 시장 성과를 잇따라 내고 있다.1일 인천TP에 따르면 지난해 ‘레전드 50+ 2.0’ 사업에 참여한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중소기업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는 이제 행정과 정책의 영역을 넘어 정치의 중심 의제로 이동하고 있다.
2026년 6월3일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둔 시점에서, 통합 논의는 광역단체장 선거 구도 자체를 흔들 수 있는 변수로 부상했다.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기 전까지만 해도 차기 지방선거는 기존의 대전시장, 충남지사 선거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