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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서 절단한 환자 다리를 석고붕대로 오인해 재활용 쓰레기에 섞인 듯

6시간전
인천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사람의 다리가 병원 치료를 받던 환자의 것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진위 확인을 위한 수사에 착수했다.

18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0일 발견된 사람의 왼쪽 다리가 인천 중구 요양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80대 여성 환자의 다리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유전자 정보를 대조하고 있다.

지금까지 강력 범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벌여온 경찰은 DNA 정보가 일치할 경우 의료폐기물로 엄격하게 분리·처리됐어야 할 환자의 다리가 재활용 쓰레기에 섞여 있었던 경위를 확인할 계획이...
5일전
인천항만공사는 신임 항만위원에 인천항만물류협회 양천규 회장과 법무법인 선화 김상정 변호사가 선임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선임된 두 위원의 임기는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며, 2028년 6월 14일까지 2년간이다.인천항만공사 항만위원회는 공사의 주요사항을 심의하는 최고 의결기구로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항만위원은 공사 운영 전반에 대한 의사결정에 참여한다.양천규 신임 항만위원은 씨제이대한통운와 인천내항부두운영에서 약 30년 이상 항만물류에 종사한 전문가로 인천항의 발전을 위해 생생한 제언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김상정
7일전
중구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 소속 김현진 선수가 최근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여자 플러레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김현진 선수는 8강에서 김기연을 14대 7로, 준결승에서 김호연을 15대 9로 꺾었다.이어 이서현 선수와 맞붙은 결승 경기에서 15대 9로 승리하며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김현진은 지난 4월 있었던 제55회 회장배 대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인전 우승의 쾌거를 이룩했다.장기철 감독은 “인천 중구청의 아낌없는
6일전
인천광역시 동구장애인체육회 이사회가 12일 오전 11시 크로캣하우스 3층에서 열렸다.다가오는 7월 인천 중구와 동구의 통합에 따라 '제물포구장애인체육회' 출범을 앞두고 기존 명칭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월례회가 되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사진들은 그동안 동구장애인체육회가 다져온 성과를 돌아보고 통합 이후 확대될 장애인체육회에 대해 깊이있는 의견을 나눴다. 회의를 진행한 이익순 부회장은 "안건만이 아닌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중구와 동구의 인프라와 역량을 모아 열정과 협력이 이어져 제물포구장애인체육회로 더 큰
5일전
‘부평 캠프마켓’이 이달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시민 놀이터 겸 체험·체육 활동 장소가 된다.인천시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다양한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올해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체험·체육 프로그램 14개 ▲월간행사 3개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캠프마켓 아카데미로 구성됐다.체험·체육 프로그램은 러닝크루, 스포츠태킹, 건강 스트레칭, 리듬 줄넘기, 보드게임 클래스, 키링 만들기 등 14개 과정에서 총 24회 진행한다.월간행사는 ▲7월 25일 레트로
6일전
제38회 대한민국서예대전 특선 이상 작품과 인천·서울·경기 지역 출품작 입상작 전시회가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13일 오후 2시 초대 행사가 열린다.제38회 대한민국서예대전에는 전국에서 모두 2805점이 출품됐다. 한글 387점, 전서 350점, 예서 501점, 해서 424점, 행초서 670점, 문인화 383점, 전각 19점, 현대서예 27점, 서각 44점으로 해외에서도 51점이 접수됐다.출품된 작품들은 3차례 심사를 거쳤다. 심사위원들은 지난 4월 25일 우수상 5
6일전
인천시가 미래 전략 산업을 육성할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에 성공했다.방위사업청은 방산혁신클러스터 국방첨단전략산업 신규 지역에 인천과 전주, 논산 3곳을 지정한다고 12일 밝혔다.방산혁신클러스터는 지역 국방·방위 산업 육성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거점이다.클러스터는 지역의 방산 특화 기술 연구·개발, 실증, 인증 등을 지원할 플랫폼을 구성하고, 방산특화 시험장비를 비롯한 인프라 구축과 방산중소기업 육성 지원 등 역할을 수행한다.정부와 지자체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245억원과 지방비 등 총 500여억원을 투입한다.인천시는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이 되면 카페 풍경도 달라진다. 사람들의 손에는 따뜻한 Café Latte대신 얼음이 가득 담긴 시원한 음료가 들리고, 카페 메뉴판에는 여름 시즌 한정 메뉴들이 하나둘 등장한다. 오랫동안 한국 여름 커피의 대표 메뉴는 단연 Iced Americano였다. 빠르고 간편하며 강한 카페인으로 일상의 피로를 깨워주는 상징 같은 음료. 그러나 최근 커피 시장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제 소비자들은 단순히 “시원한 커피”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 건강과 감성까지 담긴 커피를
화이트페이퍼=이승섭 기자] 올해처럼 내년에도 최저임금이 업종별 구분 없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구분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이번 표결에는 근로자위원 9명 중 8명이 참석하고. 사용자위원 9명, 공익위원 9명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 근로자위원이 모두 반대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공익위원 6명이 근로자 측 의견에 공감한 것으로 해석된다.노사는 그동안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
1시간전
민주주의의 핵심은 선거다. 그리고 선거의 핵심은 결과가 아니라 신뢰다. 아무리 법적으로 선거가 완료되었다고 하더라도 국민들이 그 과정을 믿지 못한다면 민주주의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최근 6·3 지방선거 이후 전국 곳곳에서 제기되는 각종 의혹과 논란은 단순히 선거 결과에 대한 불만의 차원을 넘어 국민적 불신의 문제로 확대되
1시간전
양전형 시인이 제주어 장편소설 ‘목심’에 이어 소설집 ‘마음판매소’를 펴냈다.소설집은 표제작인 ‘마음판매소’를 비롯해 ‘로스쿨’. ‘낙엽’, ‘태풍의 눈’, ‘빨간 바람’ 등 5편으로 엮였다. 각 단편은 서로 다른 이야기이면서도 하나의 결로 연결된다.단편 ‘낙엽’과 ‘빨간 바람’은 작가가 젊은 시절 한국예술신학교와 서울예술신학교 대학부 문예창작과를 오가며 공부하던 시절 써 두었던 것을 다시 꺼내 다듬은 것이고 나머지 단편은 최근 써내려간 작품이다.저자는 “30여 년 전 시와 소설, 희곡, 시나리오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특히 소설 수업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삼양바이오팜은 22~25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6’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기회를 모색한다고 밝혔다.미국 바이오협회가 주관하는 바이오 USA는 전 세계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가 모여 기술이전, 공동개발, 투자 및 전략적 제휴 등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로, 올해 약 2만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할 전망이다.올해로 5년째 참석하는 삼양바이오팜은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 ‘SENS(Selectivity Enabling Nano She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18일 남구 부산 한국거래소 본사 홍보관에서 코스피 9천 포인트 돌파를 기념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네이버가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 형제들을 인수하기 위한 컨소시엄 구성과 관련해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고 재차 밝혔다. 네이버는 18일 네이버가 우버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배달의민족을 인수한다는 내용의 기사에 대한 해명 공시를 게시했다. 네이버는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재공시 시점은 오는 9월 17일이다. 앞서 배달의민족 모회사인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4시간전
부평구 갈산도서관은 18일부터 성인대상 인문학 프로그램 ‘도시의 시간, 마음의 자리 : 나를 짓는 공간’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갈산도서관은 성인 및 초등학생 대상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성인을 대상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공간과 돌봄의 의미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탐구한다.프로그램은 ▲도시의 무늬를 읽다 ▲ 마음의 결을 짓다 등 총 2부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인문학 강연과 더불어 현장 탐방 및 후속 모임을 통해 도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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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규 암 환자 9433명⋯폐암 발생·사망 1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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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MDR 인증 획득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 성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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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공약사항 실행계획' 본격 추진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12일 조현일 경산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시책의 안정적 마무리와 민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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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실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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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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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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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기본소득' 2분기 신청접수
경기도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연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2분기 신청접수를 시작한다.2분기 신청 대상은 4월 1일 기준 24세 청년이다.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거주기간이 10년 이상이어야 하며, 외국인과 거주불명자, 성남시, 고양시 거주 청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모바일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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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원단체·노조 소통 행보⋯ “현장 목소리 적극 수렴”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교원단체·노조를 대상으로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윤 교육감은 18일 충북교사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유윤식 위원장 등 임원진을 만났다.윤 교육감은 이들과 교원의 안정적인 인사제도 운용, 교육여건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교원 업무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교육활동 여건 조성을 위한 제안도 받았다.19일에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와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를 잇따라 방문한다.전교조와는 교육 현장의 주요 현안, 교원의 근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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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민선9기 지역상생일자리 사업' 준비 위해 머리 맞대
충북도가 18일 시군, 수행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6년 2분기 지역상생일자리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민선8기 충북의 대표 상생일자리사업인 ▲도시근로자 ▲일하는 기쁨 ▲일손이음 ▲일손지원 기동대 사업의 상반기 점검 결과와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사업별 개선방안과 민선9기 사업 개편안 등이 논의됐다.아울러, 상반기 시군 합동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부정수급 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개선방안과 지침 개정안을 안내하는 한편, 기관별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했다.특히, 전체 회의 시간의 절반 이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