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출장비 부풀리기 의혹을 받던 충북 청주시의회 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다.청주상당경찰서는 25일 청주시의회 소속 공무원 A씨를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022년 시의회 해외연수 교통비를 실제보다 800여만원을 부풀린 혐의를 받는다.그는 부풀린 예산을 다른 경비로 유용한 것으로 드러났다./이용주기자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27일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사건·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영웅과 참전장병의 공헌을 기리는 기념일이다.정부는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을 지정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올해 기념식은 서해수호 55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평화와 번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기념식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우리가 매일 배출하는 생활폐기물은 도시의 환경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다. 도시가 깨끗하게 유지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바른 폐기물 배출과 재활용 실천은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다. 생활폐기물은 정해진 배출 요일과 시간, 장소를 지켜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분별하게 배출된 쓰레기는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악취와 위생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며 수거 작업에도 큰 지장을 초래한다. 특히 음식물쓰레기·일반 쓰레기·재활용품을 구분하지 않
순천향대학교가 차세대 배터리 핵심 소재 분야에서 기술적 돌파구를 마련했다. 고용량과 장수명이라는 상충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리튬이온전지 음극 소재를 개발하며 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순천향대는 에너지공학과 안욱 교수 연구팀이 고성능 실리콘-그래핀 복합 음극 소재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임성남 책임연구원, 국립부경대 전윤석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공학 분야 상위 0.3% 수준의 국제학술지 ‘Comp
더불어민주당 전북 임실군수 경선에 나섰던 한병락 예비후보가 경선 참여를 포기했다. 서류 접수 마감을 불과 30분 앞둔 시점에서 ‘25% 감점 가능성’을 통보받았다는 주장과 함께, 경선 절차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한 예비후보는 30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경쟁자들에게 20% 가산점이 있다는 점을 알고도 군민과 당원을 믿고 경선에
정부가 쓰레기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과 관련해 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거듭 강조하며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종량제 봉투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전국적으로 공급에 문제가 없고 가격 인상도 없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판매 제한이 이뤄진 데 대해 "불안 심리에 따른 일시적 수요 집중, 즉 사재기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주말 직접 편의점과 슈퍼마켓을 방문했을 때 판매 수량 제한이 이뤄지고 있었다며, 이를 두고 공급 부족이 아닌 수요
HPE는 현대 사이버 공격자들이 전 세계 산업 및 주요 공공 부문에서 대규모로 활동하는 방식에 나타난 변화를 담은 첫 사이버 위협 연구 보고서 ‘인 더 와일드’의 결과를 발표했다.2025년 전 세계적으로 관찰된 실제 위협 활동에 대한 HPE의 분석에 따르면, 사이버 범죄는 점차 산업화되는 추세다. 사이버 공격자들은 자동화 기술과 방치된 취약점을 이용해 활동의 규모를 확장하고 있으며, 방어 체계 가동 이전에 고부가가치 산업을 대상으로 공격을 지속하고 있다. 따라서 기업은 공격적인 위협을 효과적으로
이소영 민주당 국회 예결특위 여당간사가 30일 "3월31일에 국회 제출되는 추경경정예산안을 4월 둘째 주까지 묵혀 놓을 이유가 전혀 없다"며 "지방은 4월말까지 지방의회를 통과하지 못하면 6월 지방선거 이후에 집행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 간사는 이날 MBC라디오 에 출연해 추경의 신속한 처리를 강조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현재 민주당은 다음달 4월9일까지, 국민의힘은 대정부 질문을 마친 뒤 내달 14일 또는 16일까지 추경안을 처리하자고 주장하고 있다.그는
중동 정세에 따른 석유화학 제품 수급 불확실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쓰레기 종량제봉투 품귀 현상도 심화되고 있다. 판매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행정 담당 부서에는 판매소 주문이 폭주하는 상황이다.행정당국은 제주지역 재고 물량이 충분하다고 밝혔지만, ‘사재기’가 이어지면서 일부 판매소에서는 품절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30일 제주시시에 따르면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비닐 원료 수급 불안 우려로 종량제봉투 구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하루 판매량은 기존 7만 매 수준에서 최대 38만 매로 늘어나며 약 5배 이상 증
대구 북구 내 12개 동 치매안심마을* 전체가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칠성, 침산3, 산격1, 대현, 복현2, 무태조야, 태전1·2, 구암, 관음, 읍내, 노원 ○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고립되지 않게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
충남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계룡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에 전국 최초로 ‘AI 가요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봄나들이’ 행사는 전국 최초 관객 참여형 AI 기반 음악 경연대회인 ‘AI 가요 콘테스트’ 는 AI 프로그램을 통해 작곡한 노래를 행사장 무대에서 선보이는 코너로 ‘봄나들이’ 주제에 맞게 2~3분 분량의 발라드 곡을 접수하면 된다. 이번 콘테스트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음악 창작이라는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반영하고, 시민과 전국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창의적인 축제 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인천시 계양구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가격·위생·공공성 등의 기준에 따라 평가를 거쳐 지정된다.신청 대상은 외식업을 비롯해 이·미용업, 세탁업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업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한 달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계양구청 지역경제과 방문, 팩스 또는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인증 표찰
부강테크 자회사가 수처리업계 처음으로 미국 현지 초기우수 처리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부강테크는 미국 자회사 Tomorrow Water가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지역 하수처리를 담당하는 MMSD에 하수 및 초기우수 처리기술 Proteus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MMSD는 약 100년 전 미국 최초로 하수처리에 생물학적 처리 공정을 도입했으며, 지금도 수처리 신기술 도입과 장기 인프라 전략 수립을 선도하는 혁신의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HPE는 현대 사이버 공격자들이 전 세계 산업 및 주요 공공 부문에서 대규모로 활동하는 방식에 나타난 변화를 담은 첫 사이버 위협 연구 보고서 ‘인 더 와일드’의 결과를 발표했다.2025년 전 세계적으로 관찰된 실제 위협 활동에 대한 HPE의 분석에 따르면, 사이버 범죄는 점차 산업화되는 추세다. 사이버 공격자들은 자동화 기술과 방치된 취약점을 이용해 활동의 규모를 확장하고 있으며, 방어 체계 가동 이전에 고부가가치 산업을 대상으로 공격을 지속하고 있다. 따라서 기업은 공격적인 위협을 효과적으로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군민의 건강한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고창군은 지난 27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고창군 먹거리 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먹거리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군 먹거리
조민규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민심 잡기에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조민규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위원장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