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포항서 울려 퍼지는 비발디 ‘사계’…문학과 음악 잇는 특별한 무대

책으로 읽은 음악이 무대 위 실제 연주로 이어지는 특별한 공연이 포항에서 열린다.

도서출판 득수는 ‘비발디를 읽다’ 출간을 기념한 연주회 ‘비발디를 듣다’를 오는 4월 12일 오후 3시 포항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도서출판 득수가 매년 한 명의 작곡가를 선정해 음악...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국가민속문화재인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민속마을 내 한 목조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23분께 양동마을 내 한 민박용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김천시가 도내 최초로 ‘웰다잉 문화조성 사업’ 시범 지자체로 선정돼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급속한 고령화 속에서 죽음을 삶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인식하고, 시민 스스로 존엄한 생애 말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6일 김천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7일 오후 6시 38분 44초 경북 영양군 남쪽 12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지진 발생 사실을 공식 확인하며 진앙 위치와 규모를 발표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6.56도, 동경 129.10도로 확인됐다.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로 측정됐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100여년 전 영양 땅을 뒤흔들었던 독립의 외침을 기리기 위해 ‘영양 3·1의거 기념탑’을 3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로 선정했다.영양의 3·1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전개됐다. 비록 기간은 짧았으나 그 기세는
대구FC가 K리그2 2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7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대구FC는 전남을 4대2로 꺾고 시즌 2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후반 교체 투입된 에드가의 헤더 멀티골이 승부를 갈랐다.경기는 대구의 선제골로 시작됐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 민방위 경보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경보시설 운영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1월 ‘민방위 경보 발령·전달 규정’ 개정으...
국립공원 야영장이 봄을 맞아 본격적인 개장에 들어간다. 겨울철 운영을 중단했던 전국 국립공원 야영장들이 3월부터 순차적으로 다시 문을 열며, 4월에는 가장 많은 15개 야영장이 탐방객을 맞이할 예정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전국 국립공원 야영장
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 시대로 진입한 가운데, 12일 한국 주식시장은 혼조 양상을 보였다. 유가는 호르무즈해협에서의 민간 선박 피격 소식으로 선물 브렌트유가 100달러를 돌파하는 등 불안정한 흐름을 보였고, 간밤 미국 증시도 이 여파를 입었다.이런 가운데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강석조 초등교사노동조합 위원장이 12일 세종시 인사혁신처 앞에서 교사 수당 현실화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이번
고양시가 저출생·고령화 등 급변하는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양시 인구현황 브리핑'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인구 규모와 연령 구조, 출생·사망, 인구 이동 등 주요 지표를 행정동 단위까지 세분화해 인포그래픽으로 시각화하고 이를 시청 홈페이지 행정자료방을 통해 정례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이번 브리핑은 단순한 통계 제공을 넘어 시민 누구나 지역별 인구 변화 추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2026년 2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분기별 연 4회
경상북도와 대구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도내 수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 지원 대책을 강화한다.현재 중동 사태로 대구 지역 수출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대구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역 내 중동 수출 비중은 2~3% 수준이지만, 관련 수출 기업은 258개사에 달하고, 이 중 수출 비중이 50% 이상인 ‘위기 관리’ 기업도 48개사로 파악됐다.특히 차도르용 폴리에스터 직물 업체들의 타격이 예상됨에 따라 대구시는 비상경제대응 TF를
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는 12일 한국마사회 창원지사 교육장에서 건강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한 ‘흙공을 하천에 보내주세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흙공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한국마사회 창원지사, 경남한우리,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큰울타리 봉사회 등 5개 기관 및 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하천 정화를 위한 흙공을 직접 만들었다.행사에 필요한 재료는 한국마사회 창원지사가 후원한 40만 원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만들어진 흙공은 약 2주간 발효
탄소 데이터 관리 전문기업 글래스돔은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을 위한 측정·보고·검증 플랫폼 구축과 제3자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글래스돔은 알루스, 세광하이테크, 한국분말야금 등 철강·알루미늄 제조기업 3곳의 공장 에너지 데이터를 실측 기반으로 수집하는 계측 인프라와 CBAM MRV 플랫폼을 구축했다. 또한 수집된 데이터와 산정 결과에 대해 로이드인증원의 CBAM 보고 체계 검증을 완료했다.글래스돔의 CBAM MRV 플랫폼은 제품 식별부터 생산공정 모니터링, 자동화
K-게임 대상의 위엄,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보여준 콘텐츠 확장과 시스템 최적화의 미학웹툰 IP가 게임화되어 글로벌 성공을 거둔 사례는 흔치 않다. 하지만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원작의 폭발적인 파급력을 고스란히 게임으로 이식하며 K-콘텐츠의 새로운 성공 방정식을 썼다. 출시 10개월 만에 글로벌 6,000만 이용자를 확보하고 2024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쥔 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 끊임없는 콘텐츠 업데이트와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시스템 개편이야말로 이 게임이 롱런할 수
6·3지방선거전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됐다.여야가 대구·경북과 충남·대전 행정통합특별법 처리를 놓고 평행선을 달리면서 12일 국회 본회의 처리에 합의하지 못했다. 6·3 지방선거에서 통합특별시장을 뽑기 위한 마지노선으로 설정한 12일에도 통합법 처리가 불발됐다. 여야는 일단 19일과 31일에도 본회의가 예정된 만큼 3월 임시국회 중 처리를 목표로 협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지만 타결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 우세하다.민주당은 대구·경북뿐 아니라 충남·대전 통합법도 한 묶음으로 처리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이 충남·대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북한을 감시하는 호주 군 헬기에 중국군 접근..충돌 위기 까지
회피행동으로 부상자 없음.중국은 “도발은 호주측”이라 주장 7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호주 국방부는 지난 6일 ...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천성모병원, AI 음성 전자간호기록 ‘Voice ENR’ 도입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 연결해 경쟁력 강화
경기도는 5일 성남시 판교 그래비티 조선 서울에서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연계·협력 포럼'을 열고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정위, POS·키오스크 등 전자기기 구입 강제 ‘동대문엽기떡볶이’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시군 민방위 경보 담당자 경보시설 운영 교육 실시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 민방위 경보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경보시설 운영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1월 ‘민방위 경보 발령·전달 규정’ 개정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곡성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추진…51~80세 중 짝수년도 출생자
전남 곡성군이 농작업으로 인한 직업성 질환 예방과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흥군-㈜LF, 골프장 2800억 투자협약…2028년 착공 목표
전남 고흥군이 12일 지역 최초 골프장 조성을 위해 ㈜LF와 28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진행된 '고흥 신곡리 골프 리조트 조성사업 투자협약'식에는 공영민 고흥군수와 김유일 ㈜LF 부회장, 조용철 ㈜구곡조경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고흥 골프장 조성사업은 과역면 신곡리 일원 154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 경쟁 격화…TK 1차 컷오프 임박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공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당 지도부가 이르면 이번 주 중 1차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각 지역 예비후보들은 사실상 본경선 체제에 돌입하는 분위기다.특히 보수 지지층이 두터운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공천이 사실상 당선으로 이어질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제주항공 무안 참사, 유해 방치된 경위 철저 조사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의 유해·유류품이 추가 발견된 것과 관련 "사고 초기에 유해 수습이 안 된 경위와, 이후 유해가 1년 넘게 방치된 경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