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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의원 "우도에 제주도-교육청 협업 청소년 복합시설 짓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고의숙 교육의원은 17일 열린 제426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에게 "우도 초.중학교에 청소년 복합시설을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고 의원은 "올해 제주는 학령 인구 감소가 상당히 본격화됐다"라며 "어쩌면 제주도정이 추진하고 있는 15분 도시 정책을 가장 잘 실현할 수 있는 구심점으로서의 학교 공간에 대한 중요성을 도정이 중요하게 받아들여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청이 소유하고 있는 공간에 지자체가 예산을 투자해서 시설을 설치하고 관리 운영할 수 있는 근거가 제도적으로 마련된...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추진하고 있는 제주에서 가족의 일원으로 반려동물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제4회 2024 제주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4일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우리집 막둥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축제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첫 날 수많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했다. 개막 공식행사로는 멍냥올림픽, 도르멍 미션 달리기와 함께 설채현 동물행동교정·트레이닝 전문 수의사의 특별강연, 반려동
4일 이뤄진 제1118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9명이 나오면서 1인당 14억7744만5132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1, 13, 14, 15, 16, 45'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3'.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2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498만226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518명으로 132만9897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4만5194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43만505
제주지역 언론의 건전한 발전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조례의 방향은 언론사 경영개선보다는 저널리즘 영역의 지원이 중심이 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연구단체 ‘균형발전특별자치입법정책포럼'과 제주도기자협회는 3일 오후 4시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언론의 건전한 발전기반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 전문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현길호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날 정책간담회에서는 김은규 우석대학교 교수의 ‘지역 언론 지원
서귀포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4년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도시숲 조성사업은 생활권내 도로변 공한지 등에 수목을 식재하고 다양한 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심 열섬 완화 등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서귀포시는 올해 대정읍 신도리 등 6개소에 5억72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교목 배롱나무 외 14종 1072주, 관목 하귤 외 6종 1249주 등을 식재할 계획이다. 특색 있는 녹지공간 조성을 위해 일주도로변에 하귤 식재, 마을주변 신규 개설 도로에 배롱나무를
제주특별자치도는 도 소속 공직자들로 구성된 정원 동아리 ‘꿈 Tree’가 3일 손바닥 정원 조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전했다.꿈 Tree는 지렁이처럼 토양을 비옥하게 하고 식물이 잘 자라도록 돕는 지구의 ‘꿈트리’가 되고자 하는 도 소속 직원 10인의 마음을 모아 지난 3월 13일 구성됐다.꿈 Tree는 학습동아리 활동비 지원을 받아 도청 어린이집 앞 유휴부지에 하귤나무, 수국, 버베나, 로벨리아, 토레니아 등 120본을 식재해 손바닥 정원을 조성한다.향후 손바닥 정원 조성 외에도 전문가
오는 6월부터 제주도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의 적립 혜택이 기존 업소별 3%와 5%에서 구분없이 7%로 확대되고, 착한가격업소에서는 추가 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민생경제 활력화를 위해 편성한 총 4555억여원 규모의 올해 추가경정예산에 탐나는전 혜택 확대를 위한 74억원 상당의 예산을 반영했다고 3일 밝혔다.구체적으로는 기존 매출액에 따라 3%와 5% 적립 혜택을 구분 없이 7% 적립으로 확대하는데 64억5000만원을 투자한다. 또 1억5000만원을 추가 투입해 착한가격업소에서 탐나는전 사용 시 5% 추가 적립을 지원한
포스코청암재단은 2023년 한 해 동안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하트세이버 11명을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하고 7일 포스코센터에서 김조일 소방청 차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패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포스코히어로즈펠로십은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살신성인의 자세로 자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응해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제주도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생산 단계 11건 및 유통 단계 4건 등 총 15건의 방사능 검사를 실시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올해 누적 검사 건수는 생산 단계 97건, 유통 단계 147건 등 총 244건으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제주도는 방사능 검사를 확대하는 등 위기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를 제주도청 홈페이지에 신속하게 공개하는 등 도민 불안 해소 및 수산물
서부지방산림청 제주 국립산림생태관리센터는 5월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산림생물종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보존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전달하기 위해 제주 국립산림생태관리센터에서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림생물다양성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UN에서 정한 5월22일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이해 ‘종낭 종자의 여행’을 주제로 생태탐방 및 식생 표본제작, 힐링 숲체험 등의 생태프로그램과 사진 및 종자 전시 등을 통해 제주의 산림유전자원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제주특별자치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내 공직자를 대상으로 ‘감사의 꽃 선물하기’ 화훼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주도와 ㈔한국화원협회 제주지회가 협력해 물가 상승 및 화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및 도내 꽃집을 돕기 위해 기획했다.제주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관별로 카네이션 주문 신청을 받았으며, 접수 결과 400여 명의 공직자가 ‘카네이션 선물하기’에 동참해 430개의 카네이션을 구입했다.제주화원협회는 7일 도내 꽃집을 통해 도 전역의 직원 400여 명에게 카네이
17세 이하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4 아시아축구연맹 17세 이하 여자 아시안컵 남북 대결서 완패했다. 김은정 감독이 이끄는 U17 여자 대표팀은 6일 인도네시아 발리 유나이티드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A조 1차전 북한과의 경기에서 0-7로 대패했다. 김은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17 대표팀은 지난해 4월과 9월 열린 예선에서 전승으로 아시안컵 본선 무대를 밟았다. 올해 1월에는 포르투갈 원정을 떠나 유럽 팀들과 경기 경험을 쌓으며 대회를 준비했다. 하지만 첫 경기에서 북한과의 맞대결에서 공수에 걸쳐
아내의 내연남을 살해하겠다며 흉기를 든 20대 남성이 길거리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7일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오후 9시 30분경 인천시 미추홀구 자택에서 흉기를 들고 아내의 내연남을 찾아가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112 신고를 받고
제주특별자치도가 자율주행 등 미래신산업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중국의 첨단기업 공략에 나섰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7일부터 11일까지 중국 광둥성 선전시와 광저우시 지역의 자율주행, 그린수소 기업 등을 방문하고, 현지 정부 고위급 관계자들을 만나 미래신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선전시는 화웨이를 비롯한 각종 IT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중국의 실리콘밸리라고 불리며, 광저우시는 중국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이자 화남지방 최대의 경제무역 도시다.오 지사는 특히 자율주행기업인 위라이드와 포니에이아이
네오플은 지난 5일 제주시가 주최하고 제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제102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네오플은 도내 결식아동 밑반찬 지원, 보호대상아동 자립 비용 지원 등 꾸준한 아동후원 목적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받아 이날 아동복지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회사는 지난해 6월부터 제주시 및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제주 결식 우려 아동 100명을 대상으로 1년 간 고품질·고영양의 식사를 제공하는 ‘튼튼새싹 반찬 더하
나주시가 관내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교 환경 조성에 나섰다.나주시는 3일 빛누리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어린이 ‘안전우산’ 23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나주시, 나주경찰서, 나주교육지원청, 나주청년회의소, 나주녹색어머니연합회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나주시가 제작한 ‘안전우산’은 빗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투명반사띠를 부착한 우산으로 초등학교 1학년 1000여명에게 8일까지 전달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안전우산 2000개를 보급
2024년 5월 8일 수요일 띠별운세▶쥐띠의 2024년 5월 8일 오늘의 운세36년 거래나 약속은 깨지는 운이니 차기 노려 시행이 유리.48년 조건이 맞지 않아 거래 성립되기 힘드니 참고 차기로.60년 한방에 큰돈 노리는 행동 투기 도박 등은 실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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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이재용 의장, 국제스케이트장 원주 유치 SNS 릴레이 챌린지 참여
원주시의회 이재용 의장은 원강수 원주시장의 추천을 받아 국제스케이트장 원주 유치를 위한 SNS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였다. 이 캠페인은 원주시가 국제스케이트장의 최적지로서의 잠재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이 챌린지를 통해 원주의 탁월한 교통 인프라와 접근성을 강조하며,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의 이상적인 후보지로 원주를 부각하고 있다.이재용 의장은 “원주는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 릴레이 챌린지가 원주의 장점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여, 국제스케이트장 원주 유치를 위한 붐업 조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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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7개월 간 매월 1회 진행
가수 하현우,가수 오뮤오,어거스틱 여성 듀오 삼치와이기리,싱어송 라이터 두마디 등 출연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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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전곡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추진
연천군은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신규사업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앞서 연천군은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을 3년째 운영하고 있다. 올해 연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신청, 전곡농협을 운영자로 선정했다. 이에 전곡농협은 20명의 근로자와 7개월간 근로계약을 맺고 지역 내 일손이 필요한 농업인에게 파견할 예정이다.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기존 농가형과 달리 공동숙소에서 지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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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4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위원회 개최!
성주군은 5월 1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오는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2024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였다.안전관리위원회는 지역의 안전관리에 관한 중요정책의 심의 및 총괄·조정,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수행하는 재난관리업무의 협의·조정 역할 등을 하고 있다.안전관리계획에는 인파대책, 교통안전, 유형별 안전사고 대책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사전에 안건을 검토 후 심의회를 통해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이날 심의회는 성주경찰서, 성주소방서 등 유관기관 안전관리위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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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10명 중 3명은 미혼·독신 .. 5년 새 1만여명 늘었다
사립을 제외한 유,초·중·고 교사 10명 중 3명은 미혼이거나 독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혼·독신 교사 규모는 최근 5년 새 1만여 명 증가했다. 결혼상대로 인기가 높은 교사이지만 고학력 전문직 여성의 미혼률이 높아지면서 미혼·독신 공무원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아울러 우리나라 교육공무원 10명 중 3명은 이직을 고민하고 있으며 이는 모든 공무원 직종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직을 고민하는 이유로는 낮은 보수가 52.1%로 가장 많았고 과도한 업무량이 그 뒤를 이었다.인사혁신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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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중국, 지속가능 핵심 ‘첨단산업’ 협력 강화 ‘기대’
미래 제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신산업 육성에 주력하고 있는 제주도정이 중국 현지 첨단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한다.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중국 광둥성 선전시와 광저우시를 방문해 자율주행 및 그린수소 기업, 정부 고위급 관계자 등을 만나 미래 신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선전시는 화웨이를 비롯해 각종 IT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중국의 ‘실리콘 밸리’다. 광저우시는 중국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이자 화남지방 최대의 경제무역도시다. 특히 두 도시는 상하이 및 베이징과 함께 중국의 ‘1선도시’로 지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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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방사능 검사 “전부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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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 “APEC 정상회의 유치 과정 투명해야” 피력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와 관련해 개최도시 선정이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피력.오 지사는 7일 월간 정책 공유회의를 주재하면서 “APEC 정상회의는 지방에서 개최되는 것이 APEC의 가치와 목표에 부합하고 시대정신에 맞다”고 강조.그러면서 “개최도시 실사와 프레젠테이션 과정, 평가 기준 등이 정확히 공개돼야 최종 개최지가 결정됐을 때 모든 지자체가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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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정부혁신분야 대통령 표창 수상
산림청은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중앙·지방 정부혁신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이는 지난해 45개 중앙행정기관 중 차관급 기관 1위를 달성한 것으로 산림청은 2년 연속 정부혁신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정책과정 전반에서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산림정책을 추진하는 ‘국민소통 정책화’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국민정책디자인단’과 ‘365산림사랑평가단’ 등 국민참여단 활성화와 산림휴양 통합플랫폼 ‘숲나들e’를 통한 수목원·자연휴양림 예약서비스 실시 등 국민의 편의 제공을 위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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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871 재개발 성공 수행 총력…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모델 제시한다”
빠른 사업 진행… 지역사회 긍정 변화 견인서남권 대표 주거단지 도약… 재개발 새모델 기대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안으로 추진되는 서울 금천구 시흥동 871일대 재개발사업의 성공수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특히 이번 재개발사업이 대한민국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모델을 제시하는데 역량을 모으겠습니다.”서울 시흥동 871일대 재개발 추진위원회 이영찬 위원장의 각오다.서울 금천구 시흥동 871일대 재개발사업이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통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시흥동 871일대 재개발 추진위원회가 주민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