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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나프타 경제안보품목 지정”… 중동 리스크 대응 본격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자재 공급망 리스크가 확대되자 정부가 나프타를 ‘경제안보품목’으로 묶는 긴급 대응에 나섰다.

석유류 가격 통제에 이어 원료 수급 관리까지 정책 수단을 확대하며 산업 전반의 연쇄 부담 차단에 나선 모습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공급망안정화위원회에서 “최근 공급망 리스크가 높아진 나프타를 경제안보품목으로 한시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안보품목은 특정 국가 의존도가 높거나 대외 변수에 취약한 품목을 대상으로 정부가 수급 안정 지원에 나서는 제도다.

나프타는...
지난해 경북 대형 산불 이후 복구 업무를 담당해 온 지방자치단체 재난 담당 공무원들의 퇴직·휴직이 잇따르고 있다.12일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북 산불 1차 피해 조사와 지원이 이뤄진 2025년 3∼8월 경북도청과 산불 피해 5개 시군의 재난 담당 직원 의원면직·휴직자는 19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8.3% 증가했다.이 같은 증가세는 일반 행정직 공무원과 비교해 더욱 두드러졌다. 경북도청과 5개 시군 전체 공무원 6222명 가운데 재난안전 담당은 262명
낮 시간대 산업용 전기요금이 1kWh당 최대 16.9원 인하되고, 밤 시간대 요금은 5.1원 인상된다. 재생에너지 발전 증가로 낮 시간 전력이 남는 상황을 반영해 전력 소비를 낮 시간대로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은 13일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안'을 발표했다.이번 개편은 1977년 산업용 전기요금 체계에 시간대별 차등 요금제가 도입된 이후 49년 만에 계절·시간대별 요금 체계를 조정하는 것이다. 기존 요금 체계는
대구에서 알몸으로 동네를 활보한 혐의를 받는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공연음란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 9시쯤 수성구 두산교와 인근 상동네거리 일대 도로 위를 알몸 상태로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그는 도로에서 운행 중인 차량 앞을 가로막으며 검지를 치켜세우거나 무릎을 꿇으며 차량을 보내는 행동을 반복하는 등 차량 흐름을 방해하기도 했다.경찰은 목격자 신고를 잇달아 접수하고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술이나 약
울진군은 지난 10일 중증장애인들의 자립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공간인 ‘울진군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리모델링 개소식’을 개최했다.
경산경찰서는 지난 10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직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인권 선도그룹’ 소통간담회를 열고 직장 내 더치페이 문화 정착과 의무위반 행위 근절 방안을 논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1일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공천 면접 당일 MBC의 '보조금 입막음' 보도에 대해 '선거 개입' 시도로 규정하고 강력 대응을 표명했다. 이 지사는 "이번 MBC의 허위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 제소는 물론, 명예훼손과 선거법 위반에 따른 고소 및 손해배상 청구를 통해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할 것이다"고 했다. 이 지사는 보도가 나간 뒤 SNS를 통해 밝힌 입장문을 통해 "MBC가 보도한 의혹은 수사 기관의 일방적인 주장과 이미 사법부에서 허위로 판명되어 폐기되었어야 할 '가짜 뉴스'를 경선 국면에 맞춰
지난달 제주지역 취업자 수가 3년3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고령층이 끌어올린 결과지만 고용한파의 중심에 있던 청년층과 건설업종 고용사정도 개선흐름이 이어진다. 다만, 경제의 허리격인 40대 일자리 사정은 갈수록 나빠지며 결국 9만명선이 무너졌다.18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2026년2월 제주특별자치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1만3000명 늘어난 41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11월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증
충북 진천군은 일상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2026년도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전국 단위 사업으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소유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다만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영업용 차량, 서울시 등록 차량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증빙자료 제출은 3월 27일 24시까지 가능하다.  1차 모집에서
중앙회와 가교역할 충실…현장 목소리 적극 전달 차단방역 역량 집중·도내 축협 상생발전 이끌 것 “어려운 시기에 충북축협운영협의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책임감을 느낍니다. 충북 축산 발전과 협의회 발전,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3일 충북축협운영협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협의회장에 선출된 박승서 회장(진천축협
세계로마트 14개 점포서 대대적 판매 돌입양배추 1만통 판매...수익금 일부 기부까지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제주 양배추 농가를 돕기 위해 유통업계와 기업이 소비촉진 행사에 나섰다. 대아청과와 호반프라퍼티는 제주 한림농협과 손잡고 양배추 1만통을 시장에 공급하며 판로 확대와 소비 진작에 힘을 보탰다.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대아청과와 호반프라퍼티는 17일 세계로마트 동천점에서 ‘제주 달코미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잉생산 여파로 가격 하락을 겪고
키움증권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대표 실전투자대회인 ‘2025 키움 영웅결정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국내주식 부문 1억 대회 1위는 ‘신당동옥이’, 해외주식 부문 1억 대회는 1위 ‘식후땡’이 차지하며 각각 상금 1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대회별 1위부터 3위까지는 상패와 상금, 4위부터 10위까지는 상장과 상금이 지급됐다.키움 영웅결정전은 월별 영웅전 입상자만 참가할 수 있는 왕중왕전 성격의 실전투자대회다. 국내주식 부문에 7711명
전세사기와 보증금 반환 사고에 대한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임차 시장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 수요자들은 전월세 보증 안전장치 마련에 적극 나서는 분위기다.최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세사기에 대한 두려움이 높은 2030세대의 전월세보증보험 가입률은 65% 수준까지 높아졌고, 40대 역시 4명 중 1명꼴로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한 비용 문제가 아니라, 주거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판단하는 인식 변화가 반영된 결과다.가입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비중이 전체의 79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DB손해보험을 향한 파상 공세를 펼치고 있다.겉으론 DB손보의 주주환원과 거버넌스 정상화를 내세우고 있지만, 속내는 따로 있을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궁극적으로 그룹의 알짜 자산인 DB하이텍을 겨냥할 것이란 전망이다.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얼라인은 DB손보를 상대로 주주환원 확대와 경영효율성 개선, 계열사 간 내부거래 문제 해소를 요구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2명의 사외이사 후보까지 추천했다. 국제의결권 자문사의 지지까지 등에 엎
LG와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은 2026년 ‘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로 AI 등 기술의 시선에 질문을 던져온 미디어 아티스트 트레버 페글렌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올해 4회째를 맞은 LG 구겐하임 어워드는 LG와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이 맺은 ‘LG 구겐하임 아트 & 테크 파트너십’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창의적 혁신을 만들어 낸 예술가에게 상
오세훈 서울시장의 '알박기' 인사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자료 제출 부실 논란이 일고 있다.제출 의무가 있는 재산, 가족 자료 등을 고의로 누락해 청문회 패싱 의심이 든다는 볼멘 목소리가 나온다.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오는 24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인사청문특위 부위원장인 민주당 박수빈 의원은 18일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의 심각한 '자료제출 부실'을 지적하며 서울시와 후보자의 성실한 자료 재제출을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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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연웨딩 박람회가 3월 15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부터 스드메, 허니문, 스냅, 영상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효율적인 예식 준비를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비용 혜택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최대 50만원 계약금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과 선물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대구 지역 웨딩홀 상담 시 식대 할인, 현금 지원, 부대사용료 혜택, 계약 시 현금 캐시백 등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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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통신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경기북부 주요 하천의 수질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3월부터 분기별로 ‘경기북부 수계 생태독성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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