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안전과 현장경영을 화두로 각 사업회사별 다채로운 시무행사를 개최했다.
먼저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는 포스코가 기부한 포항시 랜드마크인 스페이스워크에서 2일 장인화 회장을 비롯해 포항 주재 사업회사 대표, 포스코홀딩스 및 4대 사업회사 본부장, 포스코 직원·협력사·노경협 전사 대표, 노조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근무일을 맞아 포스코그룹의 안전을 기원하고 경영목표 달성과 비전실현을 다짐하는 이색 시무식을 가졌다.
‘2025 SBS 연예대상 with 업비트’이 2025년 마지막 예능대축제를 연다. 30일 오후 8시 50분 생방송으로 개최되는 ‘2025 SBS 연예대상’은 올 한 해 ‘7일 7색’ 무지개처럼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 기쁨과 눈물 그리고 설렘을 모두 선사했던 SBS 예능을 결산하는 자리로, SBS 예능인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낸다. ◇ ‘우리들의 발라드’→‘비서진’…2025년을 빛낸 SBS 신규 예능 2025 SBS 예능은 ‘우리들의 발라드’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이하 ‘비서진’
쿠팡이 개인정보를 유출한 3370만건의 1인당 5만원 규모의 보상안을 마련했다. 쿠팡은 29일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내년 1월 15일부터 1조6850억원 규모의 고객 보상안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지난 11월 말 개인정보 유출 통지를 받은 3370만 계정의 이용자다. 와우 회원과 일반회원 구분없이 지급할 예정이며 탈퇴 고객도 보상받을 수 있다. 보상안은 1인당 5만원 규모의 구매이용권 형태다. 쿠팡 전 상품, 쿠팡이츠, 쿠팡트래블 상품, 알럭스 상품 등 1회 사용이
청송군은 지난 24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전달식 및 사랑의열매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525가구를 대상으로 총 7875만 원의 동절기 난방비 지원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유공자 포상도 함께 이뤄졌다.
경산시의회는 지난 26일 제26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권중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산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1건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행정조직 변화에 대응해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임원에 대한 출석·답변 요구 규정을 신설하고, 담당 팀장 등의 출석·답변 근거를 마련해 의회 운영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며, 대리 출석 및 답변 절차를 명문화 하기 위해 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명 변경(경산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 등의 범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올해 3월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당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과 이재민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29일 재난안전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대형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과 이재민 보호에 적극 참여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것으로, 공단의 현장 중심 재난 대응 체계가 높이 평가됐다. 공단은 산불 발생 직후 총 5차례에 걸쳐 회당 7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산불 진화 및 현장 지원 활동에 나섰다. 동시에 이재민 대피시설 운영과 생활 안정 지원을 병행하며
해양수산부가 바다에 방치되거나 유실되는 어구로 인한 해양오염을 줄이기 위해 어구·부표 보증금제 적용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해수부는 어구 유실·방지를 통한 해양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수산업법 하위법령 개정을 완료하고, 어구·부표 보증금제 확대 시행을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어구·부표 보증금제는 어업인이 어구를 구입할 때 일정 금액의 보증금을 납부한 뒤 사용을 마친 어구를 반납하면 이를 환급받는 제도로, 바다에 버려지는 어구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24년 세계 최초로 도입됐다.그동
스타필드창원은 왜 아직도 제자리일까요? 2016년 부지 매입 이후 착공 지연, 지역 사회 갈등, 교통 문제, 그리고 10년새 소비 트렌드까지...이번 금요일밤에서는 스타필드창원이 늦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현재 상황, 신세계가 밝힌 개점 목표 시점과 입점 예정 시설 등을 정리했습니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개인정보 보호 체계 대전환 원년으로 정하고 다섯 가지 핵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첫째 개인정보위는‘강력한 제재’와 ‘적극적 투자’가 공존하는 선순환 구조 조성에 나선다. 송 위원장은 "중대·반복적 유출 사고에는 매출액 10%에 달하는 엄정한 징벌적 과징금을 적용하되, 보안에 힘쓰는 기업에는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두번째 과제로는 예방 중심’ 보호 체계로 전환을 꼽았다. 송 위원장은 "새해부터 예방을 담당하는 조직이 새롭게
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포항스틸러스는 박태하 감독과 함께 2026시즌을 이끌어갈 코칭스태프를 선임했다. 김재성 수석코치를 비롯해 김치곤 코치, 김이섭 골키퍼 코치, 바우지니 피지컬 코치와 하파엘 피지컬 코치가 지난 시즌에 이어 선수단을 지도한다. 올해 새롭게 김재성 코치가 합류하고, 이규용 코치는 유소년 스카우터로 보직을 변경해 배슬기 스카우터와 함께 일한다.김재성 수석 코치는 포항스틸러스에서 6시즌 동안 129경기에 출전해 16골 17도움을 기록한 자타 공인 ‘영일만 지단’이다. 포항에서 200
제주를 떠나 경북 구미에서 핸드볼 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한 중학생이 6년째 변함없이 제주를 찾아 나눔을 실천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은 제주시 이도1동 광양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경북 구미 선산중학교에 재학 중인 백호건 학생이 2025년의 마지막 날 복지관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백호건 학생의 나눔은 초등학생 시절부터 시작돼 올해로 벌써 6년째를 맞이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백호건 학생이 핸드볼 선수로서 성장을 위해 경북 구미로 전학을 간 이후에도 제주를 잊
여야가 통일교 특검법 수사 대상과 특검 추천권 등을 놓고 날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수사 대상에 신천지를 포함하자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은 이를 ‘물타기’로 규정햇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7일 논평에서 민주당이 전날 발의한 통일교 특검법안과 관련 “자신들의 통일교 게이트를 덮기 위해 아무 관련도 없는 신천지 의혹을 포함시켰다”고 주장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 정작 통일교 측에서 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 로비 의혹 관련 진술을 듣고도 의도적으로 뭉갠 민중기 특검의 수사 은폐 의혹은 수사 대상에서
LG디스플레이는 28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세계 최초·최고 기록을 가진 신제품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7형 게이밍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은 현존하는 게이밍 OLED 패널 중 가장 빠른 주사율인 720Hz를 구현한다. 주사율은 화면이 1초당 전환하는 횟수로, 720Hz는 1초에 720번 화면을 갱신한다는 의미다. ED 패널로 720Hz의 초고주사율을 실현한 것은 LG디스플레이가 처음이다. 또또 LCD 패널 평균 응답속도 대비 150배 이상 빠른 최고 0.
해양수산부가 바다에 방치되거나 유실되는 어구로 인한 해양오염을 줄이기 위해 어구·부표 보증금제 적용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해수부는 어구 유실·방지를 통한 해양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수산업법 하위법령 개정을 완료하고, 어구·부표 보증금제 확대 시행을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어구·부표 보증금제는 어업인이 어구를 구입할 때 일정 금액의 보증금을 납부한 뒤 사용을 마친 어구를 반납하면 이를 환급받는 제도로, 바다에 버려지는 어구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24년 세계 최초로 도입됐다.그동
이더리움이 새해들어 3000달러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였지만, 4000달러까지 가는 길은 여전히 험난하다. 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이더리움 고래 감소가 시장 불안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전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대형 보유자들의 30일 변동성이 감소하며, 고래들의 참여가 줄어드는 추세다. 이는 이더리움의 단기 상승 가능성을 낮추는 신호로 해석된다.매크로 지표도 부정적이다. ETH 스팟 ETF는 2025년 720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약세로 마감했다. 올해 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