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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송도유원지, 제2 서부산단 재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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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23년 8월 ‘송도유원지 일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용역’에 들어갔다.

송도국제도시의 부족한 첨단산업 투자유치 용지를 송도유원지에서 찾는다는 논리였다.

송도국제도시 코밑으로 오랫동안 개발이 지연된 원도심 송도유원지를...
홍콩 북부 타이포 지역 고층 아파트단지 ‘웡 푹 코트’ 화재가 주민 증언과 현장 정황을 통해 대규모 인명 피해로 번진 배경이 드러나고 있다. 불이 난 지 하루만에 사망자는 55명으로 증가했고, 실종자는 280명 수준으로 파악돼 추가 피해가 예
반도체 패키징 분야 세계 2위 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의 인천 송도국제도시 사업장 증설 투자에 136억원의 국·시비가 지원된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24일 인천경제청의 ‘외국인투자기업 현금 지원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앰코코리아는 국비와 시
프로축구 K리그2 5위 성남FC가 4위 서울 이랜드FC와 원정 외나무다리 승부에서 이겨 K리그1 승격에 한 걸음 다가섰다. 성남은 27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준PO에서 막판 후이즈의 결승골로 이랜드에 1대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성남은 이날 촘촘하
K리그2 정규리그가 모두 마무리되면서 1부 승격을 향한 도전도 닻을 올렸다. 현재 K리그2에선 최소 한 팀, 최대 세 팀이 K리그1으로 승격할 수 있다. 먼저 K리그2 우승팀은 1부리그로 직행하는데, 해당 티켓은 인천유나이티드가 가져갔다. 나머지 K리그2 2위부터 5위까지는 플레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은 이달 21~22일 1박 2일간 강원도 강릉 일대에서 시각장애인과 가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리 나는 예술여행’을 다녀왔다.인천시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장애인 가족 돌봄 휴식 지원 사업 참가자들은 정동진과 아르떼 뮤지엄 강릉 등지를 견학하며
포천시가 25일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포천 교육을 바꾸는 시간’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난 2년간의 교육정책 실적을 공개했다. 행사에는 김용태 국회의원을 비롯해 소성숙 포천교육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장석환 대진대학교 총장, 김성동 EBS 부사장, 학부모·학생 등 900여 명이 참
충북 음성 평곡초등학교가 11월 28일 꿈마루관에서 학생들의 다양한 직업 세계 이해를 돕기 위한 ‘2025 평곡초 진로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평곡초가 1년간 운영한 진로 프로젝트 활동의 결과물을 중심으로 학생자치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무학년제 모둠을 구성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진로 탐색 활동을 주도적으로 펼쳤다. 특히 이번 진로박람회는 학부모 초청 수업 공개의 날과 연계 진행하면서 학부모들이 자녀의 꿈과 적성을 탐색하는 과정을 함께 지
경기남부에서 산란계를 중심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연이어 발생하며 양계업계의 긴장도가 높아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10일평택 육용종계 농장에서 H5N1형 HPAI가 처음 확인된 데 이어, 14일 16일에는 화성 대형 산란계 농장에서 추가 확진이 나왔다. 해당 화성농장은 약 27만 수 규모로, 최근 5년 사이 세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예술인의 창작활동 확산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순간을 기록하다, 칠곡展」을 오는 11월 25일부터 30일까지 칠곡군민회관 2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사진·회화·공예·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 10명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울산HD와의 리그 최종전, 제2의 멸망전을 앞둔 제주SK의 김정수 감독대힝이 30일 "선수들에게 특별한 이야기 보다는 '준비해온 것을 잘하자'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김 감독대행은 이날 오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38라운드 최종전을 앞두고, 를 비롯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이날 무승부만 거둬도, 자력으로 K리그1 11위를 확정하며 승강 플레이오프행을 확정지을 수 있는 제주SK다. 김 감독대행은 "승점 1점 따기가 제일 어려운 것 같다"며 "상대팀 개인 능력들이 좋기 때문에
함양군 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27일 함양읍 1004화로구이와 ‘희망·나눔곳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온기를 전달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1004화로구이는 매월 1회 곰탕을 관내 취약계층 5가구에 지원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안부 확인 강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김명렬 대표는 “정성껏 끓인 곰탕이 어려운 이웃들의 기력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이 어려움을 살피며 기부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공동위원장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추후 국민의힘 공천을 받는 일이 없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그는 한 전 대표에 대해 "향후 어떤 선거에서건 국민의힘 공천을 받는 일은 없을 것 같다"고 예측했다.조 대표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힘 당무감사위원장이 바뀐 후 신속하게 한동훈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며 "새로운 당무감사위원장 이호선 국민대 교수는 한동훈 같은 스타일의 사람을 매우 싫어하는 것으로 안다"고 적었다.그는 한 전 대표의 당원게시판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조
국내 이커머스 업계 1위 쿠팡이 3370만건에 달하는 고객 정보 유출 사실을 5개월 가까이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모임을 결성하고, 집단 손해 배상 소송을 준비하는 등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30일 유통업계와 수사 당국에 따르면 쿠팡은
K-콘텐츠의 핵심 자산인 캐릭터산업을 체계적으로 진흥하기 위한 대한민국 최초의 개별법이 국회에 발의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은 11월 28일 ‘캐릭터산업 진흥법’을 대표 발의하고, 캐릭터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법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그동안 캐릭터산업은 문화산업진흥기본법상 문화산업의 한 분야로 포함돼 있었으나, 개별법 없이 방치돼왔다”며 “이제 국회와 정부가 나서서 K-캐릭터를 미래 수출동력으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제정법에는 캐릭터
동두천시는 지난 26일 동두천시 보건소에서 ‘현장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 제18차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현장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는 시장이 시민을 직접 만나 생활 불편과 개선 요구를 듣고, 관련 부서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소통행사다.시는 의견을 현장에서 접수해 즉시 부서별로 검토를 시작하며, 개선 필요성이 확인되면 조치 일정과 추진 계획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사후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현장 방문지는 ▲시 홈페이지 시민 접수 ▲관련 부서 제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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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절벽 시대, 미래세대 양육과 저출생 해법 모색을 위한 ‘국회에서 함께하는 육아 공감 토크’ 행사가 지난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채현일 국회의원을 비롯해 각계 인사와 육아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기업 맘스커리어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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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기후위기 대응, 지방정부 재정·권한·인력 지원 강화해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위기를 인권적 문제로 접근하며 지방분권형 기후정책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박 시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기후분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생명·건강·주거·안전 등 기후 취약계층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은 국민 개개인에게 더 밀접히 맞닿아 있는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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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성공 충청권 여야 의원 뭉쳤다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 29명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직접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국민의힘 이종배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은 25일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에는 충청권 4개 시도의 국회의원 29명 전원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이번 개정안은 `기부금품 접수 조항'을 신설해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자체적으로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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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당부
충남 천안시는 민생회복소비쿠폰의 사용 기한이 이달 30일로 종료된다며, 시민들에게 기한 내 잔액 사용을 당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30일 이후 자동 소멸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천안사랑카드 뿐만 아니라 신용·체크카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급된 모든 쿠폰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사용처는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천안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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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女 실종 44일만에 시신으로 발견 ... 범행 시인한 전 연인 50대 男 구속
충북 청주에서 실종된 50대 여성 A씨가 시신으로 발견됐다. 실종 44일 만이다. 27일 충북경찰청 형사기동대 등에 따르면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그의 전 연인 B씨가 이날 진행된 피의자 2차 조사에서 범행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전날 폭행치사로 긴급체포된 B씨가 실종된 여성 A씨와 함께 사라진 그의 SUV 차량을 진천의 한 업체에 은닉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확인됐다. 해당 영상에는 A씨의 SUV가 천막에 덮인 채 숨겨져 있었다. 경찰은 진천에서 폐기물업체를 운영하는 B씨가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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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취업 기회, 제12회 일자리매칭데이로 울산 남구로 모여라
울산 남구는 올해 마지막 대규모 채용행사인 '제12회 일자리매칭데이'를 앞두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모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행사는 12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단순한 채용행사가 청년·중장년·여성 생애주기별 직종에 맞춰 아닌 현장면접·취업 지원·AI 체험·부대행사까지 한 번에 즐기는 '종합 취업 페스티벌'로 기획돼 누구나 부담 없이 오고 싶은 행사로 구성됐다.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해 실제 채용까지 이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으며, 당일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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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헝가리 데브레첸, 배터리 신산업 동맹 구축…글로벌 생산벨트 협력 가속
대학·산업·문화 전방위 교류 추진…유럽–동아시아 배터리 네트워크 확대 기대 경북 포항시가 지난 28일 헝가리 데브레첸시와 배터리 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신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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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직영정비·부품물류 고용위기…“못 막으면 창원도 위태”
한국지엠이 직영정비에 이어 부품물류도 손을 떼려 하는 등 철수설에 불을 붙이고 있다. 노동계는 더 이상 고용불안을 겪을 수 없다며 맞섰다.금속노조에 따르면, 지난 28일 한국지엠 세종물류센터 하도급사인 우진물류가 폐업을 신고했다. 물류센터는 전국 정비조직·국외 딜러에 사후수리 부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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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로 한정된 누리호 발사 지속할 정부 추가 지원 목소리 커져
경남 우주항공 민간기업과 사천 우주항공청 활약 속에 누리호 4차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졌지만 2027년 이후 추가 발사 계획이 없어 ‘일감 절벽’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누리호의 상업적 경쟁력이 부족하더라도 민간 우주 생태계를 지키려면 정부가 꾸준한 발사 수요를 제공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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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건설·경제림 육성·케이블카까지…환경 보호와 상충하는 도정질문
경남도의회에서 댐을 추가로 건설하거나, 경제림 육성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도정질문이 나왔다. 지리산 케이블카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질의도 나왔다. 모두 환경 파괴가 우려되는 사안으로 환경 보호와 상충하는 지점이 있다.경남도의회는 28일 제428회 정례회 5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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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1년 당 안팎 사과 여론 커지는데 갈피 못 잡는 국민의힘
12.3 내란 사태 발발 1주년을 앞두고 국민의힘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당이 배출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사태를 일으킨데 대국민 사과 여부를 두고 당 지도부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서다.초선부터 중진까지 연일 지도부를 향해 대국민 사과 압박이 이어지지만 장동혁 당 대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