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로타리클럽 52대 회장으로 오향교 진천신협 이사장이 취임했다.성암초·진천중·청주대성고를 나온 오 신임 회장은 진천군보디빌딩협회 부회장과 진천군노인자문위원회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8일 포레스트 한울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그는 “로타리클럽은 반세기가 넘는 오랜 전통과 자랑스러운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언제나 지역사회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이자 희망의 등불이 돼왔다”며 “이 소중한 가치와 업적을 온전히 계승해 회원 간의 우정과 화합을 더욱 굳건히 하고 봉사의 지평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회기
충남도는 충남미술관 개관 이후 연구·수집·전시가 선순환하는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미술사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학술 연구 사업인 ‘충남미술관-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충남미술관의 정체성과 방향성에 기반한 지역 미술사 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학술 성과를 전시와 교육·연구 프로그램에 반영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사업은 전문 연구진이 참여하는 연구 모임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 포럼으로 구성했으며, 한국 근대미술 형성기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나 상대적으로 조
최근 충북 청주에서 농민들이 키운 양배추밭을 스스로 갈아엎는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지역 시민단체가 정부에 농산물 가격 폭락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8일 청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성명을 내고 “최근 청주에서 농민들이 애써 키운 양배추를 스스로 갈아엎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며 “이는 단순한 시위가 아닌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농민들의 절규이자 우리 농업의 위기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봄무를 비롯해 양파, 양배추, 배추 등 대부분의 농산물 가격은 생산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충북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2026년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번 경진대회는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사례 9건을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참여 순위결정전 투표로 진행됐다.충북대는 교육혁신본부 교수학습혁신센터가 구축한 ‘CBNU AI-TUTOR’ 사례를 출품해 국립학교, 공공기관 부문 국민투표에서 26.41%의 득표율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CBNU AI-TUTOR’는 학습 부진 예방, 기초학력 보강을 위해 개발한 AI 기반 맞춤형 학습 지원 플랫폼이다.학습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
충북에 쏟아진 강한 비로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다.#충북 도내 풍수해 17건 … 인사사고도 잇따라8일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에 접수된 풍수해 피해는 총 17건이다.수목 전도가 7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로 침수 3건 △맨홀 역류 3건 △토사 유출 2건 등이 뒤따랐다.일례로 이날 오후 3시21분쯤 괴산군 괴산읍 서부리의 한 도로에 지름 10㎝·깊이 30㎝의 싱크홀이 발생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괴산소방서는 즉시 군청에 통보해 안전조치를 완료했다.오후 2시56분쯤 영동군 용산
중국을 향해 북상 중인 제9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강풍특보와 풍랑특보가 확대 발효됐다.12일 오전 현재 제주도 남부 앞바다와 서부 앞바다에는 풍랑경보, 북부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육상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졌다. 풍랑특보 발효 해상에서는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1.5~4.0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해안가에서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해안가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중문해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인천광역시교육청 대안교육위탁교육기관인 한오름학교는 10일 미추홀구 훈산빌딩 그레이스홀에서 ‘2026 한오름학교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한오름학교 음악 및 악기 교과 교사들이 한 학기 동안 최선을 다한 학생들을 위해 직접 기획한 ‘사랑의 축제’로 마련됐다.사단법인 훈산 황원준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대안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히고, 대안교육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약속했다. 박효정·신희영·김지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 병적기록부 공개를 요청하며 "탈영보다 더 심한 내용이 기록된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안 장관 쪽은 "행정상 착오일 뿐 탈영 사실은 전혀 없다"고 답변했다.한동훈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공적 기록에 자신이 국방부 장관을 할 수 없을 정도의 무시무시한 내용이 기재돼 있지만, 기록이 잘못됐다는 자신의 말만 믿고 입을 다물어 달라'는 것"이라는 내용을 작성했다. 그는 이어 "국민은 이해당사자의 해명보다 공적 기록을 믿는다"고 말
부산진구 재향군인회와 남수영 재향군인회는 지난 9일 부산진구 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안보교수 초청 안보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재향군인회 부산진구와 남수영의 통합에 따라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사로 초청된 선문대 안보학과 류동관 교수는 최근 국제정세와 한반도 안보 환경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류 교수는 미국과 이란, 이스라엘과 하마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 등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현대전의 양상을 설명했다.이어 이러한 국제적 충돌 속에서 대한민국이 현대전에 대비해 무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하동축산농협이 올해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20년째 지역사회와의 약속을 이어갔다. 경남 하동축산농협은 지난 10일 하동군수 집무실에서 하동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현수 하동군수와 이양호 하동군장학재단 이사장, 김구영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해 지역인재 육
제17회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공모전 주최·주관 | 건설근로자공제회,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응모분야 | 사진 | 영상/UCC접수기간 | 2026.07.24.까지.지원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공모주제 | - 주제① 건설노동자의 직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사회적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작품 - 주제② 공제회 미션·비전 등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접수방법 |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병역 이력을 둘러싼 탈영 의혹으로 고발된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는 지난 1일 안규백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발장에 따르면 안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공익신고센터는 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미래형 에너지 기반 도시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연이어 참여하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스마트시티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것.최근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도시 조성을 위해 대규모 공모를 통해 단순한 환경 구축을 넘어 AI가 도시 전반의 에너지를 자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시급한 건 검찰 해체가 아니라 오히려 경찰 개혁"이라며 "이재명의 검찰 해체는 괴물 경찰만 탄생시킬 것"이라고 강력하게 지적했다.장동혁 대표는 11일 SNS에 "반드시 실패로 끝날 것"이라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그는 근래 들어 경찰청 입구에서 제지당하는 바람에 책임자를 만나지 못한 적이 있었다고.그는 "광주경찰청과 경찰청 방문으로 모든 것이 명확해졌다"고 말했다. 또한 "경찰 스스로, 온 국민 앞에서, 온몸으로 입증해 주었다"고 덧붙였다. 장동
중국을 향해 북상 중인 제9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강풍특보와 풍랑특보가 확대 발효됐다.12일 오전 현재 제주도 남부 앞바다와 서부 앞바다에는 풍랑경보, 북부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육상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졌다. 풍랑특보 발효 해상에서는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1.5~4.0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해안가에서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해안가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중문해수
지난 2026년 7월 1일, 인천광역시는 38년 만의 행정체제 개편이라는 역사적인 첫걸음을 뗐다. 그리고 이 변화의 중심에서 새롭게 돛을 올린 '서해구'의 민의를 대변할 제10대 서해구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서해구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고선희 의장은 제9대 서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관록의 재선 의원이다. 분구라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