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오는 5월 말 완료를 목표로 가로수 식재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열섬 현상 완화와 지역 특화 가로 환경·경관 개선을 위한 것으로 김녕남2길, 원장천로, 연오로, 남성로, 명주길 5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김녕남2길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제주시 봉개동 제주왕벚나무* 자생지에서 조직배양으로 육묘한 제주왕벚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이는 제주 고유 수종을 식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향후 지역 경관 향상으로 관광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원장천로 일대에는 느티나무 108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