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6이 오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개최된다.전 세계 복합소재 산업을 대표하는 국제 전시회로 자리매김한 JEC WORLD는 매년 산업 혁신, 비즈니스 네트워킹, 글로벌 협업의 중심 무대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6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던 2025년 전시회에 이어, 2026년에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약 1,400개 이상의 기업과 약 46,000명의 전문 방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대용량 수소 연료탱크의 안전성을 공식 인증받았다.코오롱그룹의 첨단 복합소재 솔루션 기업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자체 개발한 177리터급 대용량 수소 연료탱크가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KGS AC417’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KGS 인증은 고압 수소탱크의 안전성과 설계·제조 공정 전반의 품질을 평가하는 국내 핵심 인증이다. 이번 인증으로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승용차부터 상용차까지 다양한 수소차용 연료탱크 라인업을 갖추며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코오롱스페
삼성전자가 폐유리를 재활용해 만든 복합 섬유 소재를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에 적용하고, 글로벌 인증기관인 UL 솔루션즈로부터 환경성 검증 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UL 솔루션즈의 ECV 인증은 제품에 사용된 재활용·재사용 소재의 비율과 유해 물질 포함 여부 등 기업이 주장하는 환경 관련 내용을 독립적으로 검증해 부여하는 제도다. 특히 제조 공정 전반에 대한 심사와 전문 엔지니어의 검증이 병행돼 인증 절차가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2026 대구마라톤’이 개막을 12일 앞둔 가운데, 대구시는 대회 막바지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오는 22일 역대 최다인 4만 1천여 명의 국내외 마스터즈 선수가 참가하는 ‘2026 대구마라톤’을 앞두고, 대회 운영·교통·안전·시민참여 등 4대 분야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9일 동인청사에서 ‘최종점검 보고회’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