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 의회가 미국 최초로 주 단위 스테이블코인 규제 체계를 담은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더블록이 6일 보도했다. 법안은 론 디샌티스 주지사 서명만 남은 상황이다.상원 법안 314호는 지난 목요일 상원 표결에서 찬성 37표, 반대 0표로 가결됐다. 플로리다 블록체인 비즈니스 협회 창립자 새뮤얼 아메스는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상원과 하원을 모두 통과했다. 디샌티스가 30일 안에 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법안은 하원 법안 175호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을 상대로한 규제에 초점이
춘천시민축구단은 오는 3월 8일 오후 2시, 대전에서 열리는 K3리그 개막전에 나서 새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에는 팬클럽을 중심으로 구성된 원정 응원단도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향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육동한 춘천시장도 이날 오전, 춘천종합체육관에서 대전으로 향하는 원정 응원단을 환송하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한다.이번 원정 응원은 시즌 첫 경기에서 선수단에 힘을 보태고 시민과 함께하는 축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춘천시는 춘천시민축구단을 중심으로 춘천을 ‘축구문화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공유하고
아직은 차가운 3월, 연예계에도 찬바람은 여전했다.◆ 이휘재 방송 복귀, 여전히 차가운 여론이휘재가 방송에 복귀한다. 약 4년 만이다.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측은 iMBC연예에 "이휘재가 오는 16일 진행되는 녹화에 참석한다"고 밝혔다.'불후의 명곡' 공식 홈페이지
부산진구는 지난 3월 3일 서면1번가 일원이 부산시 지역상권위원회 심의에서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승인되었다고 밝혔다.서면1번가 자율상권구역은 서면로68번길과 신천대로62번길 일원으로, 면적 67,516.4㎡, 길이 약 730m 규모이며 상업지역 비율이 100%에 달한다. ‘서면1번가’라는 명칭은 1990년대 상가번영회가 상권의 상징성을 부각하기 위해 붙인 이름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젊음의 거리와 전포카페거리 등 인근 상권에 비해 유동인구가 감소하면서 상권이 다소 침체된 상황이다.자율상권구역은‘지역 상권 상생 및 활성
영종지역 주민을 위한 교육·돌봄·평생학습 복합시설인 ‘영종하늘누리센터’ 준공식이 6일 오후 3시 김정헌 중구청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학교복합화 시설로 일부 부지는 인천시교육청으로부터 제공받아 조성됐다.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부지면적 약 2000㎡, 연면적 5635㎡에 달한다.센터 건립은 2020년 8월 공공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같은 해 9월 생활 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 이후 2021년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이번 주말 전국적으로 꽃샘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7~11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0~2.0m로 일겠다. 당분간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제주지역에 상급종합병원이 오는 12월 지정될 전망이다.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상급종합병원평가협의회는 최근 회의에서 제주도 진료권역을 서울 권역에서 분리하기로 의결했다.복지부는 제주도민들의 수도권 병원 이용률이 높고,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이유로 상급종합병원 제도가 시행된 2012년부터 제주를 줄곧 서울 권역에 묶어 놓았다.이로 인해 제주대학교병원과 제주한라병원은 서울 대형병원과의 경쟁에서 밀려 상급종합병원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6월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체계 개선방안 용역에서 제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암호화폐 시장이 단기 급등 이후 관망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7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6만8139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1% 하락했다. 시장 지배력은 58.55%로 큰 변화가 없는 모습이다.이더리움은 1977달러로 0.41% 하락하며 다시 2000달러 밑으로 내려갔다. 리플은 1.36달러로 약세를 보였고, 솔라나도 84.54달러로 0.83% 내렸다. 바이낸스코인, 도지코인, 트론 등 다수 코인이 소폭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는 등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비트코인이
부산진구는 지난 3월 3일 서면1번가 일원이 부산시 지역상권위원회 심의에서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승인되었다고 밝혔다.서면1번가 자율상권구역은 서면로68번길과 신천대로62번길 일원으로, 면적 67,516.4㎡, 길이 약 730m 규모이며 상업지역 비율이 100%에 달한다. ‘서면1번가’라는 명칭은 1990년대 상가번영회가 상권의 상징성을 부각하기 위해 붙인 이름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젊음의 거리와 전포카페거리 등 인근 상권에 비해 유동인구가 감소하면서 상권이 다소 침체된 상황이다.자율상권구역은‘지역 상권 상생 및 활성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이란 공습으로 인한 중동지역 불안 고조로 국제유가가 급등 중이다. 결국 유가가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서면서 글로벌 경제 가동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세계 에너지 물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호르무즈해협은 사실상 봉쇄 상황이고, 이란이 이스라엘과 미국 등 직접적 교전 대상국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