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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 본격화

구미시가 총사업비 342억원을 투입하는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27일 인동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강동지역 노인회 분회장과 지역 주민, 도·시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당선작의 설계 의도와 주요 시설 배치 계획을 설명한 뒤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 내년 3월 착공,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동...
봉화군이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신성장동력 발굴 등 선제적 전략 마련에 본격 나섰다. 봉화군은 지난 23일 중회의실에서 주요사업 부서장 등 3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성장동력 사업 발굴과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총 60건, 1760억 원 규모의 국·도비 확보를 목표로 신규 투자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군은 특히 군민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 SOC 사업과 베트남밸리 연계 사업을 중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에 대해 “꼭 가야 할 길”이라며 추진 의지를 밝혔지만, 이언주·강득구·황명선 최고위원은 “민주당은 당대표 개인의 사당이 아니다”라며 강하게 반발했다.정 대표는 23일 충북 진천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사전에 충분히 공유하지 못한 점은 송구하지만, 지방선거 일정상 시간을 감안해 사과할 각오로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작 종은 울렸고, 이제부터는 당원들의 토론과 뜻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전 당원 투표에서 가결되면 추진하고, 부결되면 멈추겠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
송언석 국회의원은 지난 24일 김천시립문화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김천의 힘!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의정보고회에는 국민의힘 당원과 지역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추경호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김은혜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중진의원들이 참석해 의정보고회 개최를 축하했다. 또한, 배낙호 김천시장, 이우청·박선하·최병근·조용진 경북도 도의원,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등이 참석해 김천 발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
최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던진 조국혁신당과의 기습적 합당 제안은 ‘절차적 민주주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정당 통합은 단순히 의석수를 합치는 산술적 결합이나 선거 공학적 계산이 아니다. 그것은 지지자들의 정체성, 강령, 그리고 미래 정치적 가치의 재설정이라는 중대한 정치적 결단이다. 하지만 이번 사례는 당내 숙의 과정이 사실상 실종된 채 당대표의 일방적 결단인 ‘톱다운’식 의사결정의 결과물을 보여주었다. 비판의 핵심은 과정 그 자체의 부재에 있다. 최고위원들이 발표 20분 전에야 내용
김정재 국회의원은 지난 24일 국민의힘 포항북당협 주관으로 읍면동협의회 회장·여성회장 간담회 및 당원교육을 개최했다. 김 의원은 “야당 대표의 목숨을 건 단식에도 여당과 정부가 무시와 회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쌍특검은 정치공방이 아니라 정치개혁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부동산·경제·외교·안보 전반에서 대책 부재와 책임 회피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다”며, “권력 통제와 견제 시스템이 약화되고 있는 만큼, 우리 당은 특검 수용과 함께 정치·인사·제도
현재 추진되고 있는 경북대구행정통합의 키를 가진 경북도의회가 27일 오전 특위 차원의 현황보고회를 이날 오후 의원총회에 앞서 열기로 했다. 이어 도의회는 28일 임시회에서 통합 관련 '의견 청취 안건' 에 대해 표결한다 27일 오전 10시 30분 도의회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회의에는 배진석 위원장을 비롯한 특위 소속 23명과 함께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및 지방시대국장 등이 참석한다.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행정통합 논의의 엄중함과 시급성을 고려할 때, 자칫 의견 교환에 그칠 수 있는 비공식 간담회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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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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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부담이 많이 됐는데, 계속 그렇게 불러주시니까 진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제2의 김연경’이라는 수식어는 어린 선수에게 무거운 왕관일
이 기사는 그의 목표는 맨땅에서 단돈 10만원을 10억으로 만드는 한 남자의 도전으로 시작한다. 그의 도전은 많은 사람에게 실행의 중요성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해당 사례를 통해 실행하는 사람의 생존법에 대해 알아본다.그는 왜 부자가 되었나글랜 스턴스는 낯선 도시의 공항에 혼자 내려섰다. 가진 것은 현금 100달러, 연락처가 텅 비어 있는 휴대전화, 그리고 낡은 픽업트럭 한 대뿐이었다. 목표는 단순하면서도 무모했다. 90일 안에 100달러를 100만 달러 가치의 사업으로 키우는 것. 실패하면 자신의 돈 100만 달러를 포기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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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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