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의회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하고 내실 있는 감사를 실시하기 위해, 8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12일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를 접수한다.이번 시민제보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시정 현장의 문제점을 살피고,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 행정사무감사에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제보 대상은 ▲시정 전반의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 및 개선·건의사항 ▲보조금 부당수령 ▲주요 사업의 예산 낭비 사례 등이다.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이나
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는 19일 옥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날 현장에는 새마을회 회원 30여 명이 참가해 후원금으로 준비한 재료를 손수 버무려 열무김치 150여 통을 담갔다. 회원들은 완성된 김치를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를 직접 찾아가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최태영‧신점선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
예천군은 오는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 군민을 대상으로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공습 상황에서 주민의 신속한 대피와 긴급차량의 원활한 이동을 몸에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춘다.오후 2시 공습경보가 울리면 주민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나 지하 시설로 이동하고, 통제 구간 운행 차량은 도로 오른쪽에 정차해야 한다.다중이용시설 대피 훈련 장소인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는 이용자와 종사자가 지하 1층으로 대피한 뒤 방독면 착용 등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한다. 예천읍과 호명읍
청도군 이서면은 14일 100세 생일을 맞으신 김갑덕 어르신을 방문하여 장수축하금과 장수지팡이를 전달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자녀들이 준비한 점심 식사에 지역 주민들도 참석해 오랜 세월 지역사회 발전과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시길 기원하였다.청려장은 명아주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강과 장수를 상징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장수한 어르신께 지팡이를 전
경주시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보다 편안하게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참여업소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웰컴키즈존’은 아동용 식기류와 유아용 의자, 아동 전용 메뉴판 등 가족 친화 편의시설을 갖춘 음식점을 지정·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2024년 88개소, 2025년 50개소를 지정해 현재 13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50개소를 추가해 총 188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지정업소에는 웰컴키즈존 현판과 함께 아동용 식기류, 유아용 의자 등 필요한 물품을 업소당 50만
울산 남구 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달동먹자골목 일원에서 복지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나눔천사기금 모금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은 가족해체와 경제 상황 악화로 증가하는 복지 위기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나눔천사기금 가입 신청서를 배부하며 정기 후원 및 재능 기부 동참을 당부했다.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균태 위원장은 “나눔천사기금 모금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보여줘 세상이 아직 살만하다는 것을 몸소 느꼈다”라며 “동참해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기후변화와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대비하고 단감 재배 농가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 김해시 경남단감연구소에서 ‘단감 농작물재해보험 및 농업수입안정보험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다른 작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단감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이고, 보험 보장내용과 손해평가 절차 등 농가가 궁금해하는 사항을 현장에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가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도 직접 청취한다.도에 따르면 단감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은 2025년 말 57%였
상반기 수입량 24만8천438톤…미산보다 2만5천톤 ↑ 냉장·냉동육 동반 증가…한우시장 향후 여파 ‘촉각’ 올해 상반기 국내 쇠고기 수입량이 지난해보다 5% 증가한 가운데 호주산의 시장 지배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호주산은 전체 수입량의 절반을 넘어 미국산과의 격차를 확대하면서 국내 쇠고기 수입시장의 주도권을
AI 아바타·영상 생성 전문기업 에이아이파크가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를 포함한 14개 정부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별해 정책금융기관의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하는 대표 정책금융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에서는 547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으며, 선정 기업은 2026년 말까지 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을 통한 금리 우대, 스케일업·IR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에이아이파크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전북자치도 김제시립도서관이 다음 달 ‘독서의 달’을 맞아 작가와의 만남 사진 공모 전시 등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먼저 9월 8일 오후 7시에는 ‘김제, 이맘때-작가와의 만남’이 개최된다. 이번 강연에는 웹툰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이라하 작가가 초청돼 ‘마음 투자’를 주제로 시민들과 마음을 살피고 돌보는 방법에 대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