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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찬성 99%"…진안군, 국회 찾아 '1조7천억 양수발전소 유치' 총력전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 대규모 국책 사업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진안군은 지난 19일 이경영 부군......
전주·완주 행정통합 논의를 둘러싼 전북도의 이른바 ‘속도전’에 대해 완주군의회가 정부 정책의 전제를 다시 짚으며 반박에 나섰다. 정부가 언급한 행정체계 개편과 재정 인센티브는 광역 지방정부 간 통합을 전제로 한 정책이지, 기초자치단체 통합과는 성격이 다르다는 주장이다. 완주군의회는 19일 기자회견과 질의응답을 통해, 최근 정부와 전북도가 거론한 ‘20조
김정기 전북자치도의회 의원이 최근 제기된 '가족법인 이해충돌' 의혹 보도에 대해 "2022년 선거 과정에서 충분히 소명된 사안"이라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19일 오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일부 언론과 특정 세력은 가족법인 이해충돌이라는 프레임으로 나를 공격하고 있다"고 말
경기 안산시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가 지난 17일 고려대 안산병원 로제타홀에서 ‘2025학년도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천지 신도의 국민의힘 집단 당원 가입 사태의 전모가 검경 합동수사본부 수사로 드러나는 가운데, 최근 5년간 최소 5만 명의 신천지 신도가 국민의힘에 입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왜 정치 마치고 전북에서 산다고 했겠느냐”며 전북의 미래 가능성에 강한 확신을 내비쳤다. 이는 수도권 중심 성장의 한계를 넘어, 전북이 국가 전략 전환의 핵심 무대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다. 김 총리는 19일 전북대학교 JBNU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전북을 국가 대전환 전략의 핵심 축으로 재차 규정하며, 타 권역 행정
경남 함안군이 1월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도민 상생토크 준비 상황과 설 명절 공직기강 확립·산불 예방 대응 등 주요 군정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19일 1월 현안점검...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고성군이 ‘2025년 의료급여 사업 우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실적, △의료급여 사례관리, △재가 의료사업, △부당이득금 징수율 등 13개 지표를 기준으로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대한 실적과 지자체의 노력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의료급여 사업은 의료급여 수급자와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진료비, 요양비, 장애인보조기기 지원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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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적극행정 성과 축적하며 현장 혁신
산림청은 적극행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과 국민불편해소 성과를 꾸준히 축적하면서, 적극행정이 조직전반의 업무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산림청은 지난해 총 14건의 우수사례를 상·하반기에 발굴해 연말에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포상했으며, 국민생활과 안전에 파급효과가 큰 장기 미해결 문제를 개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적용을 이어가고 있다.이같은 노력의 결과, 산림청은 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국무조정실이 공동주관하는 범부처 적극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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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입자 암치료 기술 국제 교류의 장, 삼척에서 열린다"
삼척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쏠비치 삼척 그랜드볼룸에서 '중입자로 새 미래를 여는 2026 삼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치료 산업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전환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삼척시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와 벨기에를 방문해 중입자 치료센터 건설 현장과 입자가속기 제조사 등을 직접 확인하고, 도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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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수 신임 회장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 최우선”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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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투자유치과 신설 4년 만에 1조 원 투자유치 도전
원주시는 투자유치과 신설 이후 4년여 만에 약 9,2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올해 1조 원 투자유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략산업 중심의 집중 유치 전략에 따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투자유치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0년 이후, 과거 1조 원 투자유치 달성에 7년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훨씬 짧은 기간 내에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는 원주시의 주력산업이 기존 의료기기산업 중심에서 바이오, 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 확대되면서 투자 분야와 규모가 함께 성장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전략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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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1347억원 과징금 불복…개보위 상대 행정소송 제기
약 2300만명의 가입자 개인정보가 유출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SK텔레콤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SK텔레콤은 19일 오후 서울행정법원에 개보위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행정소송법상 제소 기한은 처분 송달일로부터 90일로, 20일이 마감일이었다.개보위는 지난해 8월 SK텔레콤 해킹 사고를 조사한 결과, 알뜰폰 이용자를 포함해 총 2324만4649명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 유심 인증키 등 25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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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빵앤맘즈’, 배움에 정성 더해 아이들에게 사랑의 빵 나눔
포항시 평생학습원 여성자원활동센터 ‘빵앤맘즈’팀이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빵앤맘즈’팀은 지난 23일 직접 구운 빵을 북구 지역아동센터 6개소에 전달했다. 여성문화관에서 제과·제빵 기술을 배운 자원봉사자 15명은 매월 한 차례씩 직접 만든 빵을 아이들에게 나누며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빵앤맘즈’팀은 지난 연말에도 손수 딸기를 준비해 케이크를 만들어 지역아동센터 5개소에 전달하는 등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었다. 박계영 빵앤맘즈 팀장과 팀원들, 그리고 김진희 제과·제빵 강사는 “작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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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고려청자박물관 문체부 ‘우수 공립박물관’ 4회 연속 선정
강진군은 고려청자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문체부가 3년마다 시행하는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근거해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전시·교육·수집·연구·경영관리·관람 서비스 등을 종합 평가해 일정 기준 이상을 충족한 기관에만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고려청자박물관은 평가인증제도가 도입된 2017년부터 2019년, 2022년, 2025년까지 4회 연속 평가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는 전남도 내 군 단위 공립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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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까지 방송으로 활용" 주사이모, '그알' 제작진에 "살인자" 저격
방송인 박나래의 이른바 ‘주사 이모’로 지목된 이 모 씨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이후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작진을 강하게 비난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 씨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것이 알고 싶다’ 결국엔 팩트는 없고 또 가십거리”라며 “‘궁금한 이야기 Y’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적었다. 이어 방송 내용과 제작 과정을 문제 삼으며 분노를 드러냈다. 이 씨는 “분명 남편과의 대화를 인터뷰처럼 짜깁기하지 말라고 요청했는데도 몰래카메라를 사용하고 악마의 편집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제보자가 성형외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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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생활보장 정책 강화한다…2026년 제1회 포항시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포항시는 지난 23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포항시 생활보장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포항시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생활보장위원회에서는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 기초생활보장수급 및 긴급지원대상 88세대에 대한 적정성 심사, 2026년 포항시 자활지원계획 및 2025년 포항시 자활기금결산 등 총 7건에 대한 안건을 논의했다. 포항시 생활보장위원회는 시의 생활보장사업 기본방향 및 시행계획 수립, 자활지원 계획 수립 및 자활기금의 설치·운영 추진, 부양의무자가 부양을 거부하거나 기피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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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목포시민 1004섬 분재정원 관람료 50% 할인 시행
신안군은 목포시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목포시민을 대상으로 1004섬 분재정원 관람료 50% 할인 혜택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할인은 신안군과 목포시가 2025년 3월 17일 체결한 상생협력 MOU에 따른 후속 조치로,「신안군 정원관리 및 운영 조례」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목포시민은 1004섬 분재정원을 기존 관람료의 절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1004섬 분재정원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과 분재를 감상할 수 있는 신안군의 대표적인 정원 관광지로,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