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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전 부사장 "사용자 안전보다 수익·성장 우선" 법정 폭로

메타의 전직 부사장이 법정에서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를 강하게 비판하며, 회사가 사용자 안전보다 수익과 성장을 우선하는 문화를 만들어 왔다고 주장했다.

19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메타에서 11년간 근무한 브라이언 볼랜드 전 부사장은 캘리포니아 법정에서 회사 시스템이 청소년을 포함한 사용자의 안전보다는 사용자 확보에만 집중하며 위험을 방치했다고 증언했다.

이는 전날 저커버그 CEO가 안전을 핵심 가치로 강조한 발언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내용이다.

볼랜드는 내부 슬로건인 '빠르게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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