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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폐수 무단방류 신고하면 포상금 최대 300만원

2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는 환경신문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답변 지연을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처리 기한 관리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9월부터 환경신문고에 접수된 민원의 처리 상황을 알리는 ‘민원 처리 알림체계’를 도입한다.

민원 담당 부서 지정 후 처리 경과에 따라 담당자와 팀장, 부서장에게 문자메시지로 처리 상황을 알리고, 답변이 지연되는 경우 처리 완료 시까지 지속적으로 알림을 제공한다.

제주도는 미처리 민원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처리가 지연된 민원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에 신속한 처리를 요청하는 등...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늘면서 제주 관광의 외연이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중국에 집중됐던 외국인 관광시장이 대만과 일본, 싱가포르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고, 동남아와 구미주를 겨냥한 체류형·고부가가치 상품도 속속 성과를 내고 있다.단순히 관광객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시장별 특성과 여행 수요를 반영한 현지 밀착형 마케팅과 항공 노선 확대, 제주만의 문화·자연 콘텐츠를 결합한 전략이 맞물리면서 글로벌 관광지로서 제주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외국인 관광객 성장세 눈길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세가 이어지
제주특별자치도는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적극 신고하고, 안전신고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안전신고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전신고 포상제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것이다. 제주도는 상반기 안전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신고 6만5219건을 대상으로 관련 분야 공무원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3개 분야 우수 신고자와 기여자를 선정했다. 안전 위험요소 개선 우수 신고 분야는 10명에게 각 5만~30만원, 다수 안전신고 분야는 1~50위에 3만~5만원을 지급하며, 안전신고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는 100만원
높은 파도와 거센 조류에 휩쓸려 바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던 피서객 2명이 순찰 중이던 자치경찰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24일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서귀포AI순찰대 소속 윤선진 자치경사와 이진혁 자치순경은 전날 오후 2시쯤 서귀포시 중문동 도리빨 포구 인근 해안가를 도보 순찰하던 중 “살려달라”는 다급한 외침을 들었다.이들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피서객 2명이 강한 파도와 조류에 밀려 자력으로 바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당시 해당 지역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였고, 주변에 갯바위까지 있어 상황이 위급했다. 이들
장미란씨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제주서부경찰서장 등 지휘라인 전원이 대기발령됐다.경찰청은 25일 공지를 통해 “제주서부경찰서에서 발생한 실종사건 허위 종결의 지휘 책임을 물어 제주서부경찰서 전·현직 서장, 형사과장, 실종팀장 등 4명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지휘감독 책임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 등 감찰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청은 “제주 서부경찰서장의 경우 사건이 최초 접수된 시점 당시 서장과, 현 서장 모두 지휘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밝혔다.경찰청의 이같은 조치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시 조천읍 선흘1리에 있는 동백동산습지가 5회 연속 국가 생태관광지역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동백동산습지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생태관광지역 관리·운영 성과 평가’를 통과해 오는 2028년까지 지위를 이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생태관광지역은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높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을 국가가 지정해 키우는 제도다. 도내에는 동백동산습지를 비롯해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곶자왈과 저지오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서귀포시 효돈천과 하례리, 치유호근마을 등 5곳이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이니마 작가의 개인전 ‘이름과 사물 사이’가 지난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갤러리 애플에서 열리고 있다.전시는 ‘이름과 사물 사이에서 감각은 어떻게 작동하며, 기억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작가는 제주에서 경험한 빛과 소리, 냄새, 온도, 촉감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감각의 기록으로 담아내고 이를 물질과 공간의 형식으로 확장했다.전시는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파트 1 ‘감각의 씨앗’에서는 제주 곳곳에서 경험한 감각과 기억을 드로잉으로 기록한 작품이 내걸렸다. 파트 2 ‘이름과 사물 사이’에서는 사물과 물질, 공간으로 시선을
창녕군은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일원에서 ‘2026 세계유산 축전-가야고분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전은 국가유산청과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이 위치한 7개 지역이 공동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이 주관하며, 7개 가야고분군에 담긴 가야연맹이라는 독특한 정치체계와 가야의 역사·문화,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축전 기간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에서는 별자리 관측 프로그램과
농식품부 “‘95% 지정거래’ 아닌 정가·수의 거래 비중”거래 후 정보 공개…판로·물류 개선 없으면 바우처 중단청과 거래 31.1%는 유통단계 단축·도매시장 미반입 확인 기존 오프라인 거래를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으로 옮겨놓기만 하고 신규 판로 개척이나 물류 개선 효과를 내지 못하는 이용자는 정부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정거래는 허용하되 거래가 끝난 뒤 당사자를 익명 처리해 가격정보를 공개하고, 정기적인 성과평가를 통해 유통단계 단축 효과도 검증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한 언론사에서 보도한 ‘농산물 온라
고성군은 ‘경남고성반값여행’ 사전신청을 오는 2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9월 19일부터 10월 11일까지 고성 여행을 계획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창원, 진주, 사천, 통영 주민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경남고성반값여행’은 관광객이 고성에서 숙박, 식당, 카페, 체험, 특산품 구매 등에 사용한 경비의 50%를 고성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프로그램이다.관광객은 여행 전 모바일 경남고성반값여행 정책발행용 제로페이를 충전, 고성군 소재 관광 가맹점에서 최소 10만원 이
AI 아바타·영상 생성 전문기업 에이아이파크가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를 포함한 14개 정부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별해 정책금융기관의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하는 대표 정책금융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에서는 547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으며, 선정 기업은 2026년 말까지 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을 통한 금리 우대, 스케일업·IR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에이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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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년드림 제주애 올레’사업 참가자 모집
제주시는‘2026 청년드림, 제주애 올레?’ 사업 참가자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청년드림, 제주애 올레’는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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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8월27일자)
■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6급 승진△농수산과 박현순 △주민자치과 석현덕 △효문동 문숙◇6급 전보△관광진흥과 윤상식 △관광진흥과 김미주 △주민자치과 안성덕 △노인장애인과 곽병주 △가족정책과 최유미 △교육청소년과 김병옥 △건설과 이승형 △교통행정과 류성만 △공원녹지과 김선화 △문화예술회관 박건 △양정동 김영희 △경제일자리과 정혜연 △문화체육과 김희진 △노인장애인과 박수석 △공원녹지과 김진 △세무1과 박성엽 △세무2과 백은영 △농소2동 정명화 △강동동 이창희 △효문동 김미영 △건강증진과 권은경 △총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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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의 삶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 비전 나왔다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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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을지연습 참여…식품안전 위기 대응 역량 점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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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9년·SK 2033년 ‘시간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 낸다
경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논란이 일단락되면서 사업의 무게중심도 입지 유지에서 실제 공정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반도체 생산시설 가동 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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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의정활동, 이제 SNS로 통한다”
인천광역시의회는 27일 의회 별관 6층 세미나실에서 제10대 의원들을 대상으로 ‘제2회 의정 역량 강화의 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정보 소비 환경에 맞춰 의정활동을 시민 눈높이에 맞게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SNS를 통해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SNS로 여는 소통 의정’을 주제로 마련됐다.강연은 한국강사교육협회 김금란 부협회장이 맡았다. 김 부협회장은 원씽 퍼스널브랜딩 대표이자 국제AI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생성형 AI와 SNS 활용, 퍼스널브랜딩 분야에서 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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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제10대 전반기 개원기념식 개최
성남시의회는 27일 시의회 1층 로비에서 제10대 전반기 개원기념식을 개최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회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시민의 삶을 바꾸는 성남시의회’라는 의정방침을 바탕으로 제10대 전반기 의정의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는 강상태 의장을 비롯한 성남시의회 의원들과 신상진 성남시장, 의정동우회장 등의 내빈이 함께했으며, 제10대 의원들이 직접 전하는 ‘의원생활 다짐’ 영상과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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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의회-충청광역연합의회, 협력 맞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8월 28일 광주시청에서 충청광역연합의회와 상생협력 간담회를 갖고 행정통합 추진 경험과 초광역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13명과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원 10명 등 총 23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추진 과정과 통합특별시의회 출범 이후 경험을 공유하고, 광역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행정통합을 통해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전남광주와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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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9월부터 폐기물 재활용 업체 불시 점검
서귀포시는 오는 9월부터 폐기물 재활용 업체 반입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불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폐기물 재활용 업체 반입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폐기물 부적정 처리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올바른 폐기물 처리 질서를 확립하기 위함이다.점검대상은 관내 폐기물 재활용업체 26개소로, 허가받은 사항에 대한 폐기물 반입 여부, 올바로시스템 전자인계서 및 대장 입력 준수 여부, 폐기물 처리시설 적정 운영 여부 등을 점검한다.서귀포시는 점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반을 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