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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다쏘시스템, 버추얼 트윈 기반 산업 특화 AI 플랫폼 구축 맞손

3시간전
엔비디아와 다쏘시스템은 산업 전반에 걸쳐 확장 가능한 산업용 AI 아키텍처를 공동 개발하기 위한 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엔비디아의 AI 인프라와 가속 소프트웨어,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 기술을 결합해 과학적으로 검증된 ‘산업 월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AI가 물리적 세계의 법칙을 학습하고 이를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피지컬 AI’의 구현이다.

양사는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3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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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이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결제망 CPN 기반 결제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번 협업으로 헥토파이낸셜은 USDC 등 제도권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크로스보더 정산 인프라를 확보했다.향후 헥토파이낸셜은 국내 규제 환경에 맞춰 CPN을 통한 해외 송금 및 정산 효율화에 나서 국내외 고객에게 더 빠르고 안전한 크로스보더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CPN은 금융기관, PSP, 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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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낙선시킬 목적으로 아들 박모씨 병역비리 의혹을 허위로 제기했다가 재판에 넘겨진 양승오 박사가 2심에서 무죄를 선고...
농협중앙회가 외부 전문가 중심의 농협개혁위원회 출범을 공식화하며 ‘개혁 컨트롤타워’ 가동을 선언했다. 농협 스스로 “운영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고 강조하고,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 투명성 제고를 논의하겠다고 밝힌 것은 겉으로 보기엔 개혁의 첫걸음처럼 보인다.그러나 정작 현장은 냉담하다. 농민·노동자들은 “농협중앙회는 개혁 의지가 없고, 농민과 노동자가 배제된 위원회는 개혁이 아니라 기만”이라며 정면으로 반발하고 있다. 개혁이라는 이름 아래 또 하나의 ‘면피용 기구’가 만들어진 것 아니냐는 의문은 결코 가볍
KG 모빌리티가 지난 1월 내수 3186대, 수출 5650대를 포함해 총 8836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지난 1월 출시된 신형 ‘무쏘’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수출 상승세가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것이다.내수 판매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무쏘’ 출시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38.5%, 전월 대비로도 19.8% 증가했다.지난 1월 5일 양산과 함께 본계약을 실시한 ‘무쏘’는 20일 1호차를 전달하며 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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