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지난 18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0주년 홈커밍데이’ 기념 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현대건설 조혜경 사외이사, 문제철 상무, 아이들과미래재단 김병기 본부장, 꿈키움멘토링 봉사단 1~10기 임직원, 대학생, 청소년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은 한자리에 모여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며 사업 성과를 축하했다.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진출한 선후배간 교류 시간으로 구성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