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간전
오랜 기간 울산에서 활동하거나 울산과 인연이 깊은 서예가, 수묵화가의 묵향 짙은 전시 2건이 열려 주목된다. ◇심천 최종국 7년만 울산서 개인전 심천 최종국 개인전 ‘한국의 정자-태화강에서 한국적 사유를 묻다’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북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최종국 작가가 2019년 이후 7년만에 울산 시민들과 만나는 자리다. 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 울산을 비롯해 전국의 문화유산을 답사하며 축적해온 작가의 작품세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도록에 수록된 70여점 중 30여점을 선보인다. 한국의 정자는 단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양평호 의원은 26일 강동구청 도시계획과로부터 ‘천호공원 지하주차장 등 입체복합공간 건립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사업 추진방향과 향후 서울시와의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천호공원의 기존 공원 기능을 유지하면서 지하공간 등을 활용해 주차시설과 지역에 필요한 생활SOC를 확충하는 입체복합개발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천호공원은 강동구 천호동 360번지 일대에 위치한 26,696.8㎡ 규모의 근린공원​으로, 현재 도서관과 관리시설, 정자 등의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마북동 마북근린공원 시설을 정비하고 녹지공간을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총사업비 9억 원을 들여 낡은 공원 시설물을 정비하고, 기존에 있던 연못 등을 덮어 녹지와 정원으로 새단장했다.시는 정자 주변에 단을 만들고, 전통 굴뚝을 설치한 뒤 매화 등 초화류를 심어 시민을 위한 쉼터를 조성했다.정자와 주변 녹지가 조화를 이루도록 공간을 정비해 시민이 자연을 감상하며 쉬어갈 수 있는 장소로 탈바꿈했다.시는 또 공원 곳곳에 있던 운동기구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과 이주연 의원은 최근 기흥구 마북동 마북근린공원을 방문해 공원 정비사업 완료 현황과 시설물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마북근린공원은 시설 노후화와 이용 불편 등으로 주민들의 지속적인 개선 요구가 이어져 온 곳이다. 이러한 주민 목소리를 바탕으로 이언주 국회의원이 공원 정비를 위한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하면서 사업 추진에도 힘이 실렸다.용인시는 특별교부세를 포함해 총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노후 공원시설을 정비하고, 기존 연못 공간을 녹지와 정원으로 새롭게 조성했다.정자 주변을 정비하고
울산 첫 관광단지인 강동관광단지가 지정 17년째를 맞은 가운데 8개 시설지구 중 절반은 여전히 구체적인 개발계획조차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북구는 변화한 관광 수요와 투자 여건에 맞춰 조성계획의 전면 재정비도 검토하고 있다.3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북구는 내년도 당초예산에 강동관광단지 조성계획 재정비 용역비 약 10억원을 요청했다. 현재 예산부서 심의 단계로, 예산이 반영되면 내년부터 단지 전체의 시설 배치와 토지이용계획 등을 다시 살펴볼 방침이다.강동관광단지는 북구 산하·정자·무룡동 일원에 조성되는 사업이다. 지난 200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국혁신당, 호르무즈 파병설에 "넘어선 안될 선"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으로 인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알려진 것과 관련해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파병은 정부가 절대로 넘어서는 안될 선"이라며 강하게 경고했다. 그는 4일 논평을 내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검토하고, 파병동의안의 국회 제출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선을 넘는 순간, 주권자 국민은 선을 그을 것"이라며 "분명히 경고한다"고 말했다.또한 "국민과 우리 젊은이들의 생명이 걸린 문제를 '흘리고, 간보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태백 철암역두 선탄시설, 2027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최종 선정
태백시가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철암역두 선탄시설을 활용한 ‘2027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태백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7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에서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15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31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했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태백시를 포함한 7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국가등록문화유산을 첨단 실감형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해 국민들이 국가유산의 역사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남구, 자살예방의 날 기념 민·관 합동 '109 대작전' 실시
대구 남구는 지난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대구남구새마을회,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구남구자율방범연합대, 7개 동 생명존중안심마을 등 10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생명존중 가두캠페인 '109대작전'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마음이 힘들땐 ☎109로 연락주세요’라는 슬로건아래, 지역사회 전반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컴투스 ‘제우스’ 초반 흥행 잡는다…개발진, 이용자 피드백 직접 챙긴다
컴투스가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 이후 개발진과 이용자 간 소통을 강화하며 서비스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컴투스는 게임 출시 전부터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주요 콘텐츠와 운영 방향을 소개한 데 이어, 서비스 시작 이후에도 정기적인 방송과 개발자 노트를 통해 이용자 의견을 확인하고 게임에 반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제우스’는 출시를 앞둔 지난 8월 19일 첫 개발자 라이브를 진행했다. 당시 사전 접수된 질문과 실시간 이용자 문의에 개발진이 직접 답변하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LH, 경기주택도시공사에 독자 개발 '건설모델링' 기술 이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자체 개발한 건설정보모델링 기술을 경기주택도시공사에 이전한다. 공공기관이 같은 기술 개발에 소요되는 중복투자 비용을 줄이고, 기관별로 다른 단지 설계 기준을 통합한다는 취지다.LH는 지난 10일 GH와 BIM 기술이전 및 3기 신도시 조성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BIM은 3차원 모델에 건설정보를 결합해 기획부터 설계·시공·유지관리까지 건설 전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관리하는 기술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LH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뚜기, '일자리 으뜸기업' 4년 연속 선정…근무환경 개선 인정
오뚜기가 여성과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의 고용을 확대하고 일·가정 양립 제도 강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근무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4년 연속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오뚜기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선정이다.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환경 개선에서 성과를 낸 기업 100곳을 매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