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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지방채 1120억원 모두 상환... '채무 제로 도시' 선포

성남시가 지방채 1120억 원을 모두 상환하고 29일 '채무 제로 도시' 임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상환액은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장기 미집행 공원 토지 매입을 위해 발행한 지방채 2400억 원 가운데 남아 있던 잔여분이다.

시는 경기도가 발행한 지방채 고지서 금액을 계좌 이체 방식으로 일괄 상환했다.

이로써 성남시 채무는 '0' 상태가 됐다.

애초 시는 잔여 지방채를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갚을 계획이었으나 미래를 위한 재정 완충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상환 시점을 3년 앞당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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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붕어빵·호떡 등 겨울철 길거리 간식 위생 점검에 나선다.광명시는 겨울철 시민들이 즐겨 찾는 길거리 간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소비가 급증하는 식품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점검 대상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붕어빵, 호두과자, 호떡, 군고구마 등을 판매하는 관내 영업소다.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 기한 경과 식품의 보관·판매 여부 ▲조리장 위생 관리 상태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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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그의 목표는 맨땅에서 단돈 10만원을 10억으로 만드는 한 남자의 도전으로 시작한다. 그의 도전은 많은 사람에게 실행의 중요성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해당 사례를 통해 실행하는 사람의 생존법에 대해 알아본다.그는 왜 부자가 되었나글랜 스턴스는 낯선 도시의 공항에 혼자 내려섰다. 가진 것은 현금 100달러, 연락처가 텅 비어 있는 휴대전화, 그리고 낡은 픽업트럭 한 대뿐이었다. 목표는 단순하면서도 무모했다. 90일 안에 100달러를 100만 달러 가치의 사업으로 키우는 것. 실패하면 자신의 돈 100만 달러를 포기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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