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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전환사채·통화선도 파생상품 손실 1733억4739만원 발생

케이블 솔루션 기업 대한전선이 전환사채 및 통화선도계약에서 1733억4739만원의 파생상품 손실이 발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손실발생 확인일자는 2026년 7월 30일이며, 자기자본 1조6323억원 대비 10.62% 규모다.

회사는 대규모법인에 해당한다.

손실 발생의 주요 원인은 두 가지다.

첫째, 대한전선이 발행한 제153회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와 관련해 주가 상승 등으로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회계적으로 인식됐다.

해당 전환사채는 2026년 4월 21일부로 채권자의 전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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