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한국농촌지도자 영주시연합회는 지난 22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연합회 임원과 읍·면·동 대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해 추진한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감사 △토양보존 환경정화활동 △바이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농식품신유통연구원 ‘2026 농식품 유통이슈 10’ 발표 기후변화로 인한 수급 불안, 산지 인력 부족, 소비 감소가 2026년 농식품 유통 분야 최대 이슈로 지목됐다.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구조적 압박이 동시에 가중될 것이란 현장 전망이다.농식품신유통연구원은 농식품 유통 종사자들의 현장 인식을 바탕으로 한 ‘2026년 농식품 유통이슈 10’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정책 과제 중심이 아닌, 유통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문제를 직접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팩티파이가 7300만달러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PDF를 대체하는 문서 포맷 개발에 나선다고 실리콘앵글이 28일 보도했다.이번 투자는 밸리 캐피털 파트너스가 주도하고, 구글과 애플에서 AI 부문을 이끌었던 존 지안드레아, 모일리스앤코 설립자 켄 모일리스, 르네상스 LLC CEO 피터 브라운 등이 참여했다.팩티파이는 PDF를 대체하는 '문서 인프라'를 개발 중이며, 각 파일이 자체 ID, 접근 규칙, 버전 기록, 지능을 갖춰 자동 업데이트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실리콘앵글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에 제미나이 AI 기능을 대거 탑재한다고 테크크런치가 28일 보도했다.구글은 브라우저 우측 패널에 제미나이 챗봇을 상시 배치해, 사용자가 웹 서핑 중에도 AI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이번 업데이트에는 이미지 생성 도구 ‘나노 바나나’, 개인화 기능 ‘퍼스널 인텔리전스’, AI 에이전트 ‘오토 브라우즈’가 포함됐다. 오토 브라우즈의 경우 사용자가 한 번 명령으로 웹에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퍼스널 인텔리전스’ 기능은 G메일, 구글
기존 장려금·손실보전금과 별도 재원 마련박스비·운송비 등 농업인 직접 부담 완화 기대농업인과 상생하는 공익적 역할 강화 시도 평가 가락시장 도매법인과 농협가락공판장이 2026년부터 ‘출하비용 보전사업’이라는 새로운 실험에 나섰다. 출하를 독려하기 위해 지원하던 기존 출하장려금이나, 경락가격 하락 시 일정 금액을 보전해 주던 출하손실보전금과 달리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직접 지원해 농업인 부담을 덜어주는 방식이다.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지회장 홍성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도 육성 딸기 신품종‘비타킹’을 알리기 위해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김천혁신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홍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신품종 딸기의 가치와 특성을 알리는 찾아가는 홍보 행사로 도내 딸기 농가에서 생산된 신품종 딸기의 소비 확대와 판로 기반 확충을 도모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