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가 예식의 배경이 되고 잔잔한 파도 소리가 두 사람의 약속에 여운을 더하는 섬, 조도에서 특별한 결혼식이 열린다. 남해군은 ‘조도 웨딩·휴양섬’ 조성사업과 연계해 오는 2026년 10월 24일 조도 다이어트센터에서 올해 두 번째 프라이빗 웨딩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상반기에 이어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의 모든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중 3커플을 대
진주시는 28일 충무공동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2026년 경남진주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협의회’를 열고 이전 공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재점검하며 다가오는 지역행사 참여를 독려했다.이날 회의는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남동발전 등 혁신도시로 이전한 12개 기관의 실무책임자 14명이 참석해 주요 시정 현안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의회에서는 10월 축제와 ‘혁신도시의 날’ 등 지역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홍보·운영 협조 요청을 중심 의제로 삼았다. 시는 특히 ‘혁신도시의 날’을 단순 관례행사가 아닌 이전
불법 촬영물을 유포하고 변태 성욕과 관련된 불법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해온 6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와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물 반포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2021년 4월부터 지난 6월까지 변태 성욕과 관련된 불법 성 영상물 공유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불법 촬영물 등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그가 운영한 사이트는 과거 불법 촬영물 유포와 성범죄 모의 등으로 논란이 됐다가 폐쇄된 ‘소라넷’에서 파생했으며 자신의 배우자나 애
정부가 지난 10여 년간 2.5조원의 예산을 투입해 스마트공장 보급에 나섰지만, 정작 인공지능 자율제조의 핵심인 스스로 판단해 공정을 제어하는 고도화 공장은 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허성무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스마트공장 도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에 투입된 누적 예산은 총 2조5156억원이었으며, 지원 건수는 3만8611개, 구축된 스마트공장은 총 2만5632개사로 확인됐다
창원지역 하천 145개 지점에서 오수가 별도 정화 과정 없이 마산만으로 유입되는 것으로 조사됐다.마산만 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는 2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하천 오염원 모니터링 결과보고회를 열고 올해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조사는 협의회와 경남생명의숲, 마산YMCA 등 7개 단체가 지난 4월 30일부터 7월 30일까지 창원지역 39개 하천을 대상으로 진행했다.단체 실무자들이 하천 상류부터 하류까지 걸으며 맨눈으로 빗물 배수관인 우수관을 통해 오수가 유입되는 지 여부를 확인했다.오수 유입 지점은 지난해 189곳보다 44
합천군의회는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관내 11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격려 방문을 진행하고, 준비한 명절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이번 나눔 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합천군의회 의원들은 각 시설을 직접 찾아 정성 어린 물품을 전하며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고,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신명기 의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푸른 바다가 예식의 배경이 되고 잔잔한 파도 소리가 두 사람의 약속에 여운을 더하는 섬, 조도에서 특별한 결혼식이 열린다. 남해군은 ‘조도 웨딩·휴양섬’ 조성사업과 연계해 오는 2026년 10월 24일 조도 다이어트센터에서 올해 두 번째 프라이빗 웨딩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상반기에 이어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의 모든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중 3커플을 대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