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플러스 글로벌은 TPT 상장을 기념해 캘리그라피 아티스트 이화선 작가와 대형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트리플 플러스 글로벌은 지난 25일 섬유센터에서 ‘트리플 플러스 스페셜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TPT 상장의 의미와 새로운 출발을 대형 화폭에 담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TPT 상장을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기록하는 동시에 상장 이후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화선 작가는 참석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전자약·BCI 전문기업 와이브레인은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과기정통부 주최 ‘BCI 얼라이언스 출범식’에 공동주관기관으로 참여했다.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한국뇌연구원, 와이브레인, 한국비씨아이협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내 BCI 분야의 기업·대학·연구기관·병원이 보유한 역량을 연결하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행사에서는 과기정통부 개회사와 부총리 영상 축사, 한국비씨아이협회장 축사에 이어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가 얼라이언스 설립 경
오픈AI의 프론티어 모델이 테스트 환경에서 인터넷 접근 통제를 우회한 뒤, 인터넷에 공개적으로 노출된 허깅페이스의 자격증명을 찾아 실제 접근에 사용했다. 이후 제로데이 취약점을 연쇄적으로 악용해 허깅페이스 서버에서 추가 자격증명을 탈취하고, 관리자 수준의 접근권한까지 확보했다.이 사건에서 주목해야 할 사실 중 하나는 AI가 ‘평문으로’ 노출된 자격증명을 찾아 침투에 이용하고, 이를 통해 허깅페이스의 여러 서버에 접근했다는 점이다. 일부 서버에서는 관리자 수준의 권한까지 확보했다. 허깅페이스 입장에서는 신원 관리에
파이오링크는 25일 필리핀에서 열린 ‘필리핀 국가사이버안전센터 구축사업’ 착수 워크숍에서 국가 사이버위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보안관제 운영전략 수립 방향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필리핀 정보통신기술부와 한국국제협력단, KOICA PMC팀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사업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추진 방향과 범위, 세부 실행계획을 이해관계 기관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DICT 사이버보안국을 비롯한 필리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질의응답과 협력 네
세일즈포스는 앤트로픽과 협력해 클로드에 세일즈포스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와 워크플로우, 비즈니스 로직, 실행 및 거버넌스를 결합한 ‘클로드포스’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클로드포스는 클로드의 추론 역량과 세일즈포스의 엔터프라이즈 업무 환경을 결합해 기업의 데이터와 워크플로우, 비즈니스 로직에 접근하고 실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사는 이를 통해 사용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다양한 환경에서 자율형 AI 에이전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파
벤처캐피탈 크릿벤처스는 오리지널 트레이딩 카드 게임 ‘스태커배틀’ 개발사 한국디지털플랫폼에 투자했다고 밝혔다.스태커배틀은 독자적이고 몰입도 높은 세계관과 캐릭터, 게임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략적인 게임플레이를 설계했으며,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참여한 아트워크를 통해 차별화된 TCG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100% 국내 생산되는 스태커배틀 카드는 일반적인 TCG 제품과 차별화된 강한 내구성의 고퀄리티 용지를 사용한다. 전체 금박 후가공을 적용한 카드를 출시하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협상을 마무리했다.현대차 노조는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올해 임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투표자 3만1166명 중 1만9183명이 찬성해 가결됐다고 1일 밝혔다.잠정합의안은 월 기본급 10만원 인상, 성과금 400%+1270만원, 주식 15주, 복지포인트 50만원, 하기 휴가비 20만원 인상 등을 담았다.법률 개정 시 임금피크제 확대 없는 정년 연장 시행, 회사가 노조 측에 제기했던 모든 손해배상
속초시가 어린이 안전교육 인프라 확충부터 생활 속 안전관리, 재난 현장 대응역량 강화까지 전방위적인 안전도시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 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여름철 물놀이시설을 사고 없이 운영하고 의용소방대의 현장 대응능력도 높이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나서는 모습이다.속초시는 지난 8월 31일 시장 집무실에서 ‘속초시 스마트 생활안전체험관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기존 교통안전체험관을 응급의료와 화재·소방, 자연재해, 교통안전
생산자·유통업계·소비자 참여하는 법정 심의기구쌀 초과생산 3%·가격 5% 하락 시 정부대책 의무조희성 회장 “농가 보호할 최저가격 기준도 필요” 생산자와 유통업계, 소비자가 참여해 양곡수급정책을 심의하는 법정기구가 공식 가동됐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31일 충북 청주시에서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제1기 양곡수급관리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위원회는 개정 양곡관리법에 따라 신설된 법정 심의기구다. 농식품부 등 당연직 위원 5명과 생산자·유통인·소비자단체 대표 등 위촉위원 10명을 포함해 총
우리를 도와 염왕을 제거해 주시겠소?감독: 이현명, 브루스 칸 / 출연: 브루스 칸, 이채영, 조성하, 박철민 / 개봉 9월 9일 1급 흉악범들조차 살아남기 힘든 수용소 '연옥'. 법도 질서도 존재하지 않는 이곳에서는 오직 힘만이 살아남는다. 모든 죄수들이 두려워하는 연옥의 절대 권력자 ‘염왕’. 어느 날, 그를 제거해 달라는 위험한 제안을 받은 한 남자 ‘유성'. 생존과 자유를 걸고 연옥의 절대 권력에 맞서기 시작한다. 끝없는 폭력과 배신, 예측할 수 없는 함정 속에서 목숨을 건 마지막 사투가 시작된다
창녕군은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해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중장기 계획으로,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설문조사는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위해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창녕군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주민은 읍면사무소나 보건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직원의 도움을 받아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서울시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출산, 내 집 마련을 함께 지원하는 ‘미리내집’ 공급을 확대한다. 2030년까지 1만7500호를 추가로 확보하고 보증금 분할 납부제와 우선 매수 청구권 개선 등을 통해 초기 주거비와 장기적인 내 집 마련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1일 서울시는 2030년까지 미리내집 1만7500호를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2024년 7월 사업을 시작한 뒤 지난 8월까지 총 7108호를 공급했으며 앞으로 매년 약 4000호를 목표로 물량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KT가 해외여행 고객을 겨냥해 대표 로밍 상품의 데이터 제공량과 이용 기간을 확대한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쓰는 공유형 로밍부터 하루 단위 로밍 상품까지 혜택을 키워 해외 체류 기간과 데이터 사용량에 따른 선택지를 넓히는 방식이다.1일 KT는 이날부터 ‘함께 쓰는 로밍’과 ‘하루종일 로밍’ 상품을 개편해 데이터 제공량을 늘리고 일부 상품의 이용 기간을 연장한다. 이번 개편은 해외여행 고객의 데이터 이용 편의와 상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가족·친구와 데이터를 나눠 쓸 수 있는 ‘함께 쓰는 로밍’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8단지 재건축을 앞두고 덴마크 기반 글로벌 도시·건축 디자인 그룹 어반 에이전시와 협업한다.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구조, 조경, 건축디자인을 함께 묶는 통합 설계로 목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1일 대우건설은 어반 에이전시 관계자들과 목동 8단지 현장을 함께 둘러보고 재건축 설계를 위한 협업 방향을 논의했다. 대우건설은 어반 에이전시의 디자인 역량에 자사의 주거상품 개발 경험과 시공 노하우를 결합해 목동 8단지만의 독창적인 외관을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