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의료취약 분야에 대한 자원봉사 연계 진료서비스를 통해 군민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고, 질병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 연계를 지원하는 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고성군은 의료 인프라가 제한적인 지역 여건을 보완하기 위해 혈관 초음파, 안과, 한방 진료, 고압산소치료와 경두개 전기자극 치료 등을 자원봉사 의사와 대학, 기관‧단체, 적십자봉사회 등 지역 봉사단체와 연계하여 2022년부터 현재까지 5천여 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동해시 지역사회 곳곳에서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 기탁이 잇따르며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은 29일, 동해시민장학재단과 이웃돕기 성금으로 총 1,000만 원을 기탁했다. 해당 조합은 2007년부터 올해까지 총 1억 1,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복지 증진에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김대호 조합장은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학업과 꿈을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얻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이
홍천군이 고령화로 치매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홍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대교뉴이프와 방문형 인지 케어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인지 자극 중심의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저하 예방을 돕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태백시는 '제33회 태백산 눈축제'개막을 맞아 국외 친선 교류도시인 필리핀 바기오시와 바왕시 대표단을 초청해 국제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공식 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30일부터 2월 2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며, 바기오시와 바왕시에서 총 12명의 대표단이 태백을 방문할 예정이다.대표단은 태백시장과의 차담회 및 시청사 방문을 통해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관내 수출 기업을 방문해 필리핀 수출 제품과 지역 산업 현황을 살펴볼 계획이다.아울러 교류도시 환영만찬과 '제33회 태백산 눈축제'개
원주시는 ㈜이솔이 추진하는 EUV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대학과 연구 기관, 기업이 참여하는 ‘첨단산업 협력 거버넌스’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반도체, 바이오, 소재 등 신산업 분야의 핵심 인프라를 지역에 집적시켜 국가적 반도체 전략과 연계된 성장 거점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27일 공동협력 MOU 체결…산·학·연 통합 모델 구축원주시는 오는 27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이솔과 관내 대학 등이 참여하는 ‘EUV 방사광가속기 공동협력 MOU’를 체결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시는 ▲연구개발 활성화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25일, 독도 북동 약 244km해상에서 무허가 선박자동식별장치를 불법으로 사용한 어선 A호를 적발했다.이번 단속은 인근 해상을 경비 중이던 동해해경 경비함정이 A호의 항적에서 무허가 AIS 신호를 포착하면서 이뤄졌으며, 해경은 즉시 해당 선박에 대한 검문검색을 실시했다.검문 결과, A호는 총 38개의 AIS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중국산 무허가 자동식별장치 20개를 불법으로 설치·운용해 온 사실이 확인됐다.AIS는 선박의 위치·속도·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은 27일 국방부를 방문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춘천 지역의 주요 군 관련 현안과 접경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면담에는 허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유정배 더불어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 지역위원장, 육동한 춘천시장, 권주상 춘천시의회 부의장, 권희영 춘천시의원이 함께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춘천 신북항공대 이전 문제 △국방부 소관 군 유휴부지의 무상양여 △석사동 군 관사 도시개발사업 협력 등 지역 현안에 대해 국방부의 적극
부산 남구 오륙도SK뷰아파트 부녀회는 단지 내에서 개최한 바자회 수익금 3,232,750원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부산 남구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어희선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입주민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따뜻한 온기가 흐르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날 기탁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6나눔캠페인’으로 전달돼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사업으로
OK저축은행이 고객의 실생활과 모바일 금융 활용에 기반한 신개념 수시입출금통장과 고금리 적금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3일 OK금융그룹은 OK저축은행이 ‘OK생활비통장’과 ‘OK얼리버드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OK생활비통장…자동납부만 해도 최고 연 3.2%‘OK생활비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롭고 하루만 예치해도 이자가 발생하는 수시입출금 통장이다. 특히 보험료·통신비·카드대금·가스요금 등 자동납부 항목을 등록하면 최고 연 1%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어, 실생활과 밀접한 혜택이 강점이다.예치 금액 구
충북 단양군 영춘면은 지난 2일 영춘면사무소에서 ‘봄철 산불예방 대책본부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영춘면장을 비롯해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30여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산불 없는 영춘면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는 산불 예방 근무자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봄철 산불 예방 대책 설명 △산불 대응체계 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영춘면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취약지역 집중 순찰, 감시 인력 운영 강화, 마을방송과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 활동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대이동이 시작된 가운데, 경북 경주의 ‘경주루지월드’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체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최근 관광업계에 따르면, 명절 연휴 여행 트렌드가 원거리 여행보다는 거주지 인근이나 고향 근처에서 확실한 즐거움을 찾는 ‘로컬 체험형’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경주루지월드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짧은 시간 내에 짜릿한 경험을 선사하며, 명절의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콘텐츠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특히 경주루지월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 예정자인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전 국회의원이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2주 동안 했던 '시민과의 대화'에 대해 '행정쇼'라며 직격탄을 날렸다.양이 전 의원은 2일 논평을 통해 "광명시가 박 시장의 '시민과의 대화'를 자화자찬하는 보도자료를 냈다. 그러나 수차례 반복해서 제기된 민원들이 시민과의 대화에서 박 시장의 몇 마디로 해결될 거였다면 왜 지금까지 정상적인 민원해결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았는지 점검해야 한다"며 "민원해결이 1년에 한번 박 시장의 입만 쳐다보는 시정으로 전락한 것"이라고 지적했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오영훈 지사와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이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권을 형성하며 치열하게 경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적합한 후보가 없다거나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태도 유보층이 27%에 이르면서 중도층과 부동층의 민심 등이 선거의 승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오는 6월 3일 제주도지사 선거에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다음 인물 중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지사 19%, 문대림 국회의원 19%, 위성곤 국회의원 13%로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권을 형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아들, 이번 학기에는 새 노트북 못사주겠다.” 인공지능 산업 급성장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폭등이 울산 지역의 졸업·입학 선물 풍속도까지 바꾸는 모양새다. PC 핵심 부품인 D램 가격이 1년 새 5배 넘게 치솟으면서 노트북 신제품 가격이 중고차 값에 육박하자 부모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7일 지역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올 초 출시된 주요 제조사의 프리미엄 노트북 가격은 300만~400만원대를 훌쩍 넘어섰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6 프로 울트라는 최고 493만원에 책정됐고, LG전자의 LG 그램 프로 AI 역시 전
오는 6월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장'과 함께 '통합교육감' 선출이 확실시 되면서 전남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이 광주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에게 공동 단일화 추진을 제안할 것에 합의했다.
28일 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후보로 최종 확정한 김해룡·문승태·장관호 3명과 간담회를
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 학생연구팀이 전국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열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수상팀은 남정훈 바이오테크과 학과장의 지도를 받은 홍수지 학생, 박수정·홍수영 학생으로 구성된 ‘나노엑스팀’이다. 해당 팀은 지난해 환경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올해 교육부 장관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의 장관급 수상 실적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나노엑스팀은 기존 세포 기반의 치료‧분석 기술이 고가 장비와 외부 환경 조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부산환경공단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성장동력 기획단'을 공식 출범했다.공단은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로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기획단은 내부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환경 정책·기술·시장 동향 분석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공단의 고유 역할과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신규 사업 모델
중국 자동차 기업 MG가 영국 시장에 새로운 전기차 MG4 EV 어반을 출시했다.2일 IT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MG는경쟁사 BYD 돌핀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를 시작하며 합리적인 전기차 선택지를 확대했다.MG4 EV 어반은 기본형 가격이 2만3495파운드로 책정돼 지난해 출시된 BYD 돌핀보다 약 2000파운드 낮다. MG는 이번 신모델을 통해 가족용 전기차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존 MG4 EV의 인기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기본형 컴포트 스탠다드
XRP가 최근 33개월 지수이동평균을 하회하며 두 번째 유동성 확보를 기록했다. 2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1월 28일 상승 시도가 실패한 후 시장 전반의 하락세에 휩쓸려 4일 연속 하락하며 1.8달러, 1.7달러, 1.6달러 지지선을 잇따라 잃었다. 그러나 33 EMA와 상승형 중심 추세선을 터치한 후 반등하면서 유동성 확보가 완료됐다.XRP 분석가 이그랙은 이번 하락이 XRP의 가격 확장을 위한 구조적 패턴의 일부라고 주장했다. XRP
프랑스 호텔 기업 아코르가 챗GPT 내 전용 앱을 출시하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호텔 검색·예약 경험 강화에 나섰다.2일 브레이킹트래블뉴스에 따르면, 아코르는 자사의 통합 예약 플랫폼이자 로열티 프로그램인 올 아코르를 챗GPT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앱 형태로 선보였다. 이는 주요 글로벌 호텔 그룹 가운데 비교적 이른 시점에 챗GPT 기반 서비스를 도입한 사례로, 디지털 전환과 고객 접점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해당 앱을 통해 이용자는 자연어 입력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