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동부소방서는 지난 25일,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식 및 기본교육을 추진했다.이날 임명장을 받은 26명의 신규대원들은 상반기 퇴직대원 등 결원을 해소하기 위하여 실시한 1월 모집공고 최종 합격자들로 지역사회 안전 홍보 및 재난현장에서 소방보조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한편 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현재 24개대 654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다.지난 2월 21일 조천읍 와흘리 야초지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최선호 조천남성대장과 정명용 총무부장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산 돼지고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을 모집한다.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은 제주도지사가 직접 인증하는 제도로, 제주산 돼지고기를 100% 취급·판매하는 도내외 일반음식점과 도외 축산물 취급업소가 신청 대상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3월 31일까지 제주산 돼지고기 공급업체를 통해 대행 신청하거나 직접 신청하면 된다.접수는 도내 업소의 경우 행정시 축산과에서, 도외 업소의 경우 제주도청 동물방역과에서 각각 접수한다.신
제주에서 트럭이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27일 취재를 종합해보면, 이날 오후 7시 9분쯤 서귀포시 동홍동 한 식당 주차장에서 1톤 트럭이 주차돼 있던 니로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당시 식당 폐쇄회로TV 등을 보면, 트럭이 식당 주차장에서 나가기 위해 후진을 하던 중, 니로 차량을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사고가 발생했지만, 트럭 운전자는 그대로 도주했다.뒤늦게 사고 사실을 파악한 피해 차량 운전자가 경찰에 신고했다. 사고로 인해 차량 우측 전조등이 완전히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일본, 미국 4.3 유족단체 등으로 구성된 '진실과 정의를 위한 제주 4.3 국제네트워크'는 27일, 대만 2.28항쟁 79주기를 즈음한 성명을 내고 "무자비한 국가 폭력에 스러져간 대만의 수많은 희생자를 가슴 깊이 애도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1947년의 2·28은 자주적 독립과 통일 국가 수립을 열망했던 제주도민들의 외침과 너무나도 닮아있다"며 "제주 4·3의 비극처럼 대만에서도 민중의 정당한 요구가 무자비한 학살로 짓밟혔고, 이후 38년이라는 세계 최장 계엄령의 침묵 속에 갇혀야 했다"고 강조했다.
제주중앙신협은 지난 25일 이정국 제23대 이사장 취임식 행사에서 받은 백미 1200kg을 천주교 제주교구 주교좌 중앙성당에 기탁했다.이정국 이사장은 “제주도민의 행복한 삶의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 설 것 ”이라고 전했다.제주중앙신협은 이번 백미 후원에 이어 매년 진행하는 독거노인 김치나눔,취약계층 생필품 전달, 아동들을 위한 어부바멘토링 등 다양한 나눔 활동과 교육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는 27일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도권은 오전부터, 그 밖의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전북과 경상권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낮까지 비가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mm.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1~12도, 낮 최고기온은 13~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2.5m로 일겠다. 한편, 주말인 28일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
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양주한국병원장례문화원㈜이 상조업체 소속 장례지도사들에게 유가족 알선의 대가로 리베이트를 제공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양주장례식장은 2021년 11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12개 상조업체의 장례지도사들에게 콜비와 제단꽃R 총 3억 4000만 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제공했다.콜비, 제단꽃R은 장례업계에서 전국적으로 오랫동안 통용되어왔던 리베이트 관련 은어들로, 콜비는 유가족 알선 대가로 건당 70만원씩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 제단꽃
최근 전통시장이 낡은 이미지를 벗고 문화 관광형 공간이자 디지털 유통의 거점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시장의 경영 현대화와 활성화를 주도하는 전통시장관리사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전문가로 주목받고 있다.전통시장은 대형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사이에서 생존하기 위해 끊임없는 변화가 요구되지만, 현장의 상인들은 고령화와 정보 격차로 인해 정부의 지원 사업 신청이나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전통시장관리사는 시장의 운영 관리, 마케팅, 상인 교육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부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
양양군이 청정 자연과 남대천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달리는 ‘2026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 대회’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양양군과 G1방송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27일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했으며, 오는 3월 20일까지 22일간 ‘얼리버드 기간’으로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신청하는 선착순 6천 명에게는 참가비 5천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얼리버드 접수가 마감되는 3월 20일 이후에는 3월 21일부터 정상가로 본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종목은 하프,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엘앤에프엘앤에프 구지1공장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는 대구 구지1공장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증진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체계 구축, 프로그램 운영, 환경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엘앤에프 구지1공장은 앞으로 3년간 우수사업장 자격이 유지되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이번 선정
유일에너테크는 2차전지 제조 장비 기업으로, 주식등 보유 상황을 5일 공시했다. 정연길 최대주주는 유일에너테크 주식등의 수를 120만주 줄였다고 보고했다. 이번 주식 매도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 체결에 따른 것이다.정연길과 특별관계자 2인의 3월 5일 기준 유일에너테크 보유 주식등의 수는 1760만755주, 보유 비율은 25.55%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정연길은 1430만7693주, 20.77%, 특별관계자 정욱태는 40만5600주, 0.59%, 김병
제주시는 식용 개 사육농가에 대해 자진 폐업을 유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제주시는 개식용 종식법이 2027년 2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식용 목적의 개 사육·도살·유통·판매 금지를 선제적으로 시행 중이다.이에 따라 제주시지역 개 사육농가 27곳 가운데 2월 말 현재 18곳이 폐업을 했다.시는 지속적인 점검과 행정지도로 폐업을 유도해 환경오염 예방은 물론 동물복지 인식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특히, 음식물찌꺼기로 개를 사육하는 농가가 운영을 종료할 경우 사업장 내 보관 중인 폐기물이 남아있지 않아야 하며, 사업 종료일로부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임원 도용환 경영인은 주식등 보유 상황을 5일 공시했다. 도용환은 주식매매 계약으로 인해 주식등의 수를 473만9523주 줄였다고 보고했다.도용환과 특별관계자 22인의 3월 5일 기준 스틱인베스트먼트 보유 주식등의 수는 332만693주, 보유 비율은 7.96%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도용환은 84만7471주, 2.03%, 특별관계자 곽동걸은 157만3160주, 3.77%, 이경형은 5만7861주, 0.16%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도용환은 Th
플랜트 전문 기업 두산에너빌리티의 윤요한 부사장이 3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매수 사실을 알렸다. 윤 부사장은 2026년 3월 4일에 두산에너빌리티의 보통주 8136주를 장내 매수했다.이번 매수로 윤 부사장이 보유한 두산에너빌리티 주식 수는 총 8136주로 증가했다. 매수 단가는 주당 10만6843원이었다.2026년 3월 5일 한국거래소 기준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는 전일 대비 12.28% 상승한 9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결산 기준으로 자산총계 26조3148억원,
스틱인베스트먼트의 도용환 회장이 3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변동을 보고했다. 도용환 회장은 스틱인베스트먼트의 회장으로, 이번 공시에서 주식 476만9600주를 시간외매매로 처분했다고 밝혔다.이번 처분으로 도용환 회장의 스틱인베스트먼트 주식 보유 수는 84만7471주로 감소했으며, 지분율은 2.03%로 낮아졌다. 직전 보고일인 2월 11일에는 561만7071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13.48%였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도용환 회장은 3월 4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보통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