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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로스, SK네트웍스로 최대주주 변경… “광고·커머스·AI 시너지 창출”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는 SK네트웍스가 새로운 최대주주가 됐다고 5일 밝혔다.

인크로스는 지난해 10월 SK스퀘어와 SK네트웍스 간 체결된 주식 매매 계약에 따른 제반 절차를 모두 마치고, 1월 2일자로 최대주주가 SK네트웍스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크로스는 SK네트웍스 자회사로서 새로운 거버넌스 체제 하에 2026년 경영을 시작하게 됐다.

이번 지배구조 개편은 단순한 소유 구조 변동을 넘어 인크로스가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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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AI 방산 등 원천기술 확보를 100년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2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미래 선도기술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AI 방산 등 핵심 사업 분야의 원천기술 보유가 50년, 100년 영속적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한화는 지난해 MASGA로 상징되는 한미 산업 협력을 주도했다. 김 회장은 산업과 사회의 필수 동력 기업으로 인정받는 만큼 더 큰 책임과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글로벌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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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에게 성장과 혁신을 당부했다. 신 회장은 올해 경영 환경이 그룹 핵심사업의 체질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고 현상과 지정학적 리스크, 인구 구조 변화가 원인이다. 그룹의 질적 성장을 위해 철저한 자기 반성에서 비롯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신 회장은 자율성에 기반한 차별화된 성과 창출을 주문했다. 조직은 구성원이 스스로 과제를 찾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성장한다고 설명했다. 개인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의 원천임을 명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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