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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로 BRT 도입 후 출근길 차량 통행량 10% 감소…다 어디로 갔나

섬식정류장과 양문형버스를 기반으로 한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가 도입된 제주시 서광로 구간의 하루 평균 차량 통행량이 개통 전보다 1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연구원이 출근시간대를 기준으로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총 19차례 실측한 결과 서광로 구간 하루 평균 차량 통행량은 BRT 개통 전 5만9092대에서 개통 후 5만2833대로 10.6% 감소했다.

제주도는 서광로를 이용하는 운전자 일부가 대중교통으로 전환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실제 서광로 통과 노선버스 이용객...
제주시는 2026 제주들불축제가 열리는 13~14일 이틀간 애월읍 새별오름 행사장 입구에서 농수특산물 상생장터를 운영한다.상생장터는 70여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농수특산물 26개, 소상공인 15개 등 모두 41개 부스에서 운영된다.방문객들이 제주 농수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먹거리 부스와 시식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또한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구매 물품을 주차장까지 운반해 주는 도우미 서비스도 제공한다.판매되는 전 품목은 20% 이상 할인 판매하며, 정상가와 할인 가격을 병행 표기해 가격의 신뢰도를 높인다.
문대림 국회의원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문 의원은 7일 오후 탐라문화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이 만드는 위대한 제주를 실현해 제주를 확 바꾸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문 의원은 “표류하다 못해 침몰해가는 ‘제주호’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그러면서 “제주 경제는 전국 꼴찌 수준으로 추락했고, 건설 경기는 2000년 이후 최악인 상황으로, 도민 삶과 멀어진 전시행정을 끝내고 민생 중심 도정을 만들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재선 도전에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선에 오영훈 지사, 문대림, 위성곤 국회의원이 참여한다.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8일 중앙당사에서 4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오 지사는 선출직 하위 20%에 포함돼 경선 득표율의 20%를 감산 받는다. 문 의원도 2012년 공천 불복 경력으로 25% 감산이 확정됐다.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공천관리위원회는 문대림 의원에 대해 25% 감점을 적용했고, 9일 최고위에 보고가 되면 그대로 확정된다”며 “최고위는 이와 관련 별도의 논의는 계획되지 않아서 공관위 차원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 룰에 관심이 모아진다.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일정으로 4월 2~4일 본경선, 4월 8~10일 결선 투표를 예고했다.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조만간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를 발표하는 가운데 오영훈 지사, 문대림, 위성곤 국회의원 3명이 경선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본경선은 예비·조별 경선 없이 ‘원샷 경선’으로, 권리당원 50%와 도민 여론조사 50% 득표율을 합산한다.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
제주지역에 상급종합병원이 오는 12월 지정될 전망이다.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상급종합병원평가협의회는 최근 회의에서 제주도 진료권역을 서울 권역에서 분리하기로 의결했다.복지부는 제주도민들의 수도권 병원 이용률이 높고,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이유로 상급종합병원 제도가 시행된 2012년부터 제주를 줄곧 서울 권역에 묶어 놓았다.이로 인해 제주대학교병원과 제주한라병원은 서울 대형병원과의 경쟁에서 밀려 상급종합병원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6월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체계 개선방안 용역에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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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3월, 글로벌 게임시장을 뒤흔드는 신작이 등장했다.주인공인 'PUBG: 배틀그라운드'는 얼리 액세스 출시와 함께 판도를 바꿨고, 게임 플랫폼 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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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11일 유한대학교에서 진행된 유일한 박사 제55기 추모식에서 창립 100주년 슬로건 및 엠블럼을 공개하고, 새로운 100년에 대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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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발 미국 약가 인하 풍랑은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들에게 양날의 검으로 다가오고 있다. 미국은 한국 바이오시밀러 수출의 최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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