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디어 앤 테크놀로지 그룹이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 소셜을 별도 상장 법인으로 분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회사 측은 핵심 사업을 암호화폐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의도라고 밝혔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립한 트럼프 미디어는 에너지 핵융합 스타트업 TAE 테크놀로지스, 그리고 텍사스 벤처스 어퀴지션 3호와 분사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공시했다. 트루스 소셜이 분사되면 '스핀코'라는 신규 상장사로 편입되고, 트럼프 미디어 주주들에게도 스핀코 주식이 배분될 예정이다.이번 논의는 지난해 12월 T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