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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 의혹, 사실이라면 명백한 사법 농단"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명한 사법 농단"이라며 성역 없는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한여넷은 12일 논평을 내어 "최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을 통해 제기된 이른바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 의혹'은 대한민국 헌법 질서와 사법 정의의 근간을 흔드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앞서 장인수 MBC 전 기자는 지난 10일 김어준씨 유튜브 방송에 나와 "대통령의 최측근인 정부 고위...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9일 "번갯불에 콩궈먹는식 '경마장 이전' 부적절하다"고 비판하고 각 지자체의 '경마식 유치전' 또한 중단을 촉구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과천경마공원 부지를 핵심 공급지 중 하나로 지목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의 '경마장 유치전'에 불이 붙었다. 경기도 내 이전 방침에 화성시, 시흥시, 고양시, 양주시 등 남북부를 가리지 않고 유치전에 나서는가 하면 제주도와 경북, 전북, 전남에서도 유치전에 가세했다.
부산항만공사가 22년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부산항만공사는 2025 회계연도 결산 결과 매출액 4049억 원, 영업이익 1417억 원, 당기순이익 439억 원을 기록하며 22년 연속 흑자 경영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2025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4억원, 영업이익은 133억원 각각 증가했으며 총자산도 4097억 원 늘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이번 실적 개선은 부산항 추가 항만 시설 임대료 증가와 금리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선제적
중동 전쟁을 틈탄 국내 정유사와 주유소의 약탈적 유가 인상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확산되는 가운데 양기대 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7일 현직인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해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양 예비후보는 이날 경기도 내 주유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마친 뒤 "전쟁보다 빠른 기름값 상승으로 도민들의 고통이 심각하다"며 "현직인 김동연 지사가 도내의 '약탈적 기름값'부터 잡아 달라"고 주문했다.이날 현장에서 직접 확인된 주유소 기름값은 리터당 1800원 후반에서 1900원 후반대.양 예비후보는 "심
창작 발레 가 오는 4월 4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 무대에 올려진다. 오후 3시와 6시 두 차례 관객과 만난다.2026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사업 선정작인 창작 발레 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강제 수용소로 끌려가기 전 네덜란드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의 일기 '안네의 일기'를 원작으로 한다.'안네의 일기'는 전쟁의 참혹함과 잔인함, 비참함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소중한 기록이지만 2009년에서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이번 무대에서는 나치 독일의 잔인한 홀로코
2024년 한 해 동안 서울의 119 구급차 '허탕 출동'이 36%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동 10건 중 3건 이상이 긴급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것이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국민의힘 남창진 의원은 지난 5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의 2026년 첫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비응급 신고로 인한 불필요한 구급차 출동이 심정지 환자 등 긴급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남창진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202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9일 "국민의힘이 이렇게 자연사 한다"며 국민의힘 당내 상황을 비판했다.박지원 의원은 SNS에 "오동잎 떨어지면 가을이 온 것을 알아야 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 등록 안했다는 속보"라며 이같이 밝혔다.박 의원은 "호시탐탐하던 나경원 의원도 백의종군 선언으로 의원직은 지키게 됐다"고 비꼬았다.그러면서 "오동잎이 우수수 떨어지는 국힘당!, 장동혁 대표는 윤어게인으로!, 한동훈 전 대표는 지역구 찾으려고 혈안이 됐다"고 비판했다.국민의힘은 당초 어제 오후 6시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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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장애인의 관광 이동권을 확대하기 위해 이달부터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운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기존에는 2025년 주 2회 단체 예약제로 운영됐으나 2026년부터는 개인 단위 신청도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이번 정기운행은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장애인이 부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다 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편적 관광 향유권 보장과 함께 서비스의 대중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의 일환이다.정기운행은 매주 화·수요
창원에서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 예정지 인근 주민들은 탄원서를 제출하며 반대 의사를 드러냈다.13일 창원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 설명을 종합하
광명시가 오는 16일부터 7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 접종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질 때 몸의 좌우 한쪽 신경에 포진 바이러스가 감염돼 일어나는 질병으로 띠 모양의 발진과 물집이 나타나며 심한 통증을 유발한다.시는 기존에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예방 접종을 지원해 왔으나 고령 인구 증가와 건강 보호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이에 따라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없고 광명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7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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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관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장애인 가구의 건강 증진과 안부 확인을 위한‘영양가득 반찬나누기’특화사업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관음동 특화사업으로 4년째 추진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장애인 2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동 맞춤형복지팀이 매월 1회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거동이 어려워 장을 보거나 요리를 하는 일이 쉽지 않은데 이렇게 밑반찬을 지원해 주시니 너무 감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저서를 출간했다. 책 이름은 ‘임태희의 미래교육 IM_Possible’이다. 중의적 제목이다. 겉으로 보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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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에 송석언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임명됐다.13일 JDC에 따르면 송석언 제10대 이사장의 취임식이 16일 오전 10시에 열린다.신임 송 이사장은 1957생으로 서귀포시 송산동 출신으로 제주제일고, 중앙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그는 1995년 제주대학교 법과대학 교수에 임용된 이래 법학전문대학원장, 평의회 의장, 교수회 회장, 한국법학교수회 사무처장, 제주특별자치도 인사위원회 위원, 대한변협 법학전문대학원평가위원회 위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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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가까이 인천 도심 속 흉물로 방치 중인 동인천역 민자역사가 긴 잠에서 깨어날 채비를 하고 있다.기나긴 법적 분쟁의 마침표를 찍고 복합개발사업의 청사진을 그리면서 오랜 기간 침체한 동인천 일대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이 돌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 도심 속 흉물로 전락한 뼈아픈 과거동인천역사는 1989년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조성한 국내 2번째 민자역사로 한때 인천 최대의 상권을 자랑하는 랜드마크로서 호황을 누렸다.그러나 인천 곳곳에 신도시가 들어서고 인천지하철 1호선이 개통하면서 상권이 서서히 이동했고, 국제통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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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산불 기동단속을 펼치고 지역주민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펩타이드 바이오 전문기업 케어젠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 가능성을 회계에 보수적으로 반영하며 재무적 불확실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2일 회관 회의실에서 인천지방국세청과 2025년 12월말 결산법인의 법인세 신고 세정간담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지난 5일 인천지방국세청에서 개최된 납세자의 날 행사에 인천지방세무사회가 초청을 받아 참석하게 된 것을 회장으로서 매우 큰 자부심으로 생각한다”며 “높아진 위상에 걸맞게 앞으로도 인천청의 든든한 파트너이자 세정 협조자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최 회장은 “인천청의 2026년 법인세 신고관리 방향과 중점 추진사항이 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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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POS·키오스크 등 전자기기 구입 강제 ‘동대문엽기떡볶이’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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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감시하는 호주 군 헬기에 중국군 접근..충돌 위기 까지
회피행동으로 부상자 없음.중국은 “도발은 호주측”이라 주장 7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호주 국방부는 지난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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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덕 광명시의원, 교육은 도시 전체 책임...교육정책협의회 구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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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도합 655살, 전설들이 보여준 ‘관계의 자본’
최근 현역 최고령 여배우의 유튜브 채널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영상을 봤다. 제목은 ‘도합 655살, 전설의 여배우 모임’. 화면 속에는 왕년의 톱스타부터 유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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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여자 프로배구단이 8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며 다시 정상에 섰다. 한국도로공사는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원정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도로공사는 오는 17일 IBK기업은행과의 정규리그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1위를 확정하고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하게 됐다.도로공사의 정규리그 정상 등극은 2017-2018시즌 이후 8년 만이다. 구단 통산으로는 네 번째 정규리그 1위다.이번 1위는 시즌 내내 이어진 탄탄한 전력의 결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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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낮 경북 의성군 다인면 달제리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2시간 만에 진화됐다.의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12시 12분께 인근 주민이 연기를 발견하고 신고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35명과 장비 10대가 투입돼 진화 작업이 진행됐으며 불은 오후 2시 13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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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후 2시경 미국 KC-135 급유기가 이라크 서부에서 추락했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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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셀프 커스터디 월렛 엑소더스 무브먼트가 2025년 연간 결산을 발표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1억2160만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지만, 순이익은 전년도 1억1300만달러의 순이익에서 전환해 114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연간 일반관리비가 전년 대비 68%, 기술 및 개발비가 37% 증가하며 크게 늘어난 데다, 디지털 자산 평가손실 확대가 수익에 큰 타격을 입힌 것으로 보인다.4분기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