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명한 사법 농단"이라며 성역 없는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한여넷은 12일 논평을 내어 "최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을 통해 제기된 이른바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 의혹'은 대한민국 헌법 질서와 사법 정의의 근간을 흔드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며 이렇게 밝혔다.앞서 장인수 MBC 전 기자는 지난 10일 김어준씨 유튜브 방송에 나와 "대통령의 최측근인 정부 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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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은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번 컷오프 결정이 절차적으로도, 실체적으로도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절차적 측면에서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지난 22일 저에 대한 컷오프 결정을 밀어붙이면서 반대 의사를 명시적으로 밝히지 않은 참석자를 찬성으로 간주하겠다는 식으로 표결을 처리했다"며, "이것이 사실이라면 표결 방식 자체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9일 자신의 컷오프 사태와 관련 “본질은 계속된 보수정당의 공천 폐해”라며 국민의힘 공천 구조의 전면 개혁을 촉구했다. 법적 대응과 함께 ‘공천 개혁 투쟁’이라는 대의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주 부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 컷오프 결정이 절차적으로도, 실체적으로도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절차적 측면에서 그는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지난 22일 저에 대한 컷오프 결정을 밀어붙이면서 반대 의사를 명시적으로 밝히지 않은 참석자는 찬성으로 간주하겠다는 식으로 표결을 처리했다”며 “이것이 사실이라면 표결 방
국민의힘이 13일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과 ‘사법 3법’ 시행 이후 상황을 묶어 공세 수위를 높였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 탄핵과 특검 필요성을 거론하며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동시에 겨냥했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어준 유튜브 채널에서 제기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해 “이 대통령의 재판을 지우기 위한 공소취소를 위해 대통령 핵심 실세가 직접 움직였다는 것”이라며 “뒷거래 의혹이 사실이라면 대통령 탄핵감일 만큼 매우 엄중한 사안”이라고 말했다.송 원내대표는 정성
국민의힘은 12일 김어준씨 유튜브 채널에서 제기된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해 특검 도입을 요구하며 대여 공세 수위를 높였다. 당 지도부는 동시에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징계 논의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사실이라면 명백한 대통령 탄핵 사유"라며 "다른 사건을 제쳐두더라도 이번만큼은 특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는 "더불어민주당의 공소취소 모임과 조작기소 국정조사 추진, 대통령의 계속된 검찰 공격을 보면 정황 증거는 차고 넘친다"며 "법원도 현직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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