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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포스트 모닝픽] 홈플 상품권 '無쓸모' … 당근도 카카오도 손절

홈플러스 기업 회생을 위해 MBK파트너스가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2000억원 자금을 조달하기로 하면서 회생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한편 당근 등 중고 플랫폼 업계에선 홈플러스 상품권 거래 차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 애플이 중국에서 ‘애플 인텔리전스’ 출시 승인을 받으며 현지 AI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16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사이버공간관리국은 애플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신규 승인했습니다.

애플의 중국판 서비스에는 알리바바의 AI 기술...
이마트가 홈플러스 폐점에 따른 반사수혜와 할인점 성장에도 2분기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을 낼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 할인점과 트레이더스 등 본업은 비교적 견조했지만, 스타벅스와 온라인 사업 부진이 연결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됐다.10일 한국투자증권은 이마트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6조7671억원, 영업이익을 177억원으로 추정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 늘지만, 영업이익은 18.4% 줄어드는 수준이다. 영업이익 추정치는 시장 기대치를 74.2
거대 언어 모델은 물론, 실시간 이미지·영상 생성형 AI 연산 수요가 개인 영역까지 침투함에 따라 GPU의 성능이 컴퓨팅 퍼포먼스를 결정짓는 핵심 지표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값비싼 부품인 만큼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 따라서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구매할 때 제조 업체는 물론이고 유통업체도 꼼꼼히 따져야 한다.인텔 CPU와 ASUS 메인보드 등 다양한 IT 기기를 수입·유통하는 전문기업 코잇은 ASUS 지포스 RTX 그래픽카드 제품군의 국내 공식 유통을 확대하고, 지포스 RTX 50 시리
왜 지금 소프트웨어가 반도체와 데이터센터의 미래까지 흔들고 있을까.왜 AI 모델 하나가 GPU와 HBM, 초고속 네트워크와 전력 인프라의 방향을 바꾸고 있을까.그리고 이 변화 속에서 개발자는 여전히 코드를 작성하는 사람으로만 남을 수 있을까.소프트웨어 개발은 오랫동안 하드웨어의 한계 안에서 움직였다. 메모리는 부족했고, CPU는 느렸으며, 저장장치와 네트워크는 늘 병목이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이 장비에서 돌아갈 수 있는가”라는 질문 앞에서 많은 설계가 축소되거나 폐기됐다. 개발자는 만들고 싶은 것을 마음껏 만드는 사
SK하이닉스가 미국 주식예탁증서 10일 상장 채비를 마쳤다. 공모가가 주당 149달러로 확정됐다. 조달 규모는 원화 기준 약 40조원이다.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 투자 재원을 미국 자본시장에서 확보하는 성격이다.SK하이닉스는 10일 공시를 통해 ADR 발행가액을 주당 149달러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발행총액은 265억710만달러, 원화 기준 40조230억7029만원이다. 적용 환율은 달러당 1509.90원이다.이번 발행은 제3자 배정
글로벌 e스포츠 산업이 전문 스포츠 도메인을 넘어 차세대 미디어 콘텐츠 및 뉴미디어 방송 제작 분야로 확장됨에 따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진로 체험이 매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단순한 게임 선수 육성을 탈피해 게임 대회 기획, 연출, 방송 송출, 실시간 중계 해설 등 종합적인 경험을 하도록 하는 것이 디지털 인재 양성의 핵심 지표다.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지난 7월 9일 문산수억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 찾아가는 교내 이스포츠 대회’에 공식 후원사
글로벌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 제조사 애즈락은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CCC센터에서 열리는 이터널 리턴 3주년 페스티벌에 참가해 기념 프로젝트 Project LUMIA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식 행사는 7월 11일부터 진행되며, 관람객 입장과 일부 프로그램은 7월 10일부터 시작된다.Project LUMIA는 이터널 리턴 3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애즈락이 특별 제작한 커스텀 시스템이다.게임 속 캐릭터 RIO와 ESTELLE를 모티브로 한 LUMIA-01 RIO와 LUMIA
금융위원회는 7월 15일 제13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영풍, 고려아연㈜, ㈜한결엘에스, 명가유업㈜의 회사 및 회사관계자와 외부감사 과정에서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영풍의 경우 회사에는 204억7410만원, 전 대표이상 등 4인에게는 15억1150만원, 대주회계법인에는 10억6800만원 과징금을 부과했다.고려아연은 회사 84억2810만원, 대표이사 등 2인 7억6320만원의 과징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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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에서 동갑내기 친구를 흉기로 무참히 살해하고 피범벅이 된 알몸 상태로 거리를 배회한 24세 정재환의 신상이 사회적 공분 속에 전격 공개됐다. 범행 직후 피해자가 애원하며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구조를 요청하는 긴박한 순간에도, 가해자는 전화를 빼앗아 "나 귀엽지"라며 조롱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더욱이 피투성이 알몸으로 배회하던 피의자를 맞닥뜨리고도 즉각 제압하지 않은 경찰의 초동 대응을 두고 유족 측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면서, 이번 사건은 단순 강력범죄를 넘어 수사기관의 현장 대응 시스템 전반에 대한 뼈아
2시간전
동아제약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을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은 구강 건강의 기초가 되는 아동기를 대상으로 올바른 양치 습관과 구강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동아제약은 지난 13일부터 서울 지역아동센터와 초
지난 상반기 주주환원 강화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산 웹젠이, 하반기부터 신작 모멘텀을 가시화시킨다. 기존 강점인 하드코어 MMORPG 장르의 강점을 유지한 채 장르
2시간전
공동주택 층간소음 관리 기준이 대폭 강화되면서 시공 후 소음 차단 성능을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는 '사후성능확인제'가 본격 시행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건설사들이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기술 도입에 집중하는 가운데, 에스와이스틸텍의 고기능성 차음 시스템을 적용한 경기 김포시 북변2구역의 신축 단지 '김포 칸타빌 에디션'이 관심을 받고 있다.시공을 맡은 ㈜대원은 세대 내 주거 품질 향상을 위해 에스와이스틸텍의 고성능 복합 층간 시스템인 'U30 시스템'을 해당 단지에 도입한다. 차음재와 흡음재, 방진재가 결합된 일
지난해 7월 집중 호우로 대규모 산사태와 하천 범람이 연쇄 발생한 경남 산청의 수해 이재민이 일상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7월 산청에는 나흘간 80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이 비로 15명이 숨지거나 실종되는 등 큰 피해를 겪었다.그린피스는 피해 주민의 경험을 확인하고 기후 재난 대응 제도 개선 논의에 근거를 제시하고자 수해 이재민 126명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방식으로 진행한 '2025 산청 수해 실태조사 최종 보고서'를 16일 발표했다.조사를 진행한 그린피스는 정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것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보완수사권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올해 상반기 중고차 거래 플랫폼에서 가장 많이 팔린 수입 중고차는 벤츠 E-클래스인 것으로 나타났다.KB캐피탈이 운영하는 중고차 플랫폼 'KB차차차'는 'KB차차차'가 수입 중고차 판매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판매량이 가장 많은 차량은 ▲1위 벤츠 E-클래스 ▲2위 BMW 5시리즈 ▲3위 벤츠 S-클래스 ▲4위 BMW 3시리즈 ▲5위 아우디 A6 순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연령별 조회 비중을 보면 벤츠 E-클래스는 40대가 31.6%로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다. 30~40대는 BMW
김만식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15일 인천서구문화회관에서 교직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세계시민 프론티어 읽걷쓰 영화
현대약품이 반기 기준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의약품과 화장품 사업의 성장에 원가 절감 효과가 더해지면서 수익성이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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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자유특구의 메카, 경상북도…대한민국 산업대전환 선도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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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야간 운영⋯밤 9시까지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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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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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코앞' 제주SK 이창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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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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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 제108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 열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가 15일 총회를 열고 ‘교육공무직원 노조와 임금교섭 방법 결정’ 등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 교원의 정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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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액주주, 성과급 합의에 반발…국민연금에 “주총 승인 필요” 압박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합의를 둘러싼 논란이 주주 행동으로 번지고 있다.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는 대규모 성과급 지급이 주주총회 승인 없이 확정돼서는 안 된다며 국민연금에 수탁자 책임 이행을 요구하기로 했다.16일 액트에 따르면, 플랫폼은 삼성전자 노사가 체결한 ‘2026년 임금협약’과 성과급 합의가 주주총회 절차 없이 시행되는 데 대한 소액주주들의 우려를 담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에 서한을 전달할 예정이다. 액트는 이번 합의가 장기간 회사 재원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인 만큼 주주총회에서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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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내란 주역들 출신학교인 '육사' 없어지나? 당정, 통합 '국군사관학교' 설치 본격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겠다고 밝혔다. 카이스트 등 과학 기반을 갖춘 곳에 설치해 스마트 캠퍼스를 만들겠다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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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번째 민간인 사살, "트럼프 게슈타포"된 ICE? 美 건국 250주년의 비극
"지난 7월 7일 텍사스 휴스턴에서 ICE에 의해 멕시코 국적 이민자가 사살되었고,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은 13일에는 메인주 포틀랜드에서 26세의 콜롬비아 국적 이민자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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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태양광 모듈 수명 50년으로 늘렸다…청년주택 현장 첫 적용
롯데건설이 사용 기한을 50년으로 늘린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모듈을 개발해 실제 건설현장에 적용한다. 기존 제품보다 수명을 크게 늘리고 유지보수 부담을 낮춘 기술로 제로에너지 건축물 확대 흐름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16일 롯데건설은 장수명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모듈을 개발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역세권 청년주택’ 건설현장에 적용했다. 이번 기술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건물 수명주기를 고려한 장수명 BIPV 모듈 개발’ 국책과제의 하나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