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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위치발신장치 끄고 항해한 어선 잇따라 적발

제주 해상에서 위치발신장치를 끄고 항해한 어선이 잇따라 적발됐다.

제주해양경찰서는 139톤급 여수선적 쌍끌이 저인망 어선 ㄱ호 등 총 4척을 어선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들 어선은 지난 8일 오후 8시쯤 제주시 추자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위치발신장치를 끄고, 조업지로 이동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어선은 불법조업 특별단속을 벌이고 있던 제주해경에 포착됐다.

해경은 500톤급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투입해 검문검색에 나선 결과, 이들 어선이 위치발신장치를 끈 채 항해 중인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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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4일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향해 작심 비판을 가했다. 문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 지사가 지난 2024년 12월3일 비상계엄 사태 때 자택에 머물며 지휘한 일을 소환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문 의원은 "2024년 12월 3일, 이른바 ‘내란의 밤’에 드러난 제주도정의 행적은 도민들에게 깊은 상처로 남았다"며 "그날 밤 10시 23분, 계엄령이 선포됐는데, 국민들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국회 정문으로 달려 나왔고, 제주 도민들 역시 도청 앞으로 모여들었다"고 했다.이어 "
JDC제담이어린이집은 7일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제주의 소중한 곶자왈을 지키는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새해 들어 곶자왈 공유화운동에 첫 테이프를 끊은 고사리손들은 지난해 직접 꾸민 전시회와 바자회 운영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과, 1년 동안 어린이집 현관에 설치된 곶자왈 공유화 기금함을 통해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공유화기금을 마련했다.2025년 3월 개원한 JDC제담이어린이집은 아이들이 놀이와 배움을 통해 곶자왈을 비롯한 제주의 자연환경 가치를 느끼고, 이를 일상 속 실천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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