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세무사회는 지난 13일 힐튼 경주 체리룸에서 신년회를 개최해 새해 힘찬 도약과 회원 단합을 도모했다.
이날 행사는 박특환 경주지역세무사회장의 신년 인사와 함께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 경주시의회 이동협 의장, 경주시 최혁준 부시장, 경주세무서 박권조 서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이어 감사패 수여와 고향사랑기부제 협약식, 석성장학재단 장학금 기탁식, 포상금 전달식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특환 경주지역세무사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작년 연말 경주시 민간위탁 조례가 통과에 이어 공포되기 까지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있었는데...
김정 관세청 조사국장은 1월 12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해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시범사업」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관세청과 우정사업본부는 점차 교묘해지는 국제우편을 이용한 마약류 밀수에 대응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해 지난해 12월 29일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다.이날 현장 점검에서 김정 조사국장은 국제우편물 2차 검사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직원들로부터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관세청은 오늘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 마약탐지견을 매주 1회 정
국세청은 모든 체납자를 직접 대면해 실제 경제력을 확인하고 체납자 유형에 적합한 ‘맞춤형 체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국세 체납관리단' 운영을 준비해 왔다.먼저, 법령 개정을 통해 체납자의 거소·수입에 대한 질문 등 실태확인의 범위를 명확히 했고, 기간제 근로자가 실태확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기간제 근로자의 인건비, 건물 임차료 등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했으며, 실태확인 결과를 분석해 체납처분에 활용하는 전담조직인
관세청은 1월 9일 서울세관에서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주요 수출입 기업 및 관련 협회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경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자발적인 성실신고를 지원하기 위한 '관세 안심 플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관세 안심 플랜'은 관세청에서 운영 중인 예방적 사전점검 지원활동의 통합 브랜드로, 납세자가 관세 등 신고 내용에 대해 안심하고 미리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다.이번 간담회는 '관세 안심 플랜'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관세청이 운영
공정거래위원회는 12일 오후 한국소비자원과 한국공정거래조정원 등 공공기관 업무보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불만처리 및 피해구제 ▲가격 등을 포함한 거래조건이나 거래방법에 대한 조사·분석 ▲물품 등의 규격·품질·안전성·환경성에 관한 시험검사 및 안전조사 ▲소비자 권익증진, 안전, 소비생활의 향상을 위한 정보의 수집·제공 및 교육·홍보 ▲소비자 권익증진 및 소비생활의 합리화를 위한 종합적인 조사·연구 등을 한다.직원은 533명이다. 임원이 7명이고, 1급이 7명이다.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분쟁조정을 통한 중소사업자
서울시는 다자녀 가구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3월 납기분부터 하수도사용료 30% 감면 대상을 현행 3자녀 이상 가구에서 2자녀 가구까지 확대한다.이에 따라 약 32만1125가구의 2자녀 가구가 가구당 평균 월 4522원, 연 5만4256원의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감면 신청대상은 주민등록 전산 확인 기준으로, 신청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이다.감면 혜택은 ‘자녀’를 기준으로 적용되며, 세대주가 부모가 아닌 조부모 등 친인척인 경우라도
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을 이끌어 갈 주장에 전민광, 부주장에 박찬용을 선정했다.지난 시즌 완델손의 부상으로 첫 주장직을 맡게 된 전민광은 리더십과 포용력으로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었고, 이에 주장직을 연임하게 됐다. 박찬용 또한 군 전역 후 복귀해 빠르게 팀에 녹아들었으며 성실한 태도와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후배 선수들의 신뢰를 얻었다. 주장 전민광과 부주장 박찬용은 선수단의 본보기가 되는 리더로서 2026시즌 포항스틸러스를 이끌어 간다.전민광은 “지난해 시즌 도중에 주장을 맡으며 부담감이 컸었는데, 모든 선수들이 잘 따라와 주고
해양수산부는 경남 창원시 GS더프레시 토월점에서 GS리테일, 경상남도청년어업인연합회, 한국어촌어항공단, 경상남도와 함께 '어촌-기업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Co:어촌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Co:어촌은 어촌지역의 유·무형 자원과 민간기업의 유통망과 마케팅 노하우를 접목해 새로운 상생사업 모델을 개발·확산하는 프로젝트다.이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 기후변화 등으로 위기에 놓인 어촌의 현안을 민간기업과 함께 해결하고, 기업과 어촌이 지속 가능한 상생 구조를 형성하기 위해 2
하나증권의 첫 발행어음 상품 ‘하나 THE 발행어음’이 출시 일주일 만에 3000억 원을 판매하며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 하나증권은 지난 9일 첫 발행한 ‘하나 THE 발행어음’ 수시형과 약정형이 모두 완판됐다고 16일 밝혔다. 하나증권은 지난해 12월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받은 후 한달이 채 되지 않은 1월 9일에 첫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하나 THE 발행어음’은 하나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한다. 수시형의 경우 개
화폭 위에 빛과 그리움의 결을 쌓아 온 문소정 작가가 18번째 개인전이 송도 센트럴파크 로비 갤러리에서 15일 개막,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말’이라는 매개로 삶의 희로애락과 시간의 흐름을 응시하며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자 기획되었다. 문소정 작가는 “그림을 그리면서 계속되고 있는 빛의 선명한 응시와 내밀한 그리움의 근원을 캔버스에 투영해 오는 오랜 나의 시간”이라 소개하듯, 말의 눈빛을 통해 자신과 삶의 기억, 감정을 응축해 왔다.작품 속 말들은 순하고 깊으며 신비로운 눈빛으로 각기 다른 자
한국농공학회가 새해 비전과 중장기 발전 전략을 공유하며 70주년을 향한 도약을 공식화했다.지난 15일 한국농공학회는 2026년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새해 학회의 비전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행사에는 전국 대학과 연구기관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기업, 한국농어촌공사 등 농업·농촌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농공학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학계·산업계·공공기관이 함께 모인 이번 행사는 농공학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정기총회에서는 김상
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당대표와 원내대변인들이 나서 "단식쇼" "단식투정" "내란 물타기" 등의 표현을 써가며 조롱하고 있다.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과 통일교-정치권 검은 유착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특검 수용을 민주당에 촉구하며 지난 15일 국회 본회의장 앞 중앙홀에서 무기한 단식 투쟁에 들어갔다.이러한 장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지난 1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진실 규명을 위한 결단이 아닌 비겁한 책임 회피용 정치쇼"라며
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미야오 가원이 17일 오전 밀라노에서 열리는 패션쇼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하고 있다.이날 가원은 긴 생머리에 하늘색 미니백으로 포인트, 그레이 상의 재킷, 짧은 가죽 팬츠와 블랙 레깅스 및 플랫 슈즈로 남다른 각선미를 드러내며 공항패션을
몽고DB가 AI 솔루션 프로토타입을 상용화하는 과정을 간소화하기 위해 데이터 검색 및 임베딩 모델을 강화한다고 실리콘앵글이 16일 보도했다.최근 인수한 보이지AI를 기반으로 임베딩 모델을 업그레이드하고 개발자들이 AI 솔루션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개발자들은 벡터 검색을 통해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데이터를 수치로 변환해 AI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몽고DB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AI 중심 데이터베이스 생태계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은 17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밝혔다. 특히 AI·반도체 교육의 중요성을 인정하면서도, 교육을 명분으로 수도권 집중을 정당화하는 논리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안 의원은 이날 발표한 논평에서 최근 경기도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안민석 전 의원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해 연이어 교육과 매몰 비용을 근거로 긍정적 입장을 밝힌 데 대해 “결론은 결국 ‘그래서 용인’으로 귀결된다”고 비판했다.그는 “AI·
메타가 가상현실 업무 협업 앱 호라이즌 워크룸을 폐쇄한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16일 보도했다.2021년 메타버스 확장 일환으로 출시된 워크룸은 원격 협업 플랫폼이었지만, 2월 16일부터 더 이상 접근할 수 없으며 관련 데이터도 삭제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메타 리얼리티랩스 부문 감원과 맞물려 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메타는 VR 헤드셋과 메타버스 소셜 네트워크 ‘호라이즌 월드’를 개발하는 리얼리티랩스에서 10~15% 인력을 감축할 계획이다. 메타버스는
16일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됐다. 국민의힘은 표결에 불참했다. 본지는 2차 종합특검법의 입법 과정부터 법안에 명시된 17대 핵심 수사 대상을 정밀 분석한다. 특히 '노상원 수첩'에 담긴 내란 실행 계획의 구체성과 '북풍 공작' 의혹을 집중 조명하며, 이에 맞서는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필리버스터, 단식 투쟁, 쌍특검 요구 등의 정치적 저항의 이면을 파헤친다. 나아가 올 6월 3일로 예